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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학부/글로벌창의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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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연세대학교 문장.svg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단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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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문콘텐츠학부
2.1. 국어국문학전공2.2. 영어영문학전공2.3. 역사문화학/글로벌한국학전공2.4. 철학전공
3. 경영학부
3.1. 경영학전공
4. 사회과학부
4.1. 경제학전공4.2. 국제관계학전공4.3. 글로벌행정학전공
5. 디자인예술학부
5.1. 산업디자인학전공5.2. 시각디자인학전공5.3. 디지털아트학전공
6. 동아시아국제학부(DEA)

[Clearfix]

1. 개요

글로벌창의융합대학 홈페이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단과대학으로, 2021년 인문예술대학과 정경대학 등을 통합하여 신설되었다.

2. 인문콘텐츠학부

2.1. 국어국문학전공

입학홍보처 제공 전공소개 영상

지방대학특성화사업 CK-1을 통해 종합평가와 특성화 우수학과 종합평가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특히 근대 한국어문학 분야에 특성화되어 있다. 또한 2019년 한국경제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당선자를 배출하였고, # 2020년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에 선정되었다. #

일본 교토에 위치한 도시샤대학(Doshisha University)과 학생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1]

2019년 국어국문학전공에서 신춘문예 당선자 배출.

2.2. 영어영문학전공

St. Cloud State University와 TESOL Program을 운영하고 있고, 교직과정 또한 설치되어 있다. 여담으로, 메가스터디에 버금가는 대형 학원체인 기업 대성마이맥의 영어 1타강사 이명학이 본 학과의 졸업생이다.

2.3. 역사문화학/글로벌한국학전공

3단계 BK21 사업을 통해 조선학의 재발견과 세계화 사업을 추친했으며, 이 덕분에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는 인문한국플러스 사업 HK+의 근대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과 21세기 한국학의 전망 사업을 추진 중이다. # 2021년 7월에는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총 50억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

조선 후기 갑오개혁 시기의 연구자로 유명한 왕현종 교수가 있으며, 원서강독 때문에 크게 고통받는 전공이기도 하다.

2.4. 철학전공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철학과

1992년 문리대학 철학과로 창설되었다. 1995년 11월 인문사회계열 철학전공으로 변경되었다. 1996년 3월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1997년 문리대학 인문 과학부 소속 철학과로 변경되었다. 2002년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2007년 문리대학이 두 개의 단과대학으로 나뉘면서 인문예술대학 인문과학부 소속 철학과로 변경되었다.

규모를 키워 현재 5명의 전임 교원이 재직하고 있다. 동양철학이 3명, 서양철학이 2명으로, 굳이 따지면 동양철학 비중이 더 높다. 신입생환영회, 새내기새로배움터, 학술답사, 체육대회 및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자율융합학부 체제로 전환되며 본 학과를 선택하는 전공자가 매년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진학과정을 총괄하는 학과이며 비교적 풍부한 철학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미래캠퍼스 철학과 출신의 강사 비율이 높은 편이다. 본 학과의 이기용 교수님이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신다.[2]

국내 플라톤 연구의 권위자 중 한명인 이상인 교수님이 유명하다. 이상인 교수님은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의 마부르크 대학교에서 아르보가스트 슈미트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독창적인 플라톤 해석, 특히 근대 철학의 관점에서 서술된 고대철학이 아니라 고대철학 본연의 시각에서 고대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 뿐 아니라 플라톤 대화편 메논의 번역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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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영학부

3.1. 경영학전공

전공교육은 외국어, 정보, 논리, 교육 등을 포함하는 전공기초교육과 인사/조직, 마케팅, 경영전략, 재무, 회계, 생산/물류, 경영정보시스템 등 경영학의 각 분야별 전공심화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랙 제도(회계, 매니지먼트, 비즈니스애널리스틱스, 마케팅, 창업, 금융, LSOM)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 커리큘럼에 맞게 경영학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전공 필수 수업의 경우 사실상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 부족한 편에 속한다. 인기 있는 강의에는 모든 인원이 몰리는 반면, 인기가 없는 강의는 사람이 몰리지는 않지만 워낙 학부생 수가 많은 편이라 폐강이 되지 않는 이유로 이수학점 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제 수강을 하게 되는 등, 매 학기마다 수강신청으로 크게 고통받는 학과이다. 또한 많은 인원 수에 비해 전임 교수진은 턱 없이 부족하여 학생들 입장에서는 손해이다. 참고로 전임 교수가 아닌 교원까지 포함하면 경영학부의 전체 교원은 16명이다.

학생들의 공인회계사 준비를 돕기 위해 Accounting Honors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무회계, 관리회계, 원가회계, 회계 감사, 세무회계 등 한국공인회계사 시험 준비에 필요한 과목들을 지원한다. 캠퍼스 설립 초창기 때부터 어떻게든 매년 국내 및 미국 회계사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4. 사회과학부

캠퍼스 아시아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의 마이애미 대학교[3], 일본 메이지대학[4], 중국 푸단대학[5]과의 대학 및 학과 차원의 교환학생, 복수학위[6], 온라인강의, 연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1. 경제학전공

입학 후 문과 중에 수학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학과이다. 경제학 입문을 기초로 하여 경제수학, 통계학,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응용거시경제학, 응용미시경제학, 계량경제학, 게임이론, 금융경제학, 경제학설사 등의 전공과목이 개설되며 부동산경제론, 부동산금융론, 금융투자론, 기업규제와 경쟁정책, 조세정책, 심지어 캠퍼스 특성을 살린 보건경제학과 같은 강의도 자주 개설되어 풍부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내용조차도 정말 각잡고 공부하지 않으면 쓰러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경제학전공을 선택한 신입생이라면 마음 다잡고 4년 동안 공부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

사회과학부의 캠퍼스 아시아 사업과 별개로 학과 차원에서 일본 고베대학과의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과거, 정경대학장을 거쳐 미래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하신 권명중 교수님께서 일본 고베대학의 경제대학원에 교환 교수로 가신 적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경제학과이지만 미래캠퍼스 경영학부의 전공과목(특히 재무분야) 대부분을 본 학과의 전공학점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수학과의 과목 역시 학과장의 승인이 있다면 전공으로 인정된다. 또한 서울캠퍼스 경제학과의 모든 개설과목을 교차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전공과목 이수로 인정이 된다.

교수들의 대부분이 시카고, UC 버클리, UCLA경제학으로 매우 유명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신 대단한 분들이다. 또한 본 캠퍼스 재학생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내/외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어 캠퍼스 명대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캠퍼스 전체를 개혁한 최고의 부총장이라 기억될 권명중 전 연세대학교 부총장도 본 학과의 교수[7]이다.

4.2. 국제관계학전공

입학홍보처 제공 전공소개 영상

국제관계학 전공은 서울시립대 등 일부 대학에만 개설되어 있다. 본교의 정치외교학과와 달리, 국제정치학이나 지역학 관련 과목이 많으며, 지역정치 중심의 강의와 현장실습이 빈번히 이루어진다. 또한 개설되는 강의의 특성 상 일부 강의는 영문 독해능력에 더해 영어회화 실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경제학과와 마찬가지로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 공부하기 어려운 학과이다.
다른 학과들에 비해 논술시험과 구술시험의 비중이 높다. 전공 필수과목으로 시사국제영어 강의 시리즈가 있는데, 이 과목은 영어 강의를 시청한 후 수강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작문 및 해석을 직접 해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자논문에 대한 문해력을 높여주는데 크게 일조한다.

본교의 정치외교학과와는 커리큘럼 상 차이가 존재하여 중복학과로 취급되지 않으므로,[8] 정치외교학과를 이중전공하거나[9]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다가 정치외교학으로 흥미가 옮겨가서 본교에 있는 정치외교학과로 소속변경하는 케이스도 많다.

여담으로 블루오션인 동남아시아 정치연구에 몸을 담고 계신 김형종 교수님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학부(국제관계학과)에서 공부하셨다. 또한 본교의 정치외교학과 교수님들과 공동 랩실을 운영하는 국제관계학과 교수님들이 존재한다.

2023년, 대한민국 외교부 협력 지정대학으로 선정되어 외무영사직 관련 강의들이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개설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외무영사직 7급 인터넷 강의를 함께 지원하고 있고, 스터디그룹을 결성할시 관련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본 전공의 재학생들이라면 외무영사직 7급 지원시 외교부 지정 협력 대학 재학생이라는 점과 지역인재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 등이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4.3. 글로벌행정학전공

입학홍보처 제공 전공소개 영상

정부의 BK21+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원에 조기진학할 시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10] 외국인 학생의 비중이 높고 그것 때문인지 영어 강의도 많다. 실제로 졸업 후 자국에 돌아가 고위공무원이 되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

트랙제도가 있어서 일반행정 트랙과 국제개발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행정 트랙의 경우 보통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국제개발 트랙에서는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하면서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재정지원 하에 재학 중 해외봉사, 해외진로탐방, 인턴십 등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사회과학부 내에서 인원이 가장 많이 몰리는 학과이다. 본 학과 소속이신 한상일 교수님의 뼈를 가는 노력 덕분에 미래캠퍼스의 정부사업 수주가 매우 활발하며, 국가고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고 국가직 지역인재 7급, 5급 공채(행정고시),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에 진출하고 있는 학생들이 상당한 편이다.

대다수의 교수님들께서 본교 학부(행정학과) 출신인 탓에 본교의 행정학과와 연관되어 있는 학계와 연구 현황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모두 남다르다. 이러한 관심의 일환으로 신촌캠퍼스 교수님들과 미래캠퍼스 교수님들 간의 행정학과 학회와 학회 세미나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신촌 학생들과 원주 학생들 모두가 들을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개설하면서 신촌/미래 동시수강 강의교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5. 디자인예술학부

입학홍보처 제공 학부소개 영상

산업디자인학(산디), 시각디자인학(시디), 디지털아트학(디아) 등 세 가지의 세부전공이 설치되어 있다.

리뉴얼된 연세대학교로고는 연세대학교 디자인센터장을 맡고 있는 디자인예술학부 교수님이 직접 디자인하였으며, 재학생들은 신촌캠퍼스의 백양누리 스타벅스(연세대점) 카드 디자인과 연세 굿즈 디자인, 연수리 이모티콘 디자인을 맡는 등, 본교 쪽에는 미술을 베이스로 하여 여러가지 잡다한 것들이 섞인 생활디자인학 말고는 제대로 된 미술대학이 존재하지 않는 결점을 본 학부에서 메우고 있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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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부의 학생이 디자인한 연수리 이모티콘

본 학부의 재학생들은 디자인분야의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DEA, Red Dot, IF에서 꾸준히 입상하고 있고, 다이슨어워드에서 수상[11] 하는 등 끊임없이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담으로,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오프닝은 본 학부의 교수님께서 총괄하였으며, 개최 기간에 사용된 올림픽 공식 포스터는 본 학부의 재학생들이 열심히 만들었다. 또한 국정농단 사태 당시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바로 옆 건물의 전면부를 가렸던 초거대 사이즈의 작품은 본 학부의 학생회에서 손수 만든 작품이다. 이처럼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잠재력을 뽐내는 우수한 재학생들이 많은 것이 본 학부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파일:청송관 작품.jpg
『올바른 민주주의 대한민국,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파일:광화문광장에 걸린 작품.jpg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건물의 전면부에 설치된 본 학부 학생들의 작품

5.1. 산업디자인학전공

캠퍼스 입구 쪽에 위치한 첨단의료기기 테크노벨리(산학관)의 의료기기 개발생산업체 100여곳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심 있는 학부생들이 첨단의료공학의 지식 기반 및 기술 체계에 맞는 의료기기를 디자인하기도 한다.

5.2. 시각디자인학전공

전통적인 시각디자인학에 컴퓨터정보통신 기술 그리고 인문예술 분야와의 연계를 더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학과이다. 본 전공생의 목표는 기업과 제품 그리고 인간의 좀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디자이너 양성이다. 시각디자인학은 실무를 중요시하여 학부생임에도 현장협력을 하는 경우가 많다.

5.3. 디지털아트학전공

디지털아트학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과 예술 및 디자인의 커뮤니케이션 달성이다. 이를 위해 대중에겐 보이지 않는 이상적인 예술과 디자인을 실체화하고자 하는데, 이들이 그 수단으로 삼는 것이 바로 컴퓨터와 디지털미디어 기술이다. 따라서 청송관 안에서 테블릿과 펜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은 디지털아트학 전공생일 확률이 높다.

6. 동아시아국제학부(DEA)

캠퍼스 내 특수학과다. 전공 커리큘럼은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잡혀 있다. 본 학부의 역사문화학전공, 경제학전공, 국제관계학전공이 배우는 내용들과 유사해 보이나, 해당 학문들에서 다루는 내용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의 강의가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고 전체 강의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본교의 언더우드국제대학(UIC)과 설립 취지가 매우 흡사하며, 본 학부의 다른 학과들과는 다르게 본교의 언더우드국제대학(UIC)으로 복수전공을 할 수가 있다. DEA를 졸업할 시점에는 퍼펙트한 영어 실력에 더불어 동아시아(중국,일본,러시아) 지역언어 중 적어도 한 개는 독해하고 스피킹 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이와 동시에 동아시아의 정치와 문화, 경제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재학 기간 중 2번 동아시아권 국가(중국, 일본, 극동 러시아)로 학교에서 무료로 현장 파견을 시켜주는 제도가 있으므로 본 학부의 학생이라면 꼭 이용하도록 하자. 모든 학과들 중에 괜히 등록금이 제일 높은 게 아니다. 등록금 낸 만큼 이상으로 제대로 뽕 뽑아먹자.

여담으로, 학부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일본 와세다대학과 교환학생 교류 협정을 맺고 있어, DEA 소속 학생은 타 대학보다 훨씬 간단한 심사를 받는다. 일본어가 가능하고 일본 쪽으로 관심이 있는 재학생이라면, 정말 설명이 불필요할 정도로 좋은 학교인 만큼 기회를 버리지 말고 꼭 다녀오도록 하자.

2021년 글로벌창의융합대학으로 편입되면서 본 학과의 영문 명칭이 Division of East Asian Studies(DEA)로 변경되었고, 2022년 학부내 세부전공이 2개[12]에서 1개[13]로 통폐합되었다.


[1] 일본 간사이 최상위 대학이자 간사이 4대 명문 사립대학으로 불리는 칸칸도리츠 중 하나이며 서일본 최상위권 사립대학인 동시에 연세대학교와 같은 개신교 미션스쿨이기도 하다. 1875년 창립되어 긴 역사를 가진 만큼 건물들이 고풍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윤동주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모교인지라 캠퍼스 내에 두 시인을 기리는 비가 있다고 한다. [2] 고통받는 철학과 학생을 구원해줄 유일한 희망인 로스쿨에 관해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하루 빨리 이기용 교수님께 진학 상담을 받아보도록 하자. [3] 1985년 Moll에 의해 선정된 '공립'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 한국의 경우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꾸준히 교환학생을 보내고 있다. [4]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한 사립대학. MARCH의 M이 메이지대학을 뜻한다. [5]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국립대. 중국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C9리그(북경대, 칭화대, 난징대 등이 속해있다.)에 속해 있다고 한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 71위, 중국 내 3위로 선정되었다. [6] 일본 내 메이지대학 학부 출신자는 일본 국내 대기업 취직에 유리하다. 일본어가 되면서 일본 내 취직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일본 메이지대학의 복수학위 취득을 알아보자 [7]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석/박사 [8] 애초에 국제관계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정치외교학의 분파 학문인 동시에, 연구분야의 차이가 뚜렷하여 종속되어 있지 않은 이유가 크다. [9] 정치사상, 비교정치, 정치경제 관련 과목은 국제관계학과보다는 정치외교학과 쪽에 많다. [10] 기숙사 입사 우대 대상이 되고, 기숙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11] 다이슨 어워드 수상은 본 학부의 전공생들이 본교의 생활디자인학 전공생들과 팀을 결성하여 이루어낸 것. [12] East Asian Politics and Culture/East Asian Economy and business [13] East Asian Politics and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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