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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트리니타 | |
레조낙 돔 오이타 レゾナックドーム大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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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78dae><colcolor=#0e0f37> 영문명칭 | Resonac Dome Oita |
공식명칭 |
오이타 스포츠파크 종합경기장 大分スポーツ公園総合競技場 |
위치 |
오이타현
오이타시 요코오 (오이타 스포츠파크 내) |
명명권 |
레조낙 (2019년~2024년, 연 5천만엔) |
개장년도 | 2001년 3월 |
수용인원 | 40,000명 |
소유 | 오이타현 |
경기장 형태 |
개폐식 돔 (개폐 20분 소요) 하이브리드 잔디 (107 m x 71 m) 육상트랙 (400 m x 9레인) |
건설비용 | 250억 엔 |
시설 | 전광판 2기 |
홈팀 | 오이타 트리니타 ( J2리그) |
1. 개요
오이타현 오이타시의 오이타 스포츠파크에 있는 육상 경기장이며, 축구나 럭비 등의 구장으로도 사용된다. 시설은 오이타현 소유 회사인 다이센이 지정 관리자로서 경기장 운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2019년 3월부터 도쿄도에 본사를 둔 화학공업회사 '쇼와덴코'와 새로운 명명권 계약을 하면서 '쇼와덴코돔 오이타'(昭和電工ドーム大分)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2023년 1월 쇼와덴코의 사업부문과 쇼와덴코 홀딩스가 통합하여 '레조낙'이라는 회사가 되면서 경기장 명칭이 '레조낙 돔 오이타(レゾナックドーム 大分)'로 바뀌었다. 또한, 일반 공모를 통해 경기장 애칭은 '빅아이 (Big Eye)'로 선정 되었다.
2. 여담
2001년 개장하여 이듬해 개최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조별예선 2경기 및 16강전 1경기를 치른 경기장이다. 현재는 J리그 팀 오이타 트리니타의 홈 구장으로, 수용 인원은 4만 명이다.경기장은 '지구 환경을 지키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체를 지구본 모양으로 만들었다. 개장 초기의 애칭인 '빅 아이'는 상공에서 본 경기장이 개구부를 포함하여 경기장 전체가 마치 '눈'처럼 보이는 것에서 유래한다.
지붕은 전동 개폐식으로 설계되었다. 돔이라고 이름붙긴 했지만 세이부돔처럼 지붕씌운것에 가깝다. 개폐에는 약 20분 소요된다.
2019년 일본 럭비 월드컵의 개최 장소로 발표되었다.
2008년에 열린 제63회 국민 체육 대회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3.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경기일자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라운드 | 관중 수 |
2002년 6월 10일 18:30 | 튀니지 | 1:1 | 벨기에 | H조 2차전 | 39,700명 |
2002년 6월 13일 20:30 | 멕시코 | 1:1 | 이탈리아 | G조 3차전 | 39,291명 |
2002년 6월 16일 15:30 | 스웨덴 | 1:2 | 세네갈 | 16강전 | 39,747명 |
4. 둘러보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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