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코시(황정환) | 나카야(한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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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의 등장인물.2. 설명
2.1. 오오코시
大越스카이재팬(더빙판:스카이하이)항공 865편 기장. 더빙판 이름은 황정환이다. 성우는 이하라 케이스케 / 홍시호[1]
2.2. 나카야
中屋스카이재팬(더빙판:스카이하이)항공 865편 부기장. 더빙판 이름은 한준혁이다. 성우는 나카무라 타이키 / 한신.
3. 작중 행적
4. 혐의
- 민간인인 주리를 기장실에 불법적으로 출입시켰고 그 바람에 비행기를 책임지는 조종사인 자신들이 다치게 되어 스카이재팬 항공 865편 비상착륙 사고가 일어났다.( 항공보안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죄)
5. 기타
[1]
명탐정 코난 시리즈 첫 출연작.
[2]
그 미국조차 한참 뒤인
9.11 테러 이후에야 일본만큼 항공법이 빡세졌다.
[3]
다만 원인 제공자인
주리가 이미 숨진데다, 상식적으로 볼 때 손에 독이 묻어 있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긴 어렵기에 정상 참작이 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실제로 추락보다도 독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기 때문에 피해자에 가깝기도 하다. 그럼에도 관련 법규 및 규정으로 엄격히 출입이 제한된 조종실에 비인가자를 접근시켰으므로 이 부분에 있어선 사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크다. 나카야와 달리 그가 주도적으로 주리를 조종실에 출입시킨 장본인이자 최종 책임자기 때문. 조종 능력을 상실한 이후의 공항 및 항만의 시설 손해 등의 일들에 대한 형사책임까진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일단 주리를 출입시킨 부분에선 실형을 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