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5:30

올리빈(NU: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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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사역마 {{{#!wiki style="margin:-16px -11px" 파일:aster_face_1.webp
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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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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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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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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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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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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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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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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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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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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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페리도트의 권속
올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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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이름 파일:대만 국기.svg 奧利文 파일:중국 국기.svg 奥利文
파일:미국 국기.svg Olivine 파일:일본 국기.svg オリビン
CV OneNightLove(一夜愛)
나이 25세
신장 176cm
생일/별자리 10월 3일/ 천칭자리
성당의 사제.
어려서부터 성당에서 성장하며 부모의 기대를 한 몸에 짊어 왔다. 쾌활하며 밝고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신도와 아이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안고 있다.
1. 개요2. 상세3. 메인 스토리 행적4. 이벤트 스토리 행적5. 밀회 스토리 행적6. 인물 관계도7. 카드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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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올리빈.png

NU: carnival에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

2. 상세

《NU: 카니발》 [올리빈]의 보이스 PV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올리빈의 부모님은 올리빈에게 「중대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 「클라인 왕국의 신에게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임」 을 누누이 강조해왔다. 성직자로 사는 삶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고, 동시에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그는 성당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쾌활하고 말주변이 좋으며 온화한 듯 보이지만 사실 번거로운 교조와 규범에 얽매여 마음속에 수많은 욕망을 억눌러왔다. 직책과 신분으로 인해 욕망을 풀 수 없었던 그는 자유롭지 못함에 고통을 느꼈다.

임무를 위해 성당에 온 에이트와 만난 후, 에이트의 솔직한 면에 사로잡힌 올리빈은 그제서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3. 메인 스토리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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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 물의 영역에 왔을때 처음 만나게된다. 올리빈을 만나게 되는 물의 영역은 종교 도시이기도 한 곳으로, 순례를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보니 무역도 함께 발전했다고 한다.[1] 그 속에서 올리빈은 굉장한 유명세를 가진 성당의 사제로, 에이트가 올리빈과 직접 만나기 전에도 기사를 비롯한 여러 주민들이 말하는 걸 보면 그와 대화를 하기 위해 온갖 속임수도 서슴치 않는 다는 걸 유추할수 있다.[2]

일단 주인공 일행은 제단 수리 일정으로 물의 영역에 온 만큼, 일정대로 물의 영역 제단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로 하지만. 사실 이번 제단 수리의 경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다. 보통 보석 제단의 마력이 약해져 특정 영역에 마물이 침입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보석 제단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뭔가 따로 마물을 끌어들이는 냄새가 나고 있다고 한다.[3] 모르피스는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순찰을 떠나고, 에이트 혼자 남겨졌을때. 드디어 올리빈과 만나게 된다.

에이트는 성당을 위해 가져온 물자[4]를 올리빈과 옮기면서 사제치고는 힘센 모습에 감탄하며 서로 말도 편하게 놓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올리빈의 집안은 원래 성당 관리를 도맡아 왔으며, 봉사자들이나 다른 성당의 사제들이 일을 도와줬으나 문제가 많아지자 일을 돕는 걸 거절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외관이 멀쩡한 이유는 지하의 보석 제단이 궁정 재산이였기 때문에 관리를 이어나갈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님은 3개월 전에 올리빈이 사제직을 이어받고 성당 순례를 떠났다고 한다.

거기다 남동생과 여동생도 있지만 안전문제로 다른 마을에 맡겼다고 한다. 이에 에이트는 올리빈도 안전을 위해 피하는게 어떠냐며 무섭지 않냐고 묻지만 올리빈은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 여긴 성당이며, 자신은 사제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이곳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하며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이트는 올리빈의 용기 있는 모습을 칭찬하지만 올리빈은 그 칭찬에 오히려 자신없어 한다.

그러면서 왕도는 이 근처의 마을보다 시끌벅적하냐며 묻기도 하고, 에이트가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해주자 침울해하며 표정이 어두워지기도 한다. 에이트는 이에 제단 조사를 위해 올리빈을 설득해 잠깐이나마 성당을 떠나게 해보기로 한다. 올리빈은 처음엔 성당을 떠날수 없다고 했지만 에이트가 제시한 가벼운 여행이란 방법에 관심을 가지며 사실은 성당만이 아닌 다른 곳으로도 가보고 싶었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러다 에드몬드가 와서 성당의 책임자를 찾고, 올리빈과 대화한뒤 에이트는 에드몬드와 제단으로 가게된다.

둘은 제단으로 향하면서 물의 영역에서 올리빈의 입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을 사람들 모두가 올리빈을 좋아하다 보니 이상한 음모론가지 생겨나고 있으며, 마물 때문에 올리빈을 보러 갈수가 없어서 애꿏은 기사단 소대에게 마물토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에이트는 아이돌 같다고 하고, 에드몬드는 웃을때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드디어 둘은 제단에 도착한다. 제단의 상태는 끈적하고 달콤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는데, 함부로 하면 안될것 같아 둘은 일단 후퇴한다. 후퇴하긴 했지만 여전히 이상한 점이 있는데, 제단 자체에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도 마력은 불안정하고 계속 끈쩍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제단에 뭔가 있다는 것. 에드몬드는 무슨 냄새인지 고민하던중, 에이트는 정액 냄새같다고 추측한다. 물론 사람의 것은 아니고 마물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사람들이나 마물을 기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발정제 냄새에 가깝다고 한다. 그렇게 추측이 오가고, 숙박할 곳을 찾을려고 하던 도중 마물의 습격이 발생하고,[5] 올리빈의 강한 모습을 보게 된다.

습격을 간신히 저지하고, 에이트는 올리빈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에이트는 올리빈과 이렇게까지 시간을 보낸다는걸 팬들이 알게 된다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올리빈은 에이트가 한 말의 의미를 알고는 자신은 그리 위대하지 않다고 자기를 깎아내리지만 에이트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는게 피곤해서 라는 걸 안다고 한다. 그렇다면 넌 어떻냐며 에드몬드가 너가 보석 제단을 수리해줄거라고 했다며 대마법사의 후계자니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 않냐고 묻는다. 에이트는 마음 같아선 남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했으니 그 마음을 가능한 전달하고 싶으나 능력 밖의 일은 어떻게 할수 없으며 그렇기에 자신에게 강요해서도 안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올리빈은 자신을 평범하게 부르는 에이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그건 남들이 부르는 호칭일 뿐이라는 말에 올리빈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에드몬드가 에이트를 신뢰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자리를 뜨는데, 올리빈이 자신의 성전을 두고 가자 에이트는 올리빈의 방으로 찾아가고, 거기서 혼자서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에이트는 끝내 올리빈의 방에 들어가고, 아주 솔직하게 방금 본 모습에 대한 생각을 올리빈에게 말해준다. 올리빈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한편으론 에이트의 솔직한 모습에 부러워하는 기색을 내보이기도 한다.

올리빈은 부모님에게 항상 순종하며 뭔가 '다른 일'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는게 두려웠기 때문으로, 끝내 올리빈은 에이트의 말에 원래는 사제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하며 전설속 대마법사가 부여한 증거로 배에 있는 보석 때문에 한번도 의심않고 살아왔던 것이었다. 그래서 보통 아이들이라면 한번씩은 겪을 반항기없이 자라왔던 것. 반항기를 겪어보지 못한 올리빈은 너한텐 자주 접할수 있는 일이냐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에이트는 곧바로 체험해보는게 어떻냐며 밀회시간을 가지게 된다.

밀회가 끝난 뒤, 올리빈은 에이트에게 고마워하며 솔직해져야 할것 같다고 하는데. 사실 에이트도 알고 있었지만 물의 영역 제단이 어중간하게 이상했던 이유는 올리빈이 제단을 손상시킨 주범이였기 때문으로, 정확히는 제단의 마력을 이용해 마물들을 유인하는 포션 효과를 강력하게 만들었고, 이게 제단에 영향을 줬던것으로. 부모님처럼 성당만을 평생 지키는게 고통스러웠던 나머지 성당을 파괴해 자유를 얻으려고 반복적인 포션 사용을 하게되었고, 끝내 제단이 손상되고 만것. 올리빈은 성당의 파괴를 원했지 주민들의 목숨은 아니었기에 사제의 신분으로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을 벌였다고 자책한다.[6]

에이트는 자책하는 올리빈을 격려하며 물의 영역 제단 수리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올리빈은 속죄하는 뜻에서 에이트의 제의를 받아들이며 다음날 제단 수리에 참여하게 된다. 에이트는 남들이 올리빈이 자의로 행한걸 알면 안 되기 때문에 모르피스에게 시켜서 이 사건은 한 행상의 실수로부터 시작된 사건인 것으로 증거를 조작해 놓는다.[7]

그렇게 드디어 물의 영역 제단 수리를 완료한뒤 올리빈이 감사를 표하던 도중 이제 문제를 해결했으니 사제를 데려가야 겠다고 하며 에드몬드는 예의를 표하라면서도 에이트의 말에 동의하며 공고문을 붙인다. 그러자 반대쪽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려오며 올리빈의 팬들이 사제님을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며 쫓아온다.에이트는 주민들이 쫓아오기 전에 쏜살같이 도망친다. 거의 끌려오다 시피해서 어안이벙벙한 올리빈에게 제단 수리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준다. 올리빈은 웃으며 주인공 일행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4장은 끝이 난다.

4. 이벤트 스토리 행적

5. 밀회 스토리 행적

SSR 순결한 고해 밀회에서는 에이트와 장을 보러 왔다가, 성당의 아이돌이라는 밀회 제목처럼 선물을 주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다.[8] 간신히 에이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핑계를 대고 빠져나와 에이트에게 다른 마을에 생활하는 동생들에게 살 인형을 고른다. 그러다 가게에 놓여진 구슬들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설교를 위해 에이트와 함께 성당으로 돌아간다. 설교가 끝나고 마음놓고 푹 쉬라는 에이트의 말에 속아 안마를 받았다가 성기에 사정방지 링을 착용한 상태로 밀회시간을 가지게 된다. 밀회가 끝나고 돌아온 뒤 성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했다. 설교를 끝내고 예비용 제의까지 세탁해서 개요란 이미지 파일 속 정장을 입는다.[9] 성인용품 디자인을 그린 에이트의 진지한 태도를 보고 엄숙하고 어려운 일을 했을 거 같다고 착각한다. 에이트와 대화하며 서로 하는 일을 조하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에이트에게 성당 구경을 못 시켜줬다는 생각에 안내한다.

성당 곳곳을 소개하며 다니다가 고해실에 들어가자는 에이트의 말에 좁아서 둘이서는 못 들어간다고 거절했다가 에이트의 권유에 들어간다. 에이트가 좁을 걸 핑계로 만지자 에이트가 이렇게 해주길 기대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바로 밀회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고해실이라 참회를 하려 온 사람이 오게 된다. 보내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다가 자신을 방치했다고 생각한 에이트에게 괴롭혀지게 된다. 이때 에이트에게 한말을 자신에게 말했다고 착각한 참회객때문에 대화가 이어진다. 에이트가 키스를 한 덕분에 신음이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았고, 멋대로 착각한 참회객은 알아서 깨달음을 얻고 고해실을 나간다. 에이트에게 방으로 돌아가서 계속하자고 유혹하며 밀회가 끝난다.

6. 인물 관계도

  • 에이트
    4장에서 처음만난 사이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는게 두려웠던 자신을 도와준 고마운 존재이다. 서로 편하게 부르고 있긴 하지만 설정상 올리빈이 25살로, 23살인 에이트보다 연상이며 많은 이들이 좋아할 만큼의 다정함도 지닌 만큼 다정한 연상수 속성도 있다고 할수 있다. 올리빈은 원래 부모님의 말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았으며, 평범한 아이들이라면 한번씩은 겪을 반항기 따위 한번 없이 살았다. 하지만 그랬던 올리빈도 어느 시점부턴가 이런건 싫다고 느낀건지 사고를 치고 말았고, 자책하며 에이트에게 사제로써 부적절한 모습까지 보이며 고발당할 구실을 만들려고 했었다.
    하지만 구실까지 만들었음에도 에이트는 예상과는 달리 정반대로 행동할 뿐이였고, 올리빈은 끝내 에이트와 대화하며 좀더 솔직해 지기로 다짐하며 에이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물의 영역 주민들
    물의 영역들 주민에게 있어 올리빈은 에이트의 말대로 '아이돌' 같은 존재로, 주민들은 올리빈의 '팬'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물의 영역 내 올리빈의 입지가 장난 아닌데, 위에도 일부 서술되어 있지만 올리빈과 조금이라도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나머지 속임수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묘사가 있으며. 대화 시간을 얻기 위한다는 이유로 주민들끼리 싸우기도 하는등[10] 좋아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4장 마지막에 올리빈이 임무로 잠깐 떠난다고 하자 개때같이 몰려오며 막으려고 했을 정도인데다가 상인에게 돈을 준다고 하는데도 올리빈이니까 무료로 주려고 하는등 이쯤되면 누가 추앙받고 있는건지 의심이 들지경...
    그렇다고 해서 올리빈의 인기가 물의 영역 내에서만 한정되는것도 아니다. 이벤트 내에서도 보면 올리빈의 등장에 사람이 여럿 끌리는 등 올리빈은 정말 마성의 매력이 있는게 분명하다.

7. 카드

등급 속성 위치 카드이름 비고
SSR 파일:nulighticon.png 힐러 순결한 고해
SSR 파일:뉴카니발_수.png 서포터 피어나는 꽃 이벤트 < 봄빛수렵제>
SSR 파일:nudarkicon.png 딜러 빛나는 리더 이벤트 < 한여름의 아이돌 페스티벌>
SSR 파일:뉴카니발_목.png 힐러 기도자의 서리 소원 이벤트 < 거룩한 빛줄기>
SSR 파일:nudarkicon.png 서포터 갇혀버린 별의 비 이벤트 < 숭고한 신의 만종>
SSR 파일:뉴카니발_화.png 딜러 은탄의 고해자 이벤트 < 핏빛 비밀의 열쇠>
SSR 파일:뉴카니발_수.png 탱커 첨탑의 요원한 소원 이벤트 < 미몽의 기상곡: 공상의 영역>
SSR 파일:뉴카니발_목.png 디스럽터 새로이 피어난 선택 이벤트 < 극락의 환정>
SR 파일:nulighticon.png 서포터 신실한 사제
SR 파일:nudarkicon.png 힐러 부드러운 채찍질♡올리삐 이벤트 < 스위트 두근두근 어택>
R 파일:뉴카니발_목.png 서포터 교단의 사제
N 파일:nudarkicon.png 서포터 성직자

8. 기타

  • NU: carnival의 캐릭터 중 유일한 떡대수 속성이라서 유독 가슴이 크다. 공식 일러스트에 단추와 장신구들이 버티지 못 하고 날아가는 그림까지 있을 정도.
  • 개요의 소개 일러스트에서 보다시피 기본 SSR의 디자인이 여러모로 굉장해서 게임 초기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 힘이 케시 만큼이나 강하다. 4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에이트 일행이 가져온 박스를 가볍게 옮긴 건 거의 기본이고, 사막의 열일담에선 장작을 패야 돼서 케시가 도끼를 주려고 했는데 나무를 맨손으로 쪼개버려 토파가 놀랬다. 심지어 마물의 목정도는 한 손으로 꺾어버릴 수 있다.
  • 에이트로 인해 억눌러온 욕망에 솔직해져서 M 성향이 생겼다. 문제는 이게 에이트 한정이 아니라서 사이비 종교의 집단난교 의식에 끼고 싶어한다거나 문어 마수의 촉수에 당하는 상상을 했다. 그래도 상상만 하지 그 이상으로 선을 넘지는 않았다.

[1] 그래서인지 뒷배경을 보면 물의 도시로도 유명한 베네치아의 모습과 일부 유사하기도 하다. [2] 어떤 추첨때마다 올리빈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려고 속임수를 쓴걸 고발하겠다고 싸우기도 한다! [3] 인큐버스인 모르피스가 끈적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렇다는건 정말 보석 제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것. [4] 라고는 하지만, 전 장에서 국왕이 제단 보수 작업의 대가로 받은 물자였고. 에스터가 처리 곤란하다고 성당에 보낸것이다. [5] 제단의 무언가 때문인지 비정상적으로 아래가 뻣뻣하게 솟은채 공격을 해온다. [6] 혼자서 하고 있던 행위도 사제에 적합하지 않다는 구실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였다고 한다. 정반대의 반응이 나와 당황할수밖에 없었다고. [7] 제단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사용한 세정제에 행상이 마물을 끌어들이는 포션을 넣은 실수를 한걸로 해놨다. [8] 근데 전부 남자만 있고 여자는 없다. [9] 성전의 가르침과 절약의 미덕을 따르기 위해 교황청에서 천을 절약해 특별히 제작한 제의라고 한다. [10] 물론 진짜로 싸운다기 보다는 라이벌처럼 경쟁하는 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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