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10101><colcolor=#ddd> 와사비: 레옹 파트2 (2001) Wasa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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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코미디 |
감독 | 제라르 크라브지크 |
각본 | 뤽 베송 |
제작 | |
주연 | 장 르노, 히로스에 료코 |
촬영 | 제라르 스테린 |
수입사 | 영유통 |
배급사 | 브에나 비스타 코리아 |
개봉일 | 2003년 4월 11일 |
상영 시간 | 90분 |
제작비 | $18,000,000[1] |
월드 박스오피스 | $10,400,000[2]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3] |
[clearfix]
1. 개요
2001년에 개봉한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의 형사 코미디 영화로 프랑스와 일본이 합작하였다.한국에서는 배급사들이 레옹 2 라고 아예 제목[4]에다가 못을 박아서 홍보를 했는데 사실 레옹과는 전혀 관계없는 작품이다. 레옹이라는 이름 값을 떼면 썩 나쁘지 않고 볼만한 영화인데 레옹의 명성이 명성인 만큼 제목 때문에 진짜 레옹의 후속작인줄 알고 관람한 사람의 분노가 폭발해 평가가 폭락한 작품이다. 당시 관객들이 수입사 홈페이지에 몰려가서 제목을 수정하라는 문의가 빗발쳤었다고 한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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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일본 |
3. 설정
프랑스의 형사인 위베르 피오랑티니(장 르노)가 일본에 있는 혼외 자식인 딸(히로스에 료코)를 만나러 가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프랑스 특유의 일본에 대한 환상이 많이 담겨 있는 영화이지만 그렇게 과장스럽진 않다. 도쿄를 중심으로 한 현대 일본의 이미지를 많이 차용했으며, 제목도 뜬금없이 와사비라 지은 것도 내용과 딱히 관련은 없고 일본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기 위함일 것으로 보인다.줄거리 자체는 복잡하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으며 가벼운 총기 액션과 유머로 꾸며 놓아 전반적으로는 코미디 영화이다.
내용은 다르지만 액션 자체는 배우가 배우인지라 레옹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봐도 괜찮은 수작. 무엇보다 주인공이 레옹이랑 흡사한 먼치킨 스타일이라 레옹을 보고 여운이 남는다면 한번 봐도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국내판 제목은 레옹 파트 2라고 나왔는데 장 르노의 전성기시절 작품이라 그의 화려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뤽 베송의 각본으로 레옹을 연상케하는 캐릭터성을 가졌기 때문. 물론 레옹이랑 내용 자체는 전혀 상관없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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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53 / 100 | 점수 6.8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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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43% | 관객 점수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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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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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7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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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0 / 5.0 | 관람객 별점 2.3 / 5.0 |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5px -10px" [[https://www.mymovies.it/film/2001/wasabi|{{{#!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max-width:calc(100%+20px); font-weight:bold" |
<rowcolor=#fff> 스코어 3.0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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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별점 X.XX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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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별점 3.06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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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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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5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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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9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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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1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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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5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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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22.73% |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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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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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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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4.6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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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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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X.XX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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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4.6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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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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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2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55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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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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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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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64 / 10 | ♡ 6 |
5. 기타
- 각본이랑 배우는 어딜가지 않아서 플롯이나 연기력은 레옹을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는 형사 역할로 나오지만 싸우는 장면에선 레옹의 오마주스러운 연출이 있고[5] 여자 히로인이 나온다거나 설정 자체는 달라도 레옹을 한번 보면 재밌게 느낄수 있는 장면은 있다. 마지막 총격전은 짧지만 레옹 시절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
영화 이름값이라도 하려는지 여기서 나오는 와사비를 보면 주인공이 중간에 접시째 덩어리로 나온 와사비들을 무슨 경단 먹듯이 손가락으로 막 집어 먹으면서 매운 기색도 없이 맛있어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낚이면 절대 안 된다. 영화
잭애스에서는 스티브 오가 이걸 코로 마셨다가 죄다 입으로 쏟아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는 영화일 뿐 따라 하지 말자. 영화 내에서도 주인공이 와사비 먹는 거 보면서 다들 기겁한다.
- 2004년 10월 10일, 2006년 4월 1일, 2008년 3월 29일에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는데 장 르노를 김기현이 아닌 이정구로 캐스팅해서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반발을 샀었다.[6]
[1]
JP Box-Office
[2]
Box Office Mojo
[3]
등급분류번호 2003-F077
[4]
초창기에는 '레옹 파트2 : 와사비'로 개봉했으나, 이후 '와사비 : 레옹 파트2'로 순서만 다르게 바꿨다.
[5]
지나가는 엑스트라를 팔을 휘둘러 떡실신 시키는 장면
[6]
이후
KBS에서 방영한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도 장 르노를
김기현이 아닌
이정구로 캐스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