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植木 嵩行 |
본명 | 植木 嵩行 |
생년월일 | 1992년 1월 3일 |
출신지 | 일본 군마현 오타시 |
신장 | 170cm |
체중 | 100kg |
별명 |
胸毛ポリス[1] 植木巡査[2] 逸材(胸毛)[3] 狂った警官[4] |
유형 | 테크니션 + 하드코어 |
주요 커리어 |
전일본 TV 6인 태그팀 챔피언 1회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 10회 킹 오브 Freedom 태그팀 챔피언 1회 KO-D 10인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카쿠호[5] 크로스바디 데스벨리 밤 헤드벗 경례식 다이빙 헤드벗 우로보로스[6] 무나게워시[7] |
테마곡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대일본 프로레슬링(BJW)에서 데뷔해 2013년에 시범경기로 벌어진 타니구치 유이치와의 경기에서 패하게 되고, 이후로 다크 매치나 시범경기에만 나오다가 본격적으로 나온 경기에선 호시노 칸쿠로와의 경기에서 패한다.2014년에 미국의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인 CZW과 합동으로 개최한 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카미타니 히데요시와 팀을 이뤄 카와카미 류이치 & 하시모토 카즈키를 상대하나 패한다. 계속해서 패하는 경기들만 생기다가 타니구치 유이치와 팀을 이뤄 앤도 마사오 & 마도 다이나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는데, 아직까지 싱글에선 패하고만 다녔다.
형광등 데스 매치까지 벌이며 브라만 형제(슈 & 케이)와 팀을 이뤄 이토 류지 & 이나바 마사토 & 호시노 칸쿠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데, 이때의 경험을 시작으로 우에키 타카유키에게 변화가 시작된다.
사쿠다 토시유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싱글 경기에서 1승을 거두고, 우에키 타카유키는 하드코어 매치를 포함해 다양한 물건을 이용한 데스매치에 가끔씩 참전해 몸을 사리지 않고 DDT 프로레슬링, K-도조에도 출연하기 시작한다.
여성레슬들과도 엮이며 혼성 태그팀 매치도 가지고 2015년에 브라만 형제(슈 & 케이)와 팀을 이뤄 세키모토 다이스케 & 누마자와 자키 & 이토 류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에 처음으로 등극한다. 아이스 리본에도 출연해서 마츠모토 미야코와 인터잰더 매치를 가져 2차례 승리를 거두는데, 마츠모토 미야코와 팀을 이뤄 호시 하무코 & 미야기 모치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BJW에서 보통 경기를 포함해 무기사용이 가능한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자주 벌이고, 태그팀 파트너로 타카하시 마사야와 자주 엮인다. 우에키 타카유키의 인기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알려져 여기서도 경기를 가져본다.
아이스 리본에 남성임에도 준레귤러 출연을 하면서 경기를 가지고,우에키 타카유키 덕에 아이스 리본과 BJW가 합동으로 개최한 무대까지 생긴다.
계속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2019년에 왼발 부상을 당하면서 왼쪽 슬전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 파열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1년이라는 공백기 끝에 2020년에 다시 선수활동을 이어나가며 BJW에서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스 리본에서도 여성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진다.
2020년 10월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을 퇴단하면서 FA가 되고, 그후로 전일본 프로레슬링, FREEDOMS, P.P.P.을 포함한 일부 레슬링 단체에 출전해 경기를 벌이는데 여전히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가로 활동하며 때때로 주 분야에서 경기를 가지는데 아이스 리본에도 여전히 출연하고 2021년에 요시타츠 & 타치바나 세이고와 팀을 이뤄 이마이 라이무 & 오오모리 타카오 & 타무라를 꺾고 AJPW TV 6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각 단체별로 다양한 방식의 경기를 가지며 무기사용 전문 분야에 많이 참가한다.
2024년에는 DDT에서 안토니오 혼다 & 타카나시 마사히로 & 마사다 타케시 & 메카 머미와 같이 우에노 유우키 & 카츠마타 슌마 & 코지마 토우이 & 유니 & 요시히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KO-D 10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DDT에서도 챔피언 벨트를 따낸다.
3. 여담
-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카나가와현 경찰서의 경찰관(카와사키경찰서 카와사키 역전 파출소 근무)이었다. 당시 상사는 프로레슬러가 되는것을 반대했지만 우에키 타카유키는 프로레슬링선수가 되기 위해 "유도정복사가 되고 싶다"고 허위를 신고하면서까지 프로레슬러가 되었다.
- 프로레슬러로 활동할 때의 기믹도 경찰로 활동할 당시에서 비롯되어 경기복의 등에는 벚꽃 대문을 본뜬 것이 달려있다. 또다른 코스튬은 앞면에 벚꽃 대문이 달려있고 가슴부분에는 'POLICE'라고 프린트되어 있다. 또 데스매치 이외의 경기에서는 패트라이트가 달린 헬멧과 경봉을 지참해서 등장한다.
- 가슴털이나 등털 등 체모가 짙은 것이 특징이다.
- 시합중에 폴에 들어갈 때나 관절기술을 넣었을 때는 확보/카쿠호(確保)라고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 유도를 배운 경험이 있다.
4. 둘러보기
일본 인디 대상 뉴커머상 | ||||
타카하시 마사야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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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키 타카유키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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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카즈사다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