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No a nadie tasajeado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8년 2월 | |
발생 위치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미초아칸 주 사우아요 지퀼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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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살인, 고문 | |
가해자 | 로스 비아그라스 카르텔 | |
피해자 | 페데리코 산체스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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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미초아칸 주 사우아요에서 일어난 잔혹한 사건.2. 상세
CJNG의 전 조직원 중 한 명이였던 피해자 페데리코 아발로 산체스가 미초아칸 주 사우아요에서 로스 비아그라스 카르텔에게 납치당했다.로스 비아그라스 카르텔은 페데리코를 심문하고 처형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었다.
심문 내용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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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데리코: 제 이름은 페데리코 아발로 산체스이고 별명은 el siri입니다. 저는... 저는 CJNG에서 일합니다. 저는 마약 판매에 관여 되어있으며 Garzón[1], Benja, Guayabita 및 Rábano[2]와 함께 시카리오로 일하고 있습니다.
페데리코: 우리의 운영은 사우아요의 시 의원인 로드리고 테제다, 아르만도 테헤다, 로드리고 산체스에게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우아요 정부 내에서 우리의 활동을 용이하게 하여 우리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합니다.
페데리코: 우리들의 재정 지원과 군비 지원은 마누엘라 카수엘라 시 의원으로부터 왔습니다.
페데리코: 저는 지금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청년들에게 CJNG 조직원들이 하는 말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걔네들은 너희들을 돕지 않고, 너희들을 방어해 주지도 않고, 너네가 전투에서 혼자 죽게 내버려 둬."라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입니다.
페데리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페데리코는 로스 비아르라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에 로스 비아그라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처형했다.[묘사주의]
페데리코가 처형된 이후, 사우아요 지퀼판 프로페소르 파하르도 거리에에서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그 중 한 시신의 신원이 페데리코로 밝혀졌다. 시신 옆에는 글이 적혀있는 종이가 있었는데 그 종이에는 사우아요의 전 시장이자 다음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였던 마르코 비니시오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었다.
2.1. 피해자: 페데리코 산체스
자세한 내용은 페데리코 산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
일본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위험도 7 로 등재되었다. #
[1]
스페인어로
웨이터.
[2]
스페인어로 적색
무.
[묘사주의]
페데리코는
상의가 벗겨진 상태로 로스 비아그라스 조직원에게 얼굴이 발로 밟혀 있는 상태로 처형이 시작된다. 로스 비아그라스 조직원은 칼로 페데리코의 상체의
가슴 쪽부터 시작하여
배가지
직사각형 모양으로 벤다. 이때 배 아래에서 페데리코의
내장이 튀어나오고 살아있는 상태로 고통에 몸부림칠 뿐이다. 페데리코가 몸부림 치면서 자신의 배를 보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로스 비아그라스 조직원은 그를
소총으로 쳤다. 결국 페데리코는 다시 배를 보이게 되고 가슴 쪽부터 배까지 피부
가죽을 벗겨내어
갈비뼈가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