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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
에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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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마 | {{{#!wiki style="margin:-16px -11px" |
에스터 |
모르피스 |
}}} | ||
| 권속 |
야쿠모 |
에드몬드 |
올리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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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 |
큐야 |
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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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단테 |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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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말린의 권속 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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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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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 柊三太(HiiragiSanta) | |
| 나이 | 21세 | |
| 신장 | 184cm | |
| 생일/별자리 | 8월 9일/ 사자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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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영역의 태양성 성주. 오만하고 냉엄한 성격의 그는 자신이 지닌 강력한 힘에 프라이드와 우월감을 가지고 있으며 강함과 약함에 집착한다. 그가 지닌 제왕의 기상은 남들도 하여금 경외감을 느끼게 하며, 전투는 물론 치세 역시 탁월하지만 타인과 교류하는 것엔 유독 서투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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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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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carnival에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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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 카니발》 [단테]의 보이스 PV |
3. 스토리 행적
4.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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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불의 영역에 처음 발을 들이고 난뒤 에이트 일행이 고아를 도왔다는 이유로 불러서는 반가운 인사는 커녕 대놓고 따졌다. 에이트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본인도 고아라서 다른 고아도 도우려고 했던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무례하게 심문을 받은 것도 모자라 에이트가 도운 고아를 잡아 처벌하겠다고 하지를 않나, 고아에 대한 험담만 늘어놓으니 트라우마를 자극받아 분노하여 달려들게 만드는 등 서로간의 첫인상은 좋지 않은 편이다.
어떻게 보면 큐야와 에드몬드에 견줄 만큼 첫만남부터가 좋지 않았다. 물론 둘은 어디까지나 에이트의 대마법사 자격에 대한 불신으로 그랬던 것 뿐이지 에이트를 화나게 만들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현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단테가 에이트의 화를 제대로 자극한 인물이다.
5. 카드
| 등급 | 속성 | 위치 | 카드이름 | 비고 |
|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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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 콜로세움의 빛 | |
|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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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 꺼지지 않는 불꽃 | 이벤트 < 무지개를 따라> |
|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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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 통치자의 차디찬 밤 | 이벤트 < 거룩한 빛줄기> |
|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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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 뜨거운 태양의 희곡 | 이벤트 < 사막의 열일담> |
|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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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 불꽃의 계약자 | 이벤트 < 핏빛 비밀의 열쇠> |
| 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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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 태양의 성주 | |
|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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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 젊은 후계자 | |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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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 통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