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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방송 내용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방송 내용
2.1. 파일럿
2.1.1.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사실 친구들인 프란체스코, 페데리코, 루카는 현재는 종영된 JTBC의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에서도 잠깐 출연했던 친구들이기도 하다.[1] 인천공항이 넓어서 잠깐 헤매질 않나, 계획을 짜 왔는데도 목적지가 공사 중이거나, 식당이 정기 휴일이라거나, 시간이 늦어서 식당의 문이 닫거나 해서 좌절하는 이들을 안타깝게 여긴 알베르토가 한국 전통을 보여주고 싶어서 창덕궁과 한옥 하우스로 안내했다. 창덕궁에 놀러온 사람들이 보여주는 알베르토의 인지도에 인기스타 친구 기분도 함께 느끼며 만족한 듯. 마지막 투어에는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했다. 방문 선물을 사기 위해 들른 전통시장에서 해산물을 구입하는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가격을 엉뚱하게 알아듣거나[2] 해서 해산물 구매에 조금 애를 먹었다. 그리고 알베르토의 아들인 레오를 위한 선물까지 공개됐다.[3] 귀국 후 영상편지에서는 한국을 그리워하는 자작곡, '한국 그립송'을 만들어 불렀다.2.2.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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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 문서 참고하십시오.2.3.1. 시즌2 한국살이 특집
자세한 내용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한국살이 특집 문서 참고하십시오.2.4.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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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날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도 등장한다.
[2]
12만 원인데 10분의 1인 1만 2천 원으로 알아들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만을 기본 단위로 하는 것과 달리 서양 문화권에서는 천을 기본 단위로 해서 12XX 라고 하면 12천 원 이런 식인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만이라는 단위가 있어 12XX 하면 12만 원인 것이다. 수를 세는 문화차이에서 벌어진 오해다.
[3]
유벤투스 FC의 키즈 사이즈 유니폼이며, 마킹은 레오의 이름으로 커스텀 마킹을 해 왔다.
알베르토 몬디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알베르토가
유벤투스 FC의 광적인 팬이기 때문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