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1 08:58:02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996~2000
이혼하지 않는 이유
(1996)
사과꽃 향기
(1996)
파일:강가에 앉아서 울다 로고.png
(1996)
파일:미망 MBC 로고.png
(1996~1997)
파일:내가 사는 이유 로고.png
(1997)
파일:영웅신화 MBC 로고.png
(1997~1998)
파일:육남매 로고.png
(1998)
파일:대왕의 길 로고.png
(1998)
적과의 동거
(1998)
파일:수줍은 연인 로고.png
(1998)
파일:해바라기 MBC 로고.png
(1998)
파일: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로고.png
(1999)
파일:눈물이 보일까봐 로고.png
(1999)
파일:안녕 내사랑 로고.png
(1999)
파일:햇빛속으로 로고.png
(1999)
파일:진실 MBC 로고.png
(2000)
파일:나쁜 친구들 로고.png
(2000)
파일:이브의 모든 것 로고.png
(2000)
파일:신귀공자 로고.png
(2000)
파일:비밀 MBC 로고.png
(2000)
파일:에어포스 MBC 로고.png
(2000)
파일:황금시대 MBC 로고.png
(2000~2001)
}}}}}}}}}}}} ||


1. 개요2. 제작진3. 출연진4. 재호의 주변인물5. 신형의 주변인물6. 현수의 주변인물7. 길진의 주변인물8. 그 외 인물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999년 1월 27일부터 1999년 6월 24일까지 방영되었던 MBC수목드라마이다.

기획은 MBC, 제작은 MBC 프로덕션이다. 또 MBC 프로덕션이 제작한 TV English 매거진도 함께 했다.
윤손하가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나왔었는데 훗날 일본에서 욘사마 광풍이 불고 윤손하도 일본에서 안정적인 인기를 얻었을때 윤손하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배용준의 상대역을 했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하자 MC와 게스트들이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윤손하가 그정도 거물(?)[1]일거라 생각 못했던 반응으로 이후에 윤손하를 대하는 말투가 바뀌었을 정도.

2. 제작진

3. 출연진

4. 재호의 주변인물

5. 신형의 주변인물

6. 현수의 주변인물

  • 이석: 현수의 보좌관 역
  • 심양홍: 현수 부 역

7. 길진의 주변인물

8. 그 외 인물

9. 둘러보기

노희경 작품 목록
{{{#!wiki style="color:#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e2e2e2
파일:내가 사는 이유 로고.png
(1997)
파일:거짓말 KBS 로고.png
(1998)
파일: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로고.png
(1999)
파일:바보같은 사랑 로고.png
(2000)
파일:화려한 시절 로고.png
(2001~2002)
파일:고독 KBS 로고.png
(2002)
파일:꽃보다 아름다워 로고.png
(2004)
파일:굿바이 솔로 로고.png 파일:굿바이 솔로 로고 화이트.png
(2006)
파일:그들이 사는 세상 로고.png
(2008)
파일:빠담빠담 JTBC 로고.png
(2011~2012)
파일:그 겨울 바람이 분다 로고.png
(2013)
파일:괜찮아 사랑이야 로고(B).png 파일:괜사_logo.png
(2014)
파일:디어 마이 프렌즈 tvN 로고(S).png
(2016)
파일:라이브 드라마 로고.png
(2018)
파일:우리들의 블루스 로고 블랙.png 파일:우리들의 블루스 로고 화이트.png
(2022)
쇼비즈니스
(미정)
}}}}}}}}}}}}}}} ||



[1] 보아는 일본에서 본업인 가수로 대히트를 쳤지만 윤손하는 배우로써 일본에서 활동하는데 아무래도 제약이 있다보니 예능에 게스트 패널등으로 많이 나왔었다. 또한 작고 귀여운 외모때문에 일본 연예인들이 편하게 대하곤 했었는데 한국에서 무려 욘사마의 상대 여주인공으로 나왔다는 말에 깜짝 놀랐던 것, 일본으로 따지면 탑여배우인데 우리가 까불었구나 하는 식의 반응이었다. 당시 일본에서 배용준의 위상은 입국과정을 헬리콥터로 생중계할 정도로 신급 대우였다. 하다못해 일본 극우들마저 배용준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