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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프로필 요시네 유리아 吉根ゆりあ|Yuria Yo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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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5월 26일 ([age(1994-05-26)]세)[1]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53cm, O형 |
B111( M컵)-W63-H90(cm) | |
직업 | AV 여배우 |
소속사 | B-DASH |
전속 메이커 |
OPPAI (2019 ~ 현재) E-BODY (2019 ~ 현재) |
애칭 | 유리링 (ゆりりん) |
링크 | 트위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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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AV 배우이다. 이쁜 얼굴과 큰 눈, 그리고 거대한 가슴이 특징이다. 트위터에서의 자기소개에 의하면 뭐든지 들어주는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한다.도쿄의 요시와라(吉原)[2]의 한 풍속점에서 4년간 일하다가 2019년 6월 19일 AV 메이커 OPPAI와 전속계약으로 데뷔했고, 한 달 뒤인 7월에 또 다른 메이커인 E-BODY와 추가 전속계약을 하며 이쪽으로도 데뷔했다.[3]
2. 상세
중고등학교 모두 여학교를 다녔으며, 검은색 교복에 눈에 띄는 가슴핏으로 별명이 간츠였다고 한다.[4] 정작 본인은 당시 간츠라는 작품 자체를 몰랐다고 한다. 다만, SNS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애니와 만화를 꽤나 좋아하는 듯하다.AV 데뷔작에서의 인터뷰에 의하면, 업소에서 일할 당시 손님에게 개인적인 연심을 품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일하는 동안 약 5천명의 남성을 상대했다고 하니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 없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다.[5] 또,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성향은 지칠 때까지 하는 것과 봉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트위터와 인스타 활동이 활발한 편인데, 가슴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한지 꽤 엄한 사진을 많이 올린다. 아예 매일 '오늘의 가슴'이라며 본인의 가슴 사진을 올린다.[6]
큰 눈에 작은 입, 살집있는 풍만한 체형의 소유자로 일상사진에서도 모델 포스를 뿜어내는 편이다. 다만, 거유 특성상 가슴이 쳐지는 것을 의식하는지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의 옷은 잘 입지 않는다.
2019년 12월부터 성인방송 '요시네 유리아의 M의 세계(吉根ゆりあのMの世界)'라는 방송의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타이틀의 M은 본인의 컵사이즈이며, 방송의 캐치프레이즈도 M컵의 레전드 가슴. 그야말로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끝나는 배우이다.
2020년 에츠잔 자쿠스이의 만화 실사판 AV(MIMK-078)에 출연한 이후 높은 싱크로율로 주목받기도 했다.
2021년부터 애널 장르를 활발하게 찍고 있다.
오른쪽 유방이 좀 더 처져있다.
최근 혀에 피어싱을 했다.
데뷔작부터 모든 작품을 완전제모한 상태로 촬영했다.
[1]
92년생으로 알려져있으나 소속사 프로필에서 94년생으로 공개하고 있기에 이쪽을 따랐다.
[2]
도쿄
다이토구에 위치한, 유흥업소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3]
두 곳 모두 거유 전문 메이커이며 OPPAI는 이름부터 일본어로 가슴을 뜻하는 '옵빠이'의 발음이다.
[4]
간츠 슈트 문서 참조. 여성이 입은 모습은 구글링하면 볼 수 있다.
[5]
업소 경력이 4년인데 5천명이라는 건 단순계산으로도 하루에 3~4명씩 상대했다는 것인데, 당연히 중간중간 비번인 날도 있었을 것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이 그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6]
물론, 가릴 건 가리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