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슈타인호이슬

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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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경찰기구 제5대 총재 슈츠슈타펠 상급지도자 오토 슈타인호이슬 Otto Steinhäusl

<colbgcolor=#DD0000><colcolor=white>본명		<colbgcolor=white,#191919>오토 슈타인호이슬 Otto Steinhäusl
출생		1879년 3월 10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사망		1940년 6월 20일 (향년 61세)
		나치 독일 오스트마르크 빈
정당		오스트리아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복무		슈츠슈타펠 (1930년 ~ 1940년)
최종계급		슈츠슈타펠 상급지도자
주요 서훈		안슐루스 메달

1. 개요2. 초기 행적3. 인터폴의 총재4.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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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 상급대령 오토 슈타인호이슬

슈츠슈타펠 상급지도자 및 국제형사기구의 5대 총재를 역임했다.

2. 초기 행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난 슈타인호이슬은 1930년 초기에 빈의 경찰국장이 되었다. 당시 오스트리아 지하조직이던 오스트리아 나치당의 친위대에 입대했다. 또 독일 프로이센 주의 비밀경찰 게슈타포의 대리직도 맡았고 1933년 7월에는 오토 슈트라서를 유괴해 형무소에 넣은 후 독일로 보낼 계획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 나치당원에 의한 엥겔베르트 돌푸스 암살의 여파로 슈타인호이슬은 단체조직의 혐의로 투옥되기도 했다.

3. 인터폴의 총재

오스트리아가 합병된 후 친위대 국가지도자인 하인리히 힘러는 오스트리아에 있던 국가형사경찰 위원회( 인터폴)의 총재인 미하일 스쿠블 박사를 추방하고 슈타인호이슬을 석방시켜 그를 빈의 경찰국장에 앉히는 동시에 친위대 대령계급을 주어 1938년 4월에 인터폴의 총재직에 취임시켰다. 이 때 인터폴의 회합에서 이후 인터폴의 모임은 베를린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결정했다.

4. 최후

당시 슈타인호이슬은 결핵을 앓고 있었다. 결국 1940년 6월 20일에 결핵에 의한 합병증으로 61세로 사망했는데 인터폴 총재의 자리는 국가보안본부장이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에게 승계되어 인터폴의 본부도 베를린으로 옮겨졌었다.

오토 슈타인호이슬

1. 개요

2. 초기 행적

3. 인터폴의 총재

4.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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