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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68727><colcolor=#ffffff>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회장 겸 CEO 애비게일 존슨 Abigail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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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비게일 피에르폰트 존슨 Abigail Pierrepont Johnson |
출생 | 1961년 12월 19일 ([age(1961-12-19)]세) |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
현직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회장 겸 CEO |
학력 |
호바트 앤 윌리엄 스미스 칼리지 (
학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 MBA) |
부모 | 아버지 에드워드 존슨 3세, 어머니 엘리자베스 존슨 |
배우자 | 크리스토퍼 맥코운 |
자녀 | 2명 |
재산 | 297억 달러 (2024년 6월 포브스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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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기업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회장 겸 CEO로, 세계 최대 뮤추얼 펀드 회사 중 하나를 이끌고 있다.2. 생애
1961년 12월 19일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호바트 앤 윌리엄 스미스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1988년 피델리티에 입사해 분석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4년 회사의 CEO로 취임했으며, 2016년에는 회장직까지 맡게 되었다.
피델리티를 이끌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제로 수수료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했다.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피델리티를 금융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로 이끌고 있다.
3. 여담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에드워드 존슨 2세의 손녀이다. 가족이 소유한 회사를 이끄는 3대 CEO로, '금융계의 케네디 가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가문의 일원이다.
- 2022년 포브스 Forbe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 2017년을 전후하여 당시 분위기로서는 이례적이게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관련기사 뉴욕에서 열린 코인데스크(CoinDesk)[1] 주최 컨퍼런스에서 “여러분들은 내가 왜 여기 있는 지 의문을 품을 지도 모른다. 내가 여기 온 이유는 이 물건(비트코인)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를 활성화하는 좀 더 효율적인 방식 정도가 아니다”라며 “이 기술은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인터넷의 골조(architecture)도 뒤흔들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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