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font-size: .9em;" |
PC [[팝스테이지|팝스테이지†※ Online† REMIX |
모바일 [[오투잼 아날로그|아날로그† U† S† Pop† 뮤직 & 비트† 뮤직 & 게임 과일섬 캣츠 |
|
†: 서비스 종료 ※: 서비스 종료 이후 오투잼컴퍼니의 팝스테이지에 대한 음원 판권 확보에 따른 편입.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7f38f4> |
오투잼 - 캣츠 O2Jam - Cats |
}}} | |
<nopad> | ||||
<colbgcolor=#7f38f4><colcolor=#fff> 개발 | 오투잼컴퍼니 | |||
유통 | ||||
플랫폼 | Android | iOS |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
장르 | 리듬 게임 | |||
출시 | 2024년 7월 13일 | |||
엔진 | 유니티 | |||
심의 등급 |
|
|||
상점 페이지 | | |
[clearfix]
1. 개요
<nopad> |
공식 트레일러 |
오투잼컴퍼니에서 개발 및 배포하는 오투잼 시리즈의 모바일 고양이 리듬 게임.
오투잼 - 뮤직 & 게임처럼 월 프리미엄 구독제로 운영하고 있다.
2. 시스템
세로 화면으로 된 흔한 모바일 건반 리듬 게임의 형식을 하고 있다.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배틀 모드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O2Jam Online은 온라인이 없고 오투잼 캣츠는 온라인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2.1. 캐릭터
-
나비
최대 체력: 120
회복 속도: 150
무적 시간: 100
-
범블비
최대 체력: 100
회복 속도: 300
무적 시간: 50
-
바다
최대 체력: 200
회복 속도: 50
무적 시간: 200
2.2. 아이템
게임 플레이시 사용 가능한 응원 아이템들이 존재하며, 30분에 한번 광고 시청을 하거나 구독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체력 증가 붕어빵
체력을 50% 회복한다.
-
Miss 방어 네잎클로버
1회 Miss를 무효화한다.
-
회복력 증가 통조림
회복력을 50% 증가시킨다.
2.3. 수록곡
난이도 별로 초보 33곡, 숙련자 109곡, 마스터 42곡으로 총 184곡이 수록되어 있다.3.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0-08
||2024-10-08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uperTurbine.O2JamCats| ★★★★★ 3.6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53; font-size:.9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0-08
||2024-10-08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오투잼-캣츠/id6449599064| ★★★★★ 4.8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7; font-size:.9em"]]
|
아무래도 가까운 시기에 폭망했던 스팀의 문제작인 O2Jam Online에 비해 버그나 싱크 및 입력 문제 등 플레이 상의 문제가 없어서, 리듬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의외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말 그대로 그 이상의 무언가가 없다. 양산형 모바일 리듬게임 같은 디자인,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광고 등, 조잡한 퀄리티 때문에 오투잼이라는 좋은 IP를 두고 이런 게임밖에 만들지 못한다면 차라리 예전 오투잼 아날로그, 오투잼 U를 돌려내거나 판권이라도 팔아 달라는 둥 여전히 기존 오투잼 시리즈의 팬들에게서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면 지속적인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긍정적인 시선을 두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는 올드 팬들의 응원 섞인 반응도 있다. 개발 측에서도 이 게임은 코어 리듬게임 팬보다는 신규 유입을 위해 고양이라는 테마에 쉬운 채보 등으로 접근성을 낮춘 게임이라고 하며, 실제로 고양이가 귀여워서 플레이한다는 새로운 유저들의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