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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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e134,#010101><colcolor=#ffffff,#DDDDDD> 엔리케 하비에르 Enrique Jav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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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엔리케 하비에르 |
나이 | 7세~8세[1](21화 ~ 48화) → 11세(49화 ~ 71화) → 15세(72화~170화) → 20세(171화~264화) → 24~27세(265화~319화) |
신체 | 금색 머리 | 금안 |
신분 |
하비에르 공자 ↓ 하비에르 공자, 황제의 호위기사 ↓ 레이덴 후작, 황제의 호위기사 |
가족 관계 |
아버지 키에트로 하비에르 여동생 에밀리 하비에르 어머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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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이비 폭군의 등장인물.2. 특징
하비에르 공작의 아들이며3. 작중 행적
82화에서는 에이단을 호위로 황성 밖을 돌아다니는 메이블을 봤음에도 비밀로 해 준다.[4]99화에서 키에트로가 막대한 빚을 조금도 갚지 못한 죄로 징역 3년이 선고되어 끌려가자 그동안 아버지한테 당한 설움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한다.[5][6]
102화에서는 가주 대리직을 내려놓았다고 메이블에게 말한 후 본인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때 춤을 출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냐고 춤 신청을 한다!
아버지 키에트로 재판 때 본인과 에밀리도 참석한다. 키에트로가 예상과는 달리 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한 증거 자료[7]를 메이블에게 제출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갈자 '아버지와 우리는 천륜이 아니지요.'라고 답한 동생의 눈짓에 본인도 동의하는 발언을 한다.[8]
후에 가신들한테 가주직에 어울리는 사람은 에밀리라고 말했다. 에밀리는 이의를 표했지만[9] 정작 본인은 매우 홀가분해했다.
유료분에서 메이블의 호위가 되고, 나중엔 메이블에게 고백을 하지만 차인다. 메이블은 엔리케를 자신보다 어린 남동생으로 생각해서 찼다고 했다.[10]
4. 삽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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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43화 삽화 | 11세 54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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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63화 삽화 | 11세 64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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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82화 삽화 | 15세 98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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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102화 삽화 | 15세 130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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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139화 삽화 | 15세 146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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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173화 삽화 | 20세 196화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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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173화 삽화 | 사정이 있어 여장을 한 모습, 20세 212화 삽화 | }}}}}}}}} |
5. 어록
“제게 폐하와 춤을 출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그런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고 싶지는 않았어.’
“설마 몰래 나오신 건가요?”
[1]
오스카와 동갑이다.
[2]
하비에르 공작의 부인. 눈 색은 추정할 수 없지만, 머리카락은 엔리케와 같은 금색으로 추정된다. 또한 엔리케와 에밀리의 아버지의 유전자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모를 봤을 때 미인이었을 것으로 추정.
[3]
다만 에밀리도 성격이 악한건 아니다.
[4]
그 다음에는 더 말을 이어서 했는데 에밀리의 부름에 막혀버린다.
[5]
키에트로는 저택의 남은 재산이라도 어느정도 빚을 갚으려 했지만 엔리케 왈, "추합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가문에 방해가 되는 존재라고 하자 키에트로는 닥치라며 싸대기를 날렸는데 그걸 막기까지 했다!
[6]
그 뒤에 이어지는 사이다 발언은, "가문의 수치, 무능한 놈, 쓸모없는 녀석." 이 발언은 키에트로가 엔리케한테 했던 발언들이다. 마지막으로 왈, "모두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 같지 않나요?"
[7]
하비에르 가의 비밀 장부다.
[8]
이때 연출이 평상시같지 않았다. 눈빛이 가라앉으며 왈, "악연이라면 모를까."
[9]
본인도 가주가 되고 싶은 건 마찬가지였지만 오빠가 가신들한테 선언까지 하는 건 예상치 않았던 듯하다.
[10]
257화에서 베론과의 마지막 전투에서 베론의 발악으로 인해 단검이 메이블을 향해 날아가게 되고, 자신이 온몸을 던져 막아낸다. 가슴에 단검이 박혀 죽어가는 채로 ‘당신에게 구원받았던 그때부터, 제 목숨은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라고 독백하며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렇게 죽는 줄 알았으나... 메이블이 신성력을 있는대로 쥐어짜내어 주인공 버프로 살아나게 된다. 이로 인해 또다시 아기가 되어버린 메이블의 한탄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