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상관 없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까."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우리 함 달려볼까?"
"사고 좀 쳐보실까?"
"오늘은 또 누굴 손봐줄까?"
"우리 함 달려볼까?"
"사고 좀 쳐보실까?"
"오늘은 또 누굴 손봐줄까?"
공격
"좀 까다로울걸?"
"살살 해줄까?"
"한 번 더 간다."
"시간은 내 편이다."
"그러게, 도망쳤어야지."
"재밌는데?"
"내 맘대로 할 시간이다."
"이건 몰랐지?"
"겨우 그거냐?"
"자운에 온 걸 환영한다."
"충고 한 마디 해드릴까? 숨어!"
"이젠 경고 따윈 안 해."
"자운에선 이렇게 인사한다고 ."
"지금이 도망칠 마지막 기회야."
"그러다 후회할 텐데?"
"좀 까다로울걸?"
"살살 해줄까?"
"한 번 더 간다."
"시간은 내 편이다."
"그러게, 도망쳤어야지."
"재밌는데?"
"내 맘대로 할 시간이다."
"이건 몰랐지?"
"겨우 그거냐?"
"자운에 온 걸 환영한다."
"충고 한 마디 해드릴까? 숨어!"
"이젠 경고 따윈 안 해."
"자운에선 이렇게 인사한다고 ."
"지금이 도망칠 마지막 기회야."
"그러다 후회할 텐데?"
이동
"행운은 잘 안 따랐어, 필요가 없었으니까."
"매분 매초가 중요하지."
"감 좀 잡게 해줄까?"
"날, 의심해? 좋아."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진 않지."
"될 때까지 한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다!"
"진보는 필트오버의 전유물이 아니다."
"내일? 그건 내가 걱정할 바 아니다."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
"상황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고."
"다시 전진!"
"스턴트? 난 직접 한다."
"자운이 미래다."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법."
"참을성? 그게 뭔데."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까."[1]
"책임감, 딱 질색이야."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
"손놓고 있는 것보단 실수라도 하는 게 나아."
"놈들에게 빚진 건 없다."
"내가 시작한 건 내가 끝낸다."
"모든 일엔 결과가 따르기 마련."
"한계? 그게 뭔데."
"행운은 잘 안 따랐어, 필요가 없었으니까."
"매분 매초가 중요하지."
"감 좀 잡게 해줄까?"
"날, 의심해? 좋아."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진 않지."
"될 때까지 한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다!"
"진보는 필트오버의 전유물이 아니다."
"내일? 그건 내가 걱정할 바 아니다."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
"상황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고."
"다시 전진!"
"스턴트? 난 직접 한다."
"자운이 미래다."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법."
"참을성? 그게 뭔데."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까."[1]
"책임감, 딱 질색이야."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
"손놓고 있는 것보단 실수라도 하는 게 나아."
"놈들에게 빚진 건 없다."
"내가 시작한 건 내가 끝낸다."
"모든 일엔 결과가 따르기 마련."
"한계? 그게 뭔데."
스킬
시간의 톱니바퀴(Q)
"받아!"
"간다!"
"잘 봐!"
"더 빠르게!"
평행 시간 교차(W)
"이리 오실까!"
"잡아 보시지!"
"부착!"
"놀랬지?!"
"시간 폭발!" (성공 시)
시간 도약(E)
"간다!"
"조심해!!"
시공간 붕괴(R)
"다시...!"
"한 번 더...!"
"시공간 붕괴!"
시간의 톱니바퀴(Q)
"받아!"
"간다!"
"잘 봐!"
"더 빠르게!"
평행 시간 교차(W)
"이리 오실까!"
"잡아 보시지!"
"부착!"
"놀랬지?!"
"시간 폭발!" (성공 시)
시간 도약(E)
"간다!"
"조심해!!"
시공간 붕괴(R)
"다시...!"
"한 번 더...!"
"시공간 붕괴!"
도발
"미안, 모든 변수는 다 계산했어."
"네 미래를 보고 왔는데 뭉개진 네 얼굴이 보이더군."
"사실 이 전투는 내가 이미 이겼는데, 재미삼아 한 번 더 해보자구!"
"마지막 경고다. 돌아가라."
"이런, 또 필트오버야?"
"도망쳐보시지. 필트오버 겁쟁이!"
"발을 잘못 들이셨어." ( 필트오버 챔피언)
" 자아아아아아아~운~!"
"가렌, 요즘엔 뭐라고 외치고 다니시나?" ( 가렌)
" 아, 그래서... 주말에 뭐해?" ( 잔나)
"아~ 나름 매력이 있었는데... 총한테 말을 시키기 전까진 말이야."[3]
"총이라... 그게 진짜지."[4] (징크스)
"제이스... 포스터가 실물보다 나은데?"
"너 같은 인간은 안 될 거야."
"얼굴이 반반한데? 다치면 속상하겠어." (제이스)
"문~도! 가고 싶은 데로 가봐. 안 보이는 데로 가면 더 좋고."[5] (문도 박사)
"그 모자는 내가 갖도록 하지."
"이런... 누가 경찰 따위를 불렀어?"
"케이틀린, 뭘 그렇게 뻣뻣하게 굴어?" ( 케이틀린)
"넌 자운의 이름을 더럽혔다."
"옛날에 키우던 햄스터가 가출했는데, 혹시 너니, 찍찍아?" ( 트위치)
"우르곳, 내 타임머신을 써봐. 너한텐 꼭 필요해 보여." ( 우르곳)
"네 눈을 뽑아주지! 아니, 머린가? 얼굴인가? 야, 너 작동은 잘하냐?" ( 벨코즈)
"야, 배신자!"
"너의 진짜 모습은 그게 아닐 텐데?"
"옛날에는 너도 참 괜찮았는데..."
"나한텐 너는 지금도 자운 사람이야."
"언젠간 자운으로 돌아오겠지." ( 바이)
"넌 자운의 수치다!"
"기계화에 너무 빠지셨군."
"너 같은 기계는 안 될 거야."
"이제 알겠어? 바로 네가 문제야."
"자운의 미래가 밝아질 거다."
"네가 자운 사람이라고? 증명해봐." ( 빅토르)
"아~ 내가 저렇게 늙진 않겠지 설마?"
"시간 싸움이다." ( 질리언)
"미안, 모든 변수는 다 계산했어."
"네 미래를 보고 왔는데 뭉개진 네 얼굴이 보이더군."
"사실 이 전투는 내가 이미 이겼는데, 재미삼아 한 번 더 해보자구!"
"마지막 경고다. 돌아가라."
"이런, 또 필트오버야?"
"도망쳐보시지. 필트오버 겁쟁이!"
"발을 잘못 들이셨어." ( 필트오버 챔피언)
" 자아아아아아아~운~!"
"가렌, 요즘엔 뭐라고 외치고 다니시나?" ( 가렌)
" 아, 그래서... 주말에 뭐해?" ( 잔나)
"아~ 나름 매력이 있었는데... 총한테 말을 시키기 전까진 말이야."[3]
"총이라... 그게 진짜지."[4] (징크스)
"제이스... 포스터가 실물보다 나은데?"
"너 같은 인간은 안 될 거야."
"얼굴이 반반한데? 다치면 속상하겠어." (제이스)
"문~도! 가고 싶은 데로 가봐. 안 보이는 데로 가면 더 좋고."[5] (문도 박사)
"그 모자는 내가 갖도록 하지."
"이런... 누가 경찰 따위를 불렀어?"
"케이틀린, 뭘 그렇게 뻣뻣하게 굴어?" ( 케이틀린)
"넌 자운의 이름을 더럽혔다."
"옛날에 키우던 햄스터가 가출했는데, 혹시 너니, 찍찍아?" ( 트위치)
"우르곳, 내 타임머신을 써봐. 너한텐 꼭 필요해 보여." ( 우르곳)
"네 눈을 뽑아주지! 아니, 머린가? 얼굴인가? 야, 너 작동은 잘하냐?" ( 벨코즈)
"야, 배신자!"
"너의 진짜 모습은 그게 아닐 텐데?"
"옛날에는 너도 참 괜찮았는데..."
"나한텐 너는 지금도 자운 사람이야."
"언젠간 자운으로 돌아오겠지." ( 바이)
"넌 자운의 수치다!"
"기계화에 너무 빠지셨군."
"너 같은 기계는 안 될 거야."
"이제 알겠어? 바로 네가 문제야."
"자운의 미래가 밝아질 거다."
"네가 자운 사람이라고? 증명해봐." ( 빅토르)
"아~ 내가 저렇게 늙진 않겠지 설마?"
"시간 싸움이다." ( 질리언)
농담
"으음, 솔직히 나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헷갈려 하핫."
"시간의 흐름은 원래 이렇게 뒤죽박죽이었다고. 내가 그런 게 아냐."
"시간이 뒤섞일 뿐 내 멘탈은 멀쩡해."
"날 봤다고? 그러니까 언제 몇 시 몇 분 몇 초?"
"이렇게 정신 없는 1초는 난생 처음이네."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두뇌."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개념!"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영혼?" (필트오버 챔피언)[6]
"으음, 솔직히 나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헷갈려 하핫."
"시간의 흐름은 원래 이렇게 뒤죽박죽이었다고. 내가 그런 게 아냐."
"시간이 뒤섞일 뿐 내 멘탈은 멀쩡해."
"날 봤다고? 그러니까 언제 몇 시 몇 분 몇 초?"
"이렇게 정신 없는 1초는 난생 처음이네."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두뇌."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개념!"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영혼?" (필트오버 챔피언)[6]
아이템 구매
"이건 좀 무시무시한데?"
"약점을 파헤쳐주겠어!" (공허의 지팡이)
"난 이빨로 상대해주지!"
"엄청 큰 이빨인데?" (내셔의 이빨)
"모자는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이 모자 끝내주는데?"
"라바돈? 왠지 웃기는 양반이었을 거 같네." (라바돈의 죽음모자)
"나이? 먹을 만큼 먹었거든?" (마법의 영약)
"이건 딱 내 거네."
"이건 사야지." (루덴의 폭풍)
"올인. 그게 내 스타일이지."
"자, 사냥을 시작해볼까?" (리치베인)
"필트오버 놈들에게나 딱 맞는 장난감이군." (마법공학 로켓 벨트)
"총검이라? 나름 괜찮네." (마법공학 총검)
"세 배로 무서울 거다."
"세 가지 힘이 하나로." (삼위일체)[a]
"천사표는 내 스타일이 아냐."
"자. 이제 좀 슬슬 해볼까."
"두 번째 기회? 난 벌써 다섯 번짼데."
"딱히 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사두지 뭐." (수호 천사)[a]
"앞으로가 기대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게 있지."
"뭐, 때론 오래된 게 좋을 때도 있지." (영겁의 지팡이)
"시간을 멈춘다고? 나도 좀 쉴 수 있겠어."
"시간을 멈춘다? 신기한데?" (존야의 모래시계)
"이건 딱 내 거네."
"이건 좀 무시무시한데?"
"약점을 파헤쳐주겠어!" (공허의 지팡이)
"난 이빨로 상대해주지!"
"엄청 큰 이빨인데?" (내셔의 이빨)
"모자는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이 모자 끝내주는데?"
"라바돈? 왠지 웃기는 양반이었을 거 같네." (라바돈의 죽음모자)
"나이? 먹을 만큼 먹었거든?" (마법의 영약)
"이건 딱 내 거네."
"이건 사야지." (루덴의 폭풍)
"올인. 그게 내 스타일이지."
"자, 사냥을 시작해볼까?" (리치베인)
"필트오버 놈들에게나 딱 맞는 장난감이군." (마법공학 로켓 벨트)
"세 배로 무서울 거다."
"세 가지 힘이 하나로." (삼위일체)[a]
"천사표는 내 스타일이 아냐."
"자. 이제 좀 슬슬 해볼까."
"두 번째 기회? 난 벌써 다섯 번짼데."
"딱히 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사두지 뭐." (수호 천사)[a]
"앞으로가 기대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게 있지."
"뭐, 때론 오래된 게 좋을 때도 있지." (영겁의 지팡이)
"시간을 멈춘다고? 나도 좀 쉴 수 있겠어."
"시간을 멈춘다? 신기한데?" (존야의 모래시계)
"이건 딱 내 거네."
2.2. 특수 대사
부활
"어?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자, 일곱 번째 도전."[9]
"아~ 이건 다시 되돌리지 않는 게 좋겠어."
"다시 한번 달려보실까?"
"이상하네, 다른 시간대에선 통하던 방법인데."
질리언의 시간 역행(R)으로 부활
" 뭐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하여튼 고마워."
"질리언, 그거 나도 가르쳐주기야."
"어?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자, 일곱 번째 도전."[9]
"아~ 이건 다시 되돌리지 않는 게 좋겠어."
"다시 한번 달려보실까?"
"이상하네, 다른 시간대에선 통하던 방법인데."
질리언의 시간 역행(R)으로 부활
" 뭐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하여튼 고마워."
"질리언, 그거 나도 가르쳐주기야."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R)을 에코의 시공간 붕괴(R)로 피했을 시
"겨우 이 정도냐?"
"또 빗나갔네, 모자 쓴 아가씨."
"뭐야? 날 맞히려고 했던 거야?"
"다음엔 나를 향해 쏘라고."
"겨우 이 정도냐?"
"또 빗나갔네, 모자 쓴 아가씨."
"뭐야? 날 맞히려고 했던 거야?"
"다음엔 나를 향해 쏘라고."
3. 프로젝트 에코
4. True Damage 에코
래퍼 마미손이 더빙했다. 초기에는 매드클라운이 더빙했으나, 힙합 어투를 중심으로 큰 혹평을 듣고 재녹음되었다. 구버전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귀환 후에 나온다.
[3]
영문 원본에서는 아예 대놓고 I had a crush, 즉 짝사랑했다라며 징크스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피력한다. 둘 다 자운 출신에 트레일러 동영상에 나온 에코의 거처에 징크스가 그려져 있는 걸 보면 스토리상 무언가 접점이 있는 챔피언인 건 분명한 듯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케인을 통해서 결국 이 둘의 관계가 드러났다.
[4]
원어 How original은 비꼬는 뜻으로 실제로는 식상하다는 뜻이다.
[5]
한국 더빙은 익살스러운 말투이지만, 영문 대사는 좀 더 노골적으로 "꼴보기 싫으니 썩 꺼져" 톤이 붙어 있다. 그야 문도가 예전에 에코를 처음 만났을 때 치료해준답시고 뼈톱부터 던져댔으니...
[6]
영문 농담은
전구를 갈아끼우는 데에 몇 명이 필요할까류의 농담이다.
[a]
트롤 아이템이다.
[a]
[9]
실제 부활 횟수와 관계없다.
[10]
검으로 에어 기타를 하며 입으로 기타 소리를 흉내낸다.
[11]
영상 5:57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