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 d'Orléans 오를레앙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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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Centre-Val de Loire / TER Pays de la Lo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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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낭트,
르 크루아직 방면
보장시← km |
Interl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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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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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Centre-Val de Loire | |||||
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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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mi
Express |
파리(오스테를리츠)
레 조브레방면, →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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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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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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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오스테를리츠)
레 조브레방면, →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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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르종,
샤토루 방면
생 시르 앙 발-라 수르스 ← km |
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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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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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
느베르 방면
생 시르 앙 발-라 수르스 ← km |
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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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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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블루아-샹보르 방면
라 샤펠-생 메맹 /묑 쉬르 루아르 ← km |
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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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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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브리스 방면
라모트 뵈브롱← km |
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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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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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루,
리모주 방면
비에르종← km |
R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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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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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 오를레앙 시의 철도역이다. 종착역이며, TGV는 운행하지 않아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의 TER 노선을 운행하는 열차만 정차한다. 4면 6선 구조이며, 연간 이용객은 약 343만명(2018)에 달한다.
1843년 파리-오를레앙 철도회사(la compagnie du chemin de fer de Paris à Orléans; PO)가 오를레앙-파리 오를레앙역[1] 노선을 개통한 시점에 맞추어 우선은 간이역 수준으로 세워놓고 열차의 운행을 시작, 파리까지 일 3회 왕복운행했다. 몇 개월 후 대합실을 완공한 뒤, 프랑스 철도교통의 급속한 확장에 따라 역도 몇 번의 소규모 개, 증축을 통해 규모를 확장해갔다.
기존의 역이 포화상태에 다다름에 따라 1902년에 아예 구역사를 밀어버리고 신역사를 완공했으나 2차대전중 폭격에 의해 크게 훼손된다. 이후 1965년에 구역사를 또 밀어버리고 세번째 오를레앙역을 세운다. 이것도 부족했는지 2005년에 또 밀어버리고 2007년에 네번째 역사를 완공,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파리- 리옹을 연결하는 남동 고속선(LGV Sud-Est)과 파리 리옹역, 리옹 파르디외역의 포화상태를 해소하기 위하여 파리 오스테를리츠-오를레앙-클레르몽페랑-리옹 고속선(LGV POCL)이 검토에 들어갔으며, 타당성 검토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2030년 넘어서는 TGV가 오를레앙에 정차할 수도 있다.
[1]
파리 오스테를리츠역의 원래 명칭,
파리 리옹역과 같은 방식으로 작명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