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해진 시간[1]에 6채널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으로 입장하기 전 30분간은 장비 납품을 통해 납품점수를 얻을 수 있고, 진행시간을 늘릴 수 있다.(최대 60분) 30분이 지나면 은관위(노멀) or 금관위(하드) 기지인 귀곡성으로 침입하면서 성 내부의 마물들과 각종 보스들을 잡아서 최종보스를 잡는 레이드 형식의 콘텐츠이다. 노멀모드의 경우 은관위 또는 동력핵을 잡으면[2] 종료되며, 하드모드의 경우 강화동력핵과 금관위 모두[3]를 잡으면 종료된다.
과거에는 클리어보단, 레벨링을 위한 유저도 있었는데, 운 좋게 흑수목귀가 등장하는 방[23]이 나오면 레벨링[24][25]이 가능했다. 다른 마물에 비해 체력도 적었으며[26], 일반 흑수목귀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경험치를 줬기 때문이다. 덤으로 비석도 깔 수 있다. 현재는 레벨링의 꿀맛은 거의 잊혀지고, 클리어에만 몰두한다. 보상도 좋은데다, 어차피 레벨링을 위한 허리띠나, 상마쩔 등 굳이 여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해당 영상의 6:23초 부분에서 흑수목귀 맵을 볼 수 있다.
2011년경에는, 버그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진행 시간이 아님에도 1번 끝나고 바로 2차로 이어서 진행된 적도 있었다.
하드모드의 경우 참여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인원수가 많은 방에서는 게임이 튕길 확률이 높아진다. 최악의 경우는 관제실에서 금관위를 퇴치한 직후에 튕기는 경우로, 이럴 경우 순위가 사라져버려서 보상을 받지 못할 뿐만아니라 재접속을 할 시간동안 6채널에서 벗어나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열기까지 받지 못하게 된다. 가장 많이 튕기는 방은 인원이 밀집될 수 밖에 없는 혈관문과 동력실, 관제실, 그리고 몹 처치 퀘스트가 있는 방들이다.
[1]
평일에는 1번, 주말에는 2번
[2]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최종보스에 등장한다.
[3]
하드에서는 둘 다 잡아야 하며, 강화동력핵을 클리어 해야 금관위 방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4]
2024년 10월 기준
[5]
클리어시 전투의 열기를 받게 되었다.
[6]
일반전투의 열기효과보다 10%더 강하다.
[7]
등장 초기에는 하드의 난이도가 높았으며, 현재처럼 도핑,고렙, 강력한 무기 등 현재보다 덜 유통되었기 때문에 클리어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고인물들의 보상쟁탈전이 되었기에 참여율이 높아서 거의 클리어한다.
[8]
오늘이 무슨 요일이고, 몇 시에 진행하는지만 알면 해당 표의 진행 시간을 이해할 수 있다.
[9]
만약 오늘이 월요일이고 17시에 진행이 된다면 1차로 보면되고, 다음주 일요일부터는 2차 시간표대로 진행된다고 보면된다.
[10]
파이널 스테이지에 비석을 설치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1]
아주 가끔 혈갑문 지역에 투지의비석을 설치하는 유저도 있다.
[12]
꼭대기층이 제일 위 칸이다.
[13]
언급된 맵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전단계에 ○○맵이 나왔다고 해서 다음단계 반드시 정해진 □□맵이 나온다고 장담할 수 없다.
[14]
오늘의 최종보스가 은관위인지 동력핵인지는 마지마에 가봐야 안다는 사실. 중간 지배의방에서 은관위가 십이요괴를 소환할 때 등장했다고 해서 그 회차에 반드시 은관위가 나오는것은 아니다
[15]
은관위가 등장한다.
[16]
노멀모드와는 다르게 관제실과 동력실이 모두 등장한다.
[17]
금관위가 등장한다.
[18]
동력핵이 등장한다.
[19]
그러나 맵 입장 후 바로 첫 번째 풍차나 화염에 맞고 일부로 죽은 뒤 부활점수로 부활을 누르고, ↑와→를 동시에 누르면 포탈 바로 앞 통로로 올라갈 수 있다.
[20]
일부 직업의 이동무공으로 꼼수를 부릴 수 있다. 과거 도사 직업군은 시공환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패치되었다.
[21]
과거 이 부활이 되지 않았을 때는 공식을 외워야 했다. 제일 아래에서 출발할 때를 기준으로 1,2단계는 각각 5칸식, 3단계는 5-5-5-4칸 이동이다. 그러나 자객 직업군은 은둔술을 쓰면 죽을일은 없다.
[22]
입장 후 첫 번째 ┘부분에서 연충각을 써서 통과하는 유저들도 있다.
[23]
노말모드의 귀객실[1]에서 등장했으며. 중간보스격인 혈갑문을 퇴치하고, 임시집결지2 맵을 통과하면 바로등장하거나 검은먼지통로2를 통과하면 등장여부를 판별할 수 있었다. 하드모드에서는 적수목귀가 등장하게 되지만, 체력도 상당하고 메리트가 없다.
[24]
105이상이면 딱히 메리트가 없었지만, 행운의비석을 깔면서, 2배시즌에 녹귀령까지 섭취한 상태였다면, 경험치는 꽤나 쏠쏠했다.
[25]
흑수목귀가 뜨면, 보스전에 집중안하는 유저가 상당수 있었기에,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었으며, 아무래도 하드모드 등장전에는 고랩들이 빨리 클리어를 해버리는 경우도 잦았다.
[26]
80이상 렙이 귀자/빙어로 보통 1~2대면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