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6 18:51:38

엘레멘탈마스터

1. Elemental Master2.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캐릭터 포그의 최강기술3.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직업4. 마비노기 칭호(타이틀) 중 하나5. 메가 드라이브로 나왔던 종스크롤 슈팅게임6. 라테일의 마법사 계열 2차 전직7. 유희왕의 의식 몬스터8.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이샤의 2차 상위 전직

1. Elemental Master

저걸 영어 발음으로 제대로 하면 엘러멘틀 매스터. 미국식으로는 엘러메널 매스터. 우리나라에서는 엘레멘탈과 엘리멘탈 다 쓰기때문에 엘레멘탈 마스터와 엘리멘탈 마스터 구분이 모호하다. 일본에서는 에레멘타루 마스타로 발음한다. 순화해서 원소술사(元素術師)라고도 한다.

2.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캐릭터 포그의 최강기술

전방을 향해 풍, 화, 지, 수 속성의 탄환을 뿌려댄 후에 멋진 컷인과 함께 화면을 가득 메워버리는 어처구니 없이 넓은 범위의 강력한 레이저 포를 날린다.(...)

얻는 시기가 늦고, 영창 시간이 좀 길지만 일단 쓰면 졸개는 거의 확실하게 전멸. 아쿠아 스파이럴과 함께 포그의 주력기.

시정령 제쿤두스에게도 상당한 대미지를 가할 수가 있지만 제쿤두스의 특성상 써보기는 쉽지 않다. 그냥 아쿠아 스파이럴을 써도 대미지는 비슷하게 나온다.

3.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직업

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항목 참고.

3.1.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직업

엘레멘탈마스터(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항목 참고.

4. 마비노기 칭호(타이틀) 중 하나

마비노기 중급 마법 스킬인 썬더, 파이어볼, 아이스 스피어를 전부 F랭 이상일 경우 얻게 된다.

별로 큰 의미는 없다. 저 세 마법을 바꿔쓰기 위해서는 세 종류의 완드를 바꿔잡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짓은 절대 안한다.[1] 그저 남아도는 AP처리 혹은 갑부/폐인자랑 혹은 타이틀 수집용으로 얻는 경우가 대부분 자매품으로 하급 마법 스킬 아이스 볼트, 파이어 볼트, 라이트닝 볼트를 익히면 얻는 초보 엘레멘탈 마스터 라는게 있다. 초기에 마나 올리기 위한 타이틀로 쓰인다.

단, 최근 세 종류의 중급 마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사기아이템 트리니티 스태프가 등장해서 상기의 설명은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2016년 9월 기준, 세 속성 중급마법을 속성 차징 없이 난사할 수 있는 스태프류가 추가되고, 중급마법 습득 난이도가 크게 낮아져 엘레멘탈 마스타 타이틀은 따기 매우 쉬워졌다. 대략 초중반 마법지향 캐릭터가 쓰기 좋은 수준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파워 인플레 현상으로 인해 판타즘 브레이커,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스터 타이틀 등의 등장으로, 이젠 잠깐 스쳐지나는 타이틀 정도의 위치.

5. 메가 드라이브로 나왔던 종스크롤 슈팅게임

엘레멘탈마스터(게임).

6. 라테일의 마법사 계열 2차 전직

마법사(라테일) 참고.

7. 유희왕의 의식 몬스터

드리야드의 기도에 의해서 강림. 자세한건 엘리멘틀 마스터 드리야드항목에서.

8.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이샤의 2차 상위 전직

아이샤(엘소드)/엘리멘탈 마스터 항목 참고.


[1] 그러나 현재 마나번 현상이 없어지면서 완드를 바꾸는게 큰 상관이 없어졌다. 다만 중급 마법 3종 중 파볼 외에는 효용이 떨어진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