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우자트의 눈을 가진 남자,
일어판 명칭=ウジャト<ruby>眼<rp>(</rp><rt>がん</rt><rp>)</rp></ruby>を<ruby>持<rp>(</rp><rt>も</rt><rp>)</rp></ruby>つ<ruby>男<rp>(</rp><rt>おとこ</rt><rp>)</rp></ruby>,
영어판 명칭=A Man with Wdjat,
레벨=4, 속성=어둠,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600, 수비력=1600,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경우\, 또는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뒷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그 상대의 뒷면 표시 카드를 확인한다.)]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와 스탠바이 페이즈에 세트된 상대 필드의 카드를 피핑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피핑만으로는 직접적인 어드밴티지를 벌 수 없기 때문에 마도전사 브레이커 등 직접 파괴하는 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낫다. 피핑 효과는 몇 번이든 사용할 수 있지만, 제거 내성 효과 따위 없으므로 여러번 사용될 기회는 별로 없을 것이다.
패트로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지만, 1턴에 1번 언제라도 확인 가능한 패트로이드와는 달리 이쪽은 스탠바이 페이즈에만 확인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별 차이는 이쪽이 능력치가 더 높아 패트로이드보다는 쓰기 좋다. 피핑 능력이 일반 소환했을 때 뿐만 아니라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할 수 있으니, 미라보다 좋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확인한 카드를 그대로 상대가 발동하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 듀얼의 속도가 빨라진 현 판도에서는 이 카드가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까지 남아있을 가능성도 줄어들 테니, 차라리 체인을 막아버리는 미라 쪽이 즉효성은 더 낫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왕가의 수호자 | PGD-KR06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하이 그레이드 팩１ | HGP1-KR016 | 노멀 | 한국 | |
| The New Ruler 新たなる支配者 | 301-016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Expert Edition Volume.1 | EE1-JP016 | 노멀 | 일본 | |
| Pharaonic Guardian | PGD-068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Dark Revelation Volume 1 |DR1-EN016 | 노멀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