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해외에서도
건강기능식품치고는 상당한 가격을 자랑한다. 가격을 뒷바침하는 근거는 유럽 스텐다드에 맞추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함과 동시에 독일에서 만들기 때문[1]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오쏘몰이 유익하다고 정의를 하고 있으면서, 의학이나 과학적인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근거들을 제시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에 관련한 근거를 비공개한다.[2] 하지만, 이 회사의 주장은
근거중심의학과는 매우 동떨어진 주장으로써 학계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도 많은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