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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417><colcolor=#ffffff> 와카이 히로토 [ruby(若,ruby=わか)][ruby(井,ruby=い)] [ruby(滉,ruby=ひろ)][ruby(斗,ruby=と)] | Hiloto Wa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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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6년 10월 8일 ([age(1996-10-08)]세) |
도쿄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혈액형 | O형[1] |
가족 | 부모님, 형 |
좌우명 | 친구여 물이 되어라[2] |
소속 그룹 | Mrs. GREEN APPLE |
포지션 | 기타 |
활동기간 | 2013년~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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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의 3인조 밴드 Mrs. GREEN APPLE의 기타리스트이다.2. 음악
2.1. 합류이전
- 초등학교때부터 10년간 축구를 했왔다.
- 친형이 기타를 쳐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으로 기타를 접했다.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하고 반에서 유일하게 음악을 하던 모토키에게 먼저 말을걸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 당시 모토키는 이미 오디션을 보고 다녔고, 음악을 뮤지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임했기에 그와 달리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와카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3]
- 수학여행에서 모토키와 같은 방에 배정되어 수잔 보일에 대해 밤새 이야기를 하고 깊은 얘기를 하며 사이가 좋아졌다. 모토키가 학교에 오지 않았을 때 집 방향이 정반대이지만 항상 아침에 집에 와주고 데려다주며 학교에 오라고 얘길하고 매일 메일을 보냈다. 학교에 오질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어 매일 같이 데려다주고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가보자'라는 생각으로 다른 드럼 친구와 함께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이를 계기로 와카이는 음악을 하고 싶지만 고민이 있었던 마음이 밴드로 결의가 굳어졌다.
- 와카이의 음악인으로서의 길은 처음엔 순탄하지 못했다. 와카이는 오랜 기간동안 축구를 해왔기에 부모님의 기대가 컸다. 그러다 갑자기 음악을 한다는 말에 '협조는 못해줘 할거면 스스로 아르바이트 해서 전부 감당해'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모토키와 함께 같은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업과 동시에 밴드를 꾸려나갔다.[4]
2.2. 합류
-
처음 시작했던 셋(모토키+와카이+드럼친구)을 필두로 한 밴드가 없어지고 제대로 메이저 필드에 나아갈 밴드를 만들었고 그것이
Mrs. GREEN APPLE의 원형이 되었다. 이때 모토키는 와카이를 친구로서가 아닌 밴드맨으로서 영입했다.
- 이후 모토키와 와카이의 관계는 온/오프로 밴드맨으로서, 친구로서 지내고 있지만 친구이기에 서로의 약한 점이나 부족한 점을 이해하며 친구로서도 밴드에 도움을 주고 있다.
2.3. 밴드 내에서의 역할
- 기타리스트로써 곡 연주에 필요한 대부분의 발현 악기를 담당하고 있다.
-
데뷔 때 부터
Mrs. GREEN APPLE의 리더 역할을 했다. 모토키가 곡도 만들고 밴드 방향성도 정하는데 자신이 리더까지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동갑이니까 네가 하라며 억지로 와카이에게 리더역할을 맡겼다고 한다.
그러다 10월 5일날 방영된 비즈리즈무에서 한 점쟁이가 와카이는 리더가 맞지 않고 타카노가 리더가 되면 밴드의 운세가 좋아진다고 하여 리더를 변경했다. 그리고 4일뒤 미세스 록스에서 리더가 바뀌었다고 제대로 공지했다.[5]
3. 성격
- 성격은 모토키와 같이 장난기가 넘친다. 그래도 모토키보단 장난기가 덜하지만 둘이 합심해서 타카노를 자주 놀린다.
- 눈 앞에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편으로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지 못한다.
- 풀죽는다고 하는게 무엇인지 모를정도로 풀죽거나 자신을 책망하는 경우가 없다.
- 모토키의 말에 따르면 바보이다. 그리고 무척 다정하지만 둔감한 부분도 있으면 민감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둔하면서도 어느 특정 분야에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4. 사용장비
4.1. Electric Gui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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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Custom Shop - Postmodern Stratocaster Journeyman Relic with Closet Classic Hardware
데뷔 당시 메인 기타로 현재는 주로 카포가 필요한 곡으로 등장한다. 여러 군데가 개조되어 있는데 브릿지는 KTS의 Titanium Stratocaster Style Saddle에, 스트링 가이드는 마스터리 브릿지의 MST로, 리어 픽업은 디마지오의 DP318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트레몰로 스프링은 3개로, 브릿지는 베타 부착이다. 픽업은 주로 리어를 사용하고 굵고 경쾌한 사운드를 연주한다. 현은 레스 폴과 마찬가지로 GHS의 PROGRESSIVES LIGHT.
-
Rickenbacker - Model 360/12 Thinline Hollow Body Electric Guitar (1968) black
재시작 아레나 투어에서 선보인 리켄베커. 와카이가 "아무래도 원했다"고 말하는 것이, 이 360 Deluxe Thinline. 등장 빈도는 적지만, 라이브 전의 탈의실 등에서는 이 녀석을 연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리켄베커 같은 소리가 마음에 드는"라는 것. 경쾌한 사운드를 요구할 때 사용되는 것 같다. 밴드의 페이즈 2의 개막과 함께 개최된, 2022년 7월 8일의 피아 아레나 MM 공연에서 선보인 1개이므로, 기억에 남아 있는 팬도 많은 것은? 현은 레스 폴, 스트랫, ES-335와 마찬가지로 GHS의 PROGRESSIVE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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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Custom(Nashville) - 1959 "ES-335" Reissue 'Tom Murphy Lab' Ultra Light Aged-Vintage Natural
2022년 말에 입수했다는 1968년제 깁슨 ES-335. 스파클 버건디의 피니쉬가 경년 열화로 퇴색해, 맛있는 분위기를 발하는 관록의 기타다. 와카이 왈 "반짝이는 클린 톤에 매료되었다"라는 것으로, 라이브에서도 레코딩에서도, 메인의 레스 폴에 이어 가시가시 연주하고 있다고. 포인트는 약간 목을 순전히 기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그에 의해 소리에 깊이감과 굵기를 플러스 하고 있다. 현은 스트랫, 레스 폴과 마찬가지로 GHS의 PROGRESSIVE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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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Custom - Historic Collection 1959 Les Paul Standard Reissue
최근 아틀란티스 투어때 사용한 기타로 미세스의 리드를 '남자다운' 사운드로 물들이는 메인 기타. 2023년 라이브/레코딩의 메인이 되는 것이, 이 1959 리이슈 모델의 레스 폴 스탠다드. 레스 폴을 몇 개나 연주 비교한 가운데, '클린 톤과 파워감에 찢어졌다'라는 이 기타는, '남자다운 사운드'가 울린다는 것. 픽업은 순정으로, 리어, 센터, 프런트를 악곡에 맞추어 구분하고 있다. 배선재는 테크에 의해 교환되고, 톤 포드는 톤 회로를 우회하는 풀업식의 것을 채용. 현에는 GHS의 PROGRESSIVES LIGHT(.010-.046)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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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dosa Guitars - Marianna Standard Aged Lake Placid Blue
라일락 라이브에서 사용한 Castedosa Guitars의 Marianna Standard.
4.2. Acoustic Gui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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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 614ce
빛나는 사운드를 연주하는 메인 어쿠스틱 기타. 와카이가 20살에 입수한 테일러의 614ce. 라이브에서의 어쿠스틱 파트는 이 기타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Viking」등에서 사용하며, 사운드의 경향은 반짝반짝하면서 섬세하다고 한다. 소리의 윤곽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현은 가는 게이지(.010-.047/엘릭서의 NANOWEB 80/20 Bronze Extra Light)를 선택했다. 덧붙여 프렛에 끼고 있는 피크는 짐·던롭의 424R TORTEX WEDGE(0.6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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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airi - DY-18
서브로 준비된 K.Yairi의 어쿠스틱 기타. 현이나 세팅은 전술의 테일러와 같다. 신작 「ANTENNA」에서는, 「norn」등에서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충분히 도입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라이브로 등장할 가능성도 높을지도?
5. 노래
노래를 꽤나 잘한다. 음색이 거친 편이라 미성인 모토키와 반대의 느낌이다. 그래서 코러스를 할때 색다른 느낌을 준다. Love me, Love you 초회한정판 앨범 특전인 히비야 공원에서의 라이브 영상 중 我逢人에서 코러스를 할때 음색을 들어 볼 수 있다. 또 ENSEMBLE TOUR중 ツキマシテハ에서도 코러스를 잘 들을 수 있다.どこかで日は昇る의 초회한정판 특전인 아오링고백서 ~청춘 이야기~라는 단편 드라마의 엔딩곡 매일(毎日)에서 음색을 들을 수 있다.
엔딩곡 매일(毎日)은 히로토가 직접 작사 작곡 보컬까지 한 곡이다.
6. 한국 관련
- 어느순간부터인가부터 와카이가 한국어도 포함된 인스타 게시물을 종종 올리기 시작했다.
- 강남(가수)가 운영하는 강나미채널에서 “한국 팬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도 한국말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라고 한국어로 직접 밝히며 한국어를 공부한지 3년정도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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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대략 오후 7시30분쯤 와카이 인스타 스토리에 공항 사진과함께 비행기 이모티콘이있는 스토리를 기점으로 한국관련 스토리가 올라왔다.
그이후에는 인스타 게시물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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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규현은 와카이에게 한국어 몇개를 알려주었는데 그중에 “아이고~”를 알려주었다. 그후 라방에서 한동안 뭐만하면 아이고~아이고~ 소리를 냈다. 나중에 같이 사진 찍어 올린 인스타 게시물에도 아이고가 써져있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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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을때 입모양이 일자로 쭉 늘어난다. 그래서인지 고양이 짤을 엄청 닮았다.
그리고 그걸 본인도 알아서 인스타에 올렸다.
- 다른 멤버들 보다 광대가 튀어나와있어 웃을 때마다 광대가 터질듯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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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토만의 브이가 있다. 모든 브이를 할때마다 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볼 옆에 손을 대고 브이할 때 독특한 브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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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모토키가 히로토의 앞머리를 자주 잡아 들춘다. 땀에 쩔어 있든 일단 잡고 잡힌 후의 히로토의 표정과 닦는 모토키가 킬링포인트다.
닦을거면서 왜잡니잡히고 나서는 포기했는지 웃는다
- 애기들을 정말 좋아한다. サママ・フェスティバル!의 뮤비 촬영 메이킹에서 아이들이 춤추는 것을 지켜보며 아빠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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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갈발을 주로 고수한다. 혹은 갈발에 브릿지를 하기도 한다.
할로윈 기념 삐에로 코스프레를 하면서 이례적으로 빨간 머리와 파마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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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때 전국 유통 앨범
Progressive을 발매 할 때 '올해 봄에 졸업하는 오모리와 와카이 밴드의 CD'라고 적혀있었는데 둘은 졸업이 정해지지 않아서 스탭에게 이야기했다. 그 당시 와카이는 일본사라던지 한번 더 떨어지면 유급하는 정도까지 갔다.
- 열심히 공부하고 중요한 시험날에 자는 만화 같은 짓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옷을 잘 입는다. 옷핏이 좋은 것도 한 몫해 일반적인 코디도 예쁘게 보인다.
- 안경을 가끔 쓰는데 매우 잘 어울린다. 특히 뿔테안경이 잘 어울린다.
- 점프력이 상당하다. 라이브에서 기타를 들고 점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높이 뛴다.
-
In the Morning Tour에서 MC.WK로 야채랩을 했다. 두건을 뒤집어 쓰고 랩을 한다.
마미손?
뻔뻔하게 손등에 적은 가사를 보면서 읽는 것이 킬링 포인트이다.
무대사진 DVD&Blu-ray 발매 기념 메세지
내 랩을 들으면 따놓은 당상
당근 양파 토마토 오이 셀러리 물냉이 브로콜리
호박 감자 양배추 콩나물 피망 파슬리 배추
야채도 먹어야만 해
덥석덥석 덥석덥석 가득 말이야
영양만점 100점 만점
야채는 우리들의 아군이라구 ||
- 놀이기구를 못 탄다.
- 쟈가리코를 자주 먹는다. 료카 블로그
- 냉면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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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 전과 후의 인상 차이가 많이 나는데 웃을때 눈이 사라지고 강아지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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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이 무척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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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한국에 와서
규현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때 와카이는 한국어로, 규현은 일본어로 라이브를 진행하였다.
- 2024년 5월 13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 출연하였다.
- 축구를 했던 중학교 시절엔 고백도 많이 받는 인기쟁이에 인싸였다고 한다. 하지만 모토키와 함께 밴드를 결성하자마자 인기와 함께 친구들도 점점 없어졌다고 한다.
- 히로파라고 주로 불린다. 히로토의 할머니께서 부르시던걸 모토키가 따라한 데에서 시작했다고.
- 이와이 콘지루(岩井混汁)라고 일본 기사에서 와카이 히로토의 이름의 한자를 잘못 쓴 적이 있다. 그 이후, 와카이를 놀릴 때 일부러 이름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파생된 개그로 모 예능에서 데뷔한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꿈이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