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당

1. 소개

2. 출간작

2.1. 국내작

• 나목 특별판 - 저자 : 박완서
• 나목은 여러 출판사를 옮겨가며 재출간되었는데, 1970년 여성동아판, 1976년 열화당판, 그리고 현재 박완서의 전집을 내고있는 세계사판이 있다. 소설가 박완서의 등단작인 장편소설 '나목'이 박완서 작가의 1주기를 맞아 500권 한정의 특별판으로 출간했다. 당시 세로쓰기 판본 그대로 편집한 '나목'과 박완서 작가의 장녀 호원숙이 엮은 '나목을 말하다'를 묶어 함께 내놓았다.
• 나목을 말하다 - 저자 : 호원숙
• '나목'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을 한데 모아 편집한 것. '나목'의 소재가 된 박수근의 그림과 1주기 기념출판에 붙이는 호원숙의 글 '엄마의 나목'을 비롯해 그동안 박완서가 '나목'에 대해 쓴 글 다섯 편, 김윤식과 김우종의 평론, 여성동아 공모 당선 직후 독자들이 보내온 감상문, 작가가 손수 쓴 박완서 연보 등이 담겼다.
• 열화당 미술문고 시리즈
• 열화당을 미술전문 출판사로 인식시킨 대표적 시리즈다. 미술일반서적 총집이다. 70년대 시작된 하얀 표지에 국한문판으로 나오던 것을 90년대 중반에 <미술문고>에서 <열화당 미술문고>로 개정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이전 것을 개정하지 않았고 새로 출판되는 것은 검은 책등에 필요에 따라 규격을 각기 다르게 하고 있다. 구판안내 신판안내

2.2. 해외작

• 루브르 만화 컬렉션 시리즈
• 01권 빙하시대 - 작가 : 니콜라 드 크레시, 역자 : 김세리
• 02권 어느 박물관의 지하(한 감정가의 일기에서) - 작가 : 마르크-앙투안 마티, Futuropolis Gallisol 역자 : 김세리
• 03권 미지의 시간속으로 - 작가 : 에릭 리베르주, 역자 : 정연복
• 04권 루브르의 하늘 - 작가 : 베르나르 이슬레르, 장클로드 카리에 [1], 역자 : 정연복
• 05권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 - 작가 : 아라키 히로히코, 역자 : 서현아
• 06권 매혹의 박물관 - 작가 : 크리스티앙 뒤리, 역자 : 정연복
• 07권 루브르 가로지르기 - 작가 : 다비드 프뤼돔, 역자 : 정연복
• 08권 루브르의 유령 - 작가 : 엔키 빌랄 [2], 역자 : 정연복
• 09권 사팔뜨기 개 - 작가 : 에티엔 다보도, 역자 : 정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