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젠다리움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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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의 전쟁 요정-사우론 전쟁 War of the Elves and Sa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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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켈레브림보르의 시신을 창에 꿰뚫은 사우론 군대 | ||
시기 | ||
S.A. 1693 - 1701 | ||
장소 | ||
에리아도르 ( 에레기온) | ||
교전세력 | 가운데땅의 자유민 연합 | 사우론 세력 |
교전국 |
에레기온 임라드리스 린돈 누메노르 크하잣둠 |
모르도르 |
지휘관 |
길갈라드 켈레브림보르† 엘론드 켈레보른 암로스 미나스티르 키랴투르 두린 3세 |
사우론 |
병력 |
에레기온 요정군 린돈 요정군 임라드리스 요정군 누메노르군 크하잣둠 난쟁이군 |
모르도르군 |
피해 | 켈레브림보르 전사 | 불명 |
결과 |
에레기온의 멸망 요정의 승리 에리아도르에서 사우론이 후퇴 |
|
영향 |
임라드리스의 건립 백색회의의 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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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양 제2시대에 발발한 전쟁. 제1차 반지전쟁이라고도 불린다.사우론이 요정의 세 반지들을 차지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사우론이 켈레브림보르의 에레기온을 공격하면서 발발했고 이 전쟁으로 에레기온이 멸망하고 켈레브림보르가 전사하여 가운데땅에서 페아노르의 직계 후손은 모두 단절되었다. 그러나 이후 누메노르의 지원군과 요정들의 반격으로 사우론은 점령지를 모조리 잃고 모르도르까지 패퇴하며 종결되었다. 전쟁에서 크게 선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론은 요정의 세 반지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였고 점령지도 모두 탈환당하고 만다. 한편 승패와는 관계없이, 사우론이 이때 점령한 영토는 사우론의 최대 전성기였다. 이 전쟁 이후 요정, 특히 놀도르들의 대부분은 깊은골이나 회색항구에 모여 살게 된다.
2. 진행
2.1. 절대반지의 탄생
참고 영상 |
자세한 내용은 절대반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에레기온 침공
자세한 내용은 에레기온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누메노르의 원군
참고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