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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찬우가 우울증 및 현대 정신의학을 비하하여 물의를 일으켜 이에 대해 복수의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사가 기사와 유튜브 영상으로 반박한 사건.
2. 우울증 환자 비하
용찬우는 "누구나 걸리기로 마음먹으면 걸릴 수 있는 작위적 버츄얼 정신병 = 우울증", "우울증은 자기가 걸리고 싶으면 언제든 걸리고선 핑계댈 수 있는 병이다.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즉시 치료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3. 현대 정신의학 비하
용찬우는 "현대의 정신의학계가 정신병 그 자체이다", "정신과의사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재발하여 다시 찾아오도록 평생고객을 만드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들이 제일 자살 많이 하는 애들인데 누가 누굴 상담해 건방지게"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4. 감기 정신병 주장 논란
급기야 감기를 정신병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이것이 크게 논란이 된 후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의해 삭제되었으나 또다시 환절기 정신병을 조심하라는 망언을 남겼다.
5. 의료법 위반 의혹
용찬우는 단순히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넘어 의료법 위반 의혹까지 받았다.
"제 인스타가 정신과 의사보다 더 많은 우울증 환자를 치료했다 생각합니다.", "치료 원하시면 상담문의 언제든 주세요" 등 의료법 위반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발언들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