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ヤキトリ |
|
|
|
장르 | 밀리터리 SF, 스페이스 오페라 |
작가 | 카를로 젠 |
삽화가 | so-bin[1] |
번역가 | 손종근 |
출판사 |
하야카와 책방 소미미디어 |
레이블 |
하야카와 문고JA S노벨 |
발매 기간 |
2017. 08. 07. ~ 발매 중 2022. 10. 14. ~ 발매 중 |
권수 |
2권 2권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카를로 젠, 삽화가는 so-bin이다.야키토리는 일본어로 닭꼬치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전투부대의 이름으로 나온다.
2. 줄거리
지구 인류가 국적 구별 없이 모두 상련이라 불리는 다른 별 주민의 노예 계급으로 전락한 미래 세계[2][3] 폐쇄된 일본 사회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아키라는 모병관인 조리사 파프킨의 권유로 상련의 행성궤도보병, 통칭 '야키토리'에 지원하는데….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dfff2,#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fdfff2,#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
|
||||
2017년 08월 07일 | 2018년 04월 18일 | 미정 | |||
2022년 10월 14일 | 2022년 11월 18일 | 미정 | |||
미정 | 미정 | 미정 |
5년이 넘도록 3권 소식이 없다.
4. 등장인물
-
양즈한 - 성우:
세토 아사미 / 프랭키 캐비치
아키라와 같은 K321 소속의 여성 대원. 국적은 중국. -
타일론 백스터 -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 /
지노 로빈슨
아키라와 같은 K321 소속의 남성 대원. 국적은 미국. -
엘란드 말트넨 - 성우:
카와니시 켄고 /
알레한드로 사브
아키라와 같은 K321 소속의 남성 대원. 국적은 스웨덴. -
아말리아 슐츠 - 성우:
키토 아카리 /
셰러미 리
아키라와 같은 K321 소속의 여성 대원. 국적은 영국. -
바샤 퍼프킨 - 성우:
츠다 켄지로 / 론 보티타
k321부대를 비롯한 속칭 야키토리 부대를 모집한 사람으로 칩에 의한 훈련이 아닌 전통적인 훈련 방식으로 부대들을 훈련시킨다. 궤도폭격건으로 주인공들이 덤터기를 쓰자 책임 회피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리멜과 함께 재판 자체를 파토내기 위해 획책한다.
-
리멜 무관 - 성우:
타카기 와타루 /
패트릭 사이츠
해병대 지휘관으로 야키토리 부대가 예상외 활약을 보여주자 적극 지원한다. 이후 포대점령 임무에서 아키라가 궤도폭격을 요청하자 적극 상신해 그 요청을 들어준다. 주인공 부대가 탈출 중 다각 전차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해병대는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며 주인공들을 구해 탈출한다. 이후 궤도 폭격건으로 주인공 부대가 덤터기 쓸 위기에 처하자 퍼프킨과 협력해 주인공들이 비품 취급받고 있는 사실을 들이밀어 재판 대상 자체가 아님을 무기로 재판 자체를 파토낸다.[4]
-
존 두 - 성우:
이나다 테츠
야키토리부대를 가르치는 교관.
-
하츠네 미미 - 성우:
후지타 사키
하츠네 미쿠를 패러디한 지원 AI, 상당한 고등 AI로 전장에선 처리능력 부하로 보급이 꽤나 미뤄졌다며 주인공 부대 신경을 긁으면서도 권한이 있다지만 적의 포대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야키토리(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오버로드의 삽화를 맡았다.
[2]
제3차 세계대전에서 주축국과 연합국 모두 핵폭탄을 서로에게 던져대서 전세계에 핵폭탄이 터지는 암울한 상태가 되어 극소수만 생존한 지구인들에게 그제서야 지구행성을 어느 항성계의 국립공원으로 취급하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을 지구행성인들에게 드러내서 생존한 소수의 지구인들을 장악한다.
[3]
애니판에선 우월한 군사력을 통해 지구의 국가들과 외교를 수립하고 엄청난 자본력으로 지구경제를 붕괴시켜버린 것으로 언급된다.
[4]
주인공 부대가 야키토리, 즉 로봇이나 총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명령받은대로 하는 로봇이 사고를 쳤다고 해봤자 그 명령을 시킨 사용자 문제지 교육 받지도 않았고 명령을 거부할 권리조차 없는 주인공들은 그 대상조차 될 수 없음을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