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ヤマダ착정연구소의 작품 착정병동의 남주인공. 1인칭은 보쿠.
2. 작중 행적
2.1. 착정병동
2.1.1. 원작
원작 |
- CV: 아즈마 신이치(吾妻信一)
"나는 야마다.. 사고로 양손을 다쳐 병원에 입원중."[1]
3시간마다 사정하여 정액을 배출하지 않으면 고환에 문제가 생기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는데,[2] 여기에 더불어 작중 시작시점 직전에 양손까지 동시에 다쳐 자위를 할 수 없게 되자 불가피하게 병원에 입원해 간호사들에게 착정받는 것이 스토리의 골자이다. 이미지 컬러는 남색.
입원하기 전 까진 첫키스도 못해본 동정이었다.[3] 같은 종류의 자극이 반복되면 사정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듯하며 그로 인해 매번 착정담당 간호사들에게 점점 더 높은 수위의 처치를 요구한다. M성향이라도 있는 것인지 얻어맞으면서도 사정을 하는 비범함이 특징.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남녀불문 가장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4] 신체능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모든 여성간호사들에게 물리적으로 쉽게 제압을 당한다. 키에 대한 묘사가 들쑥 날쑥한데 같이 서있는 장면에선 다른 간호사들보다 10cm정도 작은 키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고 제압당하는 상황에서는 130cm는 될까 싶을 정도로 난쟁이처럼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5][6] 전형적인 하렘물 남주인공 같은 성격이라 성격자체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눈치가 상당히 없고 할 말은 꼭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자신이 화를 자처해서 역강간당하는 등,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매화 끝날 때마다 나오는 쥐어짜인 후 특유의 정액투성이가 된 채 대자로 널부러진 자세가 포인트.
나오는 화마다 마지막엔 여자에게 무참하게 당해 널브러지지만, 의외로 성장형 주인공 같은 속성이 있다.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멘탈이 엄청나게 강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 매화 막판에 범해지고 멘탈이 조각조각 바스러진 채 널부러지기 일쑤이고 더는 못 버티겠다, 빨리 퇴원하고 싶다 되뇌이면서도 시간이 흐르고 계속 간호사들과 관계를 가지며 몸과 정신에 가해지는 고통을 견뎌내고 몇몇 병원 내 간호사들, 관계자들과 인맥을 트거나 마음을 터놓기도 하는 등 어떻게든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7]
2.1.2. 성인판 코믹스
앞 머리가 길어져 눈을 가리지만 특정 장면에서는 눈이 보이게끔 디자인되었다.성인판 코믹스의 야마다는 원작의 야마다가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점만 부각시켰는데 최소한 예의라도 갖추면서 착정 조치를 해달라고 부탁하던 원작과 다르게 염치없는 태도로 조치를 해달라고 해서 타치바나에게 비겁자라는 비난을 듣는 것도 모자라 딱 잘라 디스당한다.
히라마츠편 도입부에서는 자신이 모치즈키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말을 꺼냈다가 쿠로카와에게까지 팩트로 신명나게 까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외에 표정부터 행실까지 모든 면에서 찌질함이 극도로 부각되는지라 원작에서 야마다를 동정하던 팬들도 코믹스의 야마다에겐 거의 경멸감을 내비치고있다. 그나마 키리타니 편 막바지에는 원작과 동일하게 각성할 징조를 보여주었다.
분명히 손을 다쳤는데 만화책을 읽고 침대청소도 하고 오나홀로 스스로 조치를 해서 진짜로 간호사들이랑 검열 삭제를 즐기고 싶어서 병원에 계속 남아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기까지 했다. 그나마 이건 키리타니 편에서 담당 의사에게 팔이 거의 다 나아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으며 어색하지는 않아졌고, 오히려 이런 장면들은 나아가는 야마다의 팔을 키리타니가 짓밟아서 다시 못 쓰게 만드는 장면을 추가하면서 키리타니의 사악함을 부각하는 빌드업으로 쓰였다.
2.1.3. 전연령판
전연령판 |
또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비성인판 만화에서는 대놓고 야마다의 병실이 주연 간호사들의 아지트 취급을 받는다.
7화에서 쿠로카와가 허리를 다치고 실려왔을 때 야마구치가 야마다의 병실로 쿠로카와를 이송했으며, 내친 김에 농땡이나 피우자며 쿠로카와, 야마구치, 히라미츠 세 명이 이렇게 죽치고 논다. 그리고 야마다는 그 다친 손으로 쿠로카와에게 파스를 붙여주면서,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게 아닌 환자가 간호사를 돌보는 기이한 장면을 연출한다.
13화에서 히라마츠가 아예 조치에 신경 꺼버리고 땡땡이치게 되면서, 상태가 심히 걱정스럽게 되었다.[8]
14화부터는 아예 미등장 중. 게다가 간호사들은 아마미야의 불법 약물 제조에 강제로 동원된 상태라 착정 조치를 해줄 사람도 얼마 없는 상황이라 상태가 진짜 걱정되는 상태다.[9]
3.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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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야마다의 첫 담당 간호사로, 야마다의 짝사랑 상대이다. 야마다가 작품 초반부터 보여준 나약하고 찌질한 모습이 안그래도 바쁜 와중의 착정 업무로 짜증이 최고치에 달한 타치바나를 계속 자극했으며, 이는 5화 후반부에 야마다가 자신의 꿈에 나온 타치바나를 언급하며 절규하다시피 내지른 폭탄 고백에 폭발하여 타치바나가 야마다를 완전히 혐오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8화에서 과로로 쓰러진 타치바나를 야마다가 간호하게 되면서[10], 그리고 그런 타치바나를 괴롭히러 온 텐도 미아에게 손이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용기를 보이면서 서로간의 오해를 풀게 되었다. 엔딩에서는 야마다가 타치바나에게 다시 마음을 고백하고, 타치바나도 혹시라도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당신의 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곳은 여기 뿐이니 이곳으로 오라며 보다 희망찬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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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
쿠로카와의 악질 괴롭힘과 협박에 범죄 수준의 복수극에 가담하게 되면서 자신이 쓰레기라면 자신에게 욕정하는 야마다도 쓰레기라는 논리로 "쓰레기 친구"가 되었다. 쿠로카와가 쓰레기 짓을 꾸밀 때마다 휘말리는 식. 다만 쿠로카와가 병원 내 입지가 좋지 않은 점이 참작이 되었는지 7편에서 키리타니에게 괴롭힘 당하는 쿠로카와를 친구라고 불러주며 위로한다. 물론 직후 쿠로카와의 복수극에 또 휘말렸다가 키리타니에게 발각돼 영혼까지 털리게 되었지만, 9편에서 쿠로카와의 자살을 기도할 수준으로 깊은 마음의 상처가 드러나고, 이는 야마다가 만악의 근원인 병원을 바꾸기 위해 아이자와의 수사에 협력하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야마다가 텐도 마코에게 구타당했을 때에도 다시 일어날 힘을 준 것이 쿠로카와와의 약속. 비록 야마다의 진심이 타치바나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나 서로에게 있어 친구 이상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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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초반에는 야마구치에게 그야말로 남자 취급도 못받고 쥐어짜이거나 섹스 연습 인형 취급을 받았지만, 순박하고 털털한 면이 있는 야마구치와 점점 편한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야마다가 키리타니의 겉모습에 실실대자 진심으로 걱정되어 경고하거나, 타치바나의 과거사를 들려주며 그녀의 간호를 부탁할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고 야마다가 남자답고 용기있는 행동들을 보여주면서 야마구치에게 인정받는 데 성공하고, 엔딩에는 시간이 지나도 결혼 상대가 없다면 보험으로 부탁한다는 말을 하는 등 야마다에게 마음이 생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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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모치즈키의 스트레스로 인한 극심한 성욕과 계속 사정해야만 하는 자신의 희귀병에 동질감을 느껴, 서로를 이해해주는 관계가 되어주었다. 이후 일명 자위 친구가 되어 야마다가 모치즈키의 성욕을 해소해주는 사이. 모치즈키 본인은 자기가 폭주할까봐 야마다를 걱정하고 있지만, 야마다는 모치즈키가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감내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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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마츠
처음으로 야마다를 괴롭히는 일 없이 조치해준 간호사로, 히라마츠와 같이 있으면 히라마츠처럼 게을러진다고 평가할 뿐 워낙에 감정 표현이 없는지라 그 이상의 묘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엔딩에서도 히라마츠가 야마다의 식객이 되겠다고 선언하지만 집이 개판이 될 것을 알기에 단칼에 거절했다. 다만 야마다도 히라마츠의 게으른 생활습관과 태도를 꺼릴 뿐이지, 히라마츠 개인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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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지리
약자를 괴롭히는 데에서 희열을 느끼는 누마지리에게 작고 힘없는 야마다는 퇴원하면 자기 멘션에 들여 키우겠다고 진심으로 선언할 정도의 애완동물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어린애 정도의 취급이었으나 갈수록 야마다의 목줄 따위를 상상하며 흥분하고, 종장에는 체포당하면서 언젠가 돌아와 야마다를 귀여워해주겠다고 다짐하는 등 소유욕의 모습으로 뒤틀렸을 뿐 애정은 진심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야마다의 반응은 그말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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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타니
누마지리와 마찬가지로 약자를 괴롭히고 지배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키리타니의 표적이 되어 담당 주간 내내 괴롭힘당했다. 퇴원 후에는 누마지리의 것이지만 입원 중에는 자신의 것이라고. 체포당하면서 야마다에게 다시 돌아와 상벌을 내리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결국 누마지리 못지 않은 애정의 대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물론 야마다는 얌전히 감옥 가라고 응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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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미아,
텐도 마코
한때 서로를 죽이려 했던 사이지만, 미아와 마코에게 있어 야마다는 비극과 범죄의 길에서 자신들을 끄집어낸 구원자이다. 그렇기에 마코 역시 야마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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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오오츠카
야마다의 담당의와 그 조수로, 야마다의 병에 대한 제대로 된 진찰이나 치료는 미루면서 병원의 음모에 휩싸이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야마다의 희귀병을 억제하는 약을 개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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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아이자와는 일개 학생 신분으로 목숨이 걸린 잠입 수사[11]를 결심한 야마다의 결단력과 용기를 높게 사고 있다. 야마다가 시험에 합격하여 아이자와가 알선해준 대로 형사가 되는 데 성공한다면 콤비로 쭉 활약할 예정.
4. 기타
그저 사고로 입원했다는 언급만 나오고 정확히 어떤 사고였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성인판 코믹스에서는 첫화에 오작교에서 굴러떨어졌다는 설정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원작에서도 그런지는 불명.외모에 대해선 꽤 잘생긴걸로 나온다.쿠로카와가 직접 미소년이라고 언급할정도. 전연령판에서는 진짜로 외모가 빼어난 미소년으로 등장했다. 특히 눈매가 모치즈키랑 친남매로 보일 정도로 유순해졌다. 몸매도 전형적인 오토코노코라 어째 간호사들보다 더 인기가 많다. 같은 작가가 스토리를 맡은 음옥단지의 주인공 역시 미모가 뛰어난 걸로 나오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남주는 잘생겼다는 설정을 디폴트로 까는 것 같다. 애니에서도 꽤 잘생긴 외모로 나오며 애니에서는 성우의 열연으로 더 불쌍해 보인다.[12]
원래 계획되었던 엔딩에서는 키리타니에게 독살당할 운명이였다. 나름 해피엔딩인 현재와는 달리 타치바나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다 결국 목숨을 잃게되는 배드앤딩으로 끝나게 될 뻔한 인물.
경찰이 된 미래의 모습을 그린 팬아트도 있다. 실제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지만 팬들도 대체로 음옥단지가 착정병동보다 미래의 시간대라고 생각하는 듯하며 야마다가 나중에 경찰이 되었을 거라고 추측하는 것 같다. 후속작인 음옥단지 본편에 등장할지는 알 수 없다.
음옥단지 콜라보 에피소드에서는 요시다에게 병원의 실태에 대해 한탄하며 자신의 병증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요시다에게서 '그것 참 안 된 일이다' 정도의 의례적인 동정만 받았다.
야마다의 후반부 각성을 계기로 착정연구소 남주인공들의 인물상도 방향이 바뀌게 된다. 무한사정고문의 주인공 쇼타는 자신의 연구에만 관심을 쏟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한다는 것이 암시되어 있고, 쇼타가 만든 가이노이드 감마가 아버지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미래의 일본을 디스토피아로 만들었다. 초반부의 야마다는 유약한 주제에 뻔뻔하기까지 하여, 작중에서도 간호사들에게 흉을 보인다. 하지만 야마다가 후반부에 정신적으로 성장하며 병원을 바로잡는 것을 계기로, 후속작 착정학급의 우치다 타카시나 음옥단지의 요시다 마모루 등은 비록 작고 약한 몸을 가져 여성들에게마저 희롱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선을 추구하는 주인공으로 묘사되고 있다.
전연령판 코믹스에서는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전개로 가는 13화부터 계속 등장이 없어서 사실상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한 상태고 완결까지 타치바나가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결국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고 끝.
문제는 야마다의 착정 에피소드를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용도로만 등장시켰다가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노선을 바꾸면서 거의 토사구팽이나 다름 없게 내쳐버렸고, 착정 에피소드를 보고 유입된 독자들의 대부분은 물론 기존 팬들마저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들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서 작품은 빠르게 관심이 식고 출하 엔딩이 나버렸다. 여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작품이라도 한명의 남주인공이 존재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셈.
[1]
매 화가 시작될때마다 나오는 야마다의 독백. 이후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과 전 화의 간단한 스토리 요약을 말해준다.
[2]
다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정확히는 병이 아니라 체질이었다. 자세한 건 10화 줄거리 문단 참조. 아마미야가 야마다의 정자는 숙주나물 같이 빈약하고 흐물흐물하다고 말한 걸 보면 여성을 임신시키는 데는 문제가 좀 있어보인다.
[3]
그러나 2편에서 쿠로카와가 자신과의 섹스 장면을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애들한테 뿌린다고 협박한 걸 보면 동정만 안 뗐을 뿐 인간관계는 나쁘지 않았던 듯.
[4]
이 때문인지 해당만화에
쇼타 태그를 붙인 사이트들도 존재한다.
[5]
이는 기본적으로 대화할때 쓰이는 스탠딩 CG와 컷 자체를 새로 그리는 것의 차이 때문이다. CG집 계열은 특성상 같은(또는 표정 등 아주 일부만 수정한) 컷이 적어도 몇번 많으면 수십 번을 돌려쓰다보니 아예 새로 그리는 컷 같은 데서 차이가 생길 수 있는 것.
[6]
코믹스 작가가 바뀌었지만 바뀌기전 설정화를 보면 대략 145cm정도의 키를 가진듯 보인다.
[7]
안습+눈새+찌질 속성이 극에 달한 5화 이후로는 이전까지의 간호사들보다 더욱 독하고 악랄한 고참 간호사들과 만나도 어떻게든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전보다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8]
물론 다른 간호사들에게 너스콜이 갔으니, 누군가가 대신 조치해줬을 가능성이 크다.
[9]
게다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간호사가 키리타니와 미아뿐인데 이 둘이
어떤 인물들인지 생각하면...
[10]
다른 간호사들은 선배들의 감시 아래 식중독 사태를 진압하느라 타치바나를 간호할 여유가 없었다.
[11]
아이자와 본인이 잠입수사관이었기 때문이다.
[12]
작품 특성상 야마다의 신음이 간호사들의 신음보다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