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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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벤알루안 Yohan Ben Alouane / يوهان بن علوا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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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7년 3월 28일 ([age(1987-03-28)]세) | |
프랑스 바뇰 쉬르 세즈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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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키 185cm / 체중 86kg | |
포지션 | 센터백, 풀백 |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
유소년 클럽 |
FC 트리카스탱 (1996~2000) 라싱 블론델 볼렌 (2000~2001) AS 생테티엔 (2001~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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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클럽 |
AS 생테티엔 B (2005~2007) AS 생테티엔 (2007~2010) AC 체세나 (2010~2012) 파르마 FC (2012~2014) 아탈란타 BC (2014~2015) 레스터 시티 FC (2015~2019) → ACF 피오렌티나 (2016 / 임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2019~2020)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2020~2022) 노바라 칼초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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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5경기 ( 튀니지 /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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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니지 국적의 수비수이다.2. 클럽 경력
2.1. AS 생테티엔
프랑스의 AS 생테티엔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5년까지 리저브에서 뛰다가 2007년에 1군으로 콜업된 뒤 3년간 활약했다.2.2. 이탈리아 리그 시절
2010년 8월 31일, AC 체세나로 이적하면서 세리에 A에 입성했다. 그러나 기대에 못 미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주전에서 밀려났다.입지가 좁아진 베날루안은 2012년 여름에 파르마 칼초로 임대된 뒤 22경기를 뛰고 2013년 7월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2014년 1월 3일, 아탈란타 BC로 임대되었다.
2.3. 레스터 시티 FC
2015년 8월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레스터 시티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전반기동안 웨스 모건과 로베르트 후트의 철옹성 같은 센터백 듀오로 인해 9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2016년 1월 31일에 피오렌티나에 임대를 가게 되었지만,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소속팀 레스터는 구단 역사를 넘어 프리미어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동화를 쓰게 되었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출장 횟수 미달로 우승 메달을 수여받지 못했다.2016-17 시즌은 아예 스쿼드에서 배제되어 쩌리 선수가 되어 버리면서 리저브에서 뛰게 되었다. 그러다가 루이스 에르난데스와 제프리 슐루프가 팀을 나가면서 2017년 1월에 1군으로 복귀해 18경기를 출전하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2.4. 노팅엄 포레스트 FC
2019년 1월 18일,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했다. 그리고 다음 날, 브리스톨 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빠르게 데뷔전을 치렀다. 2월 25일에는 라이벌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2.5.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상호 동의에 의해 포레스트와의 계약을 해지한 후, 베날루안은 그리스 슈퍼리그의 아리스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체결했다.2.6. 노바라 칼초
2022년 7월 14일, 세리에 C의 노바라 칼초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7년만에 이탈리아로 복귀했다.2022-23 시즌이 끝난 뒤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에서 나고 자라왔지만 튀니지계 혈통이었기 때문에 두 국가의 대표팀에서 뛸 수 있었다. 일단 연령대 대표팀은 프랑스를 선택해 2008년에 프랑스 U-21 대표팀에서 뛰다가 2010년 튀니지 A대표팀에 소집 될 예정이었으나 서류 작업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고, 이후에는 선수 본인이 여러차례 거절하면서 오랫동안 대표팀에서 뛸 일은 없었다.그러다가 2018년 3월, 튀니지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그에게 다시 한번 소집 제의를 건냈고, 이번에는 거절하기 쉽지 않았는지 수락하면서 8년만에 튀니지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리고 3월 28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월드컵 본선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