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어비스슬레이어 퀸티아매트,
일어판명칭=アビスレイヤー・クインティアマット,
영어판명칭=Abysslayer Quintiamat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2500, 수비력=0, 종족=해룡족,
조건=맥시멈 몬스터(해룡족)를 포함하는 자신 묘지의 몬스터를 3장까지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5장 넘길 수 있다. 넘겼을 경우\, 서로 확인한다. 자신은 그 중에서 몬스터(레벨 7 이상 / 해룡족)를 3장까지 고르고 패에 넣을 수 있다. 남은 카드를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아래로 되돌린다.)]
묘지의 몬스터를 되돌리고 덱 위에서 3장까지 패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최상급 몬스터. 이 효과로 어둠 속성
어비스 테마의 특성인 묘지의 몬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의 서포트를 해줌과 동시에 최대 3장까지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
이 효과로 맥시멈 몬스터를 덱으로 회수하고 운이 좋다면 그대로 맥시멈 몬스터를 패에 넣거나,
심해룡 배트일의 효과 등등으로 회수한 맥시멈 몬스터를 다시 패에 넣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순전히 운에 따르는 결과이기에 다루기는 까다로울 편일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하필 상급몹이라 이미 레벨 10을 9장 정도는 넣어야하는 해룡족 덱이 너무 무거워질 거라는 전망도 있다. 이점은 패교환 카드인
쌍해조류,
그랜드 익스트림의 금제완화 등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코스모스 공주의 장난 등장 후에는 이 카드 단독으로 몬스터를 4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해 이 카드로 아드를 벌고 겹치는 맥시멈 파츠 등을 코스모스 공주의 장난이나
스나이프 스토커 등의 대량 파괴 카드에 사용하는 전술이 탄생했고, 덕분에 해룡 맥시멈 덱이 차츰 24년 3분기 티어권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결국 24년 10월 금제에서 준제한에 오르게 되었다.
어비스 포세이도라 L파츠의 말이 그려진
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와 반대로 R파츠의 용이 뒷배경에 나와있다. 효과 역시 묘지에 맥시멈 몬스터를 쌓아두고 유지해야하는 리바이어나이트와 반대로 이쪽은 묘지를 비운 뒤 맥시멈을 찾는 걸 도와주는 식으로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