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무장저항단체 하마스의 2대 지도자였고 하마스에 입당한후 제1차 인티파다 때에 활약했으나 이스라엘에 의해 쫒겨나 레바논 남부에서 하마스 망명인사들의 대변인 역할을 한후, 오슬로 협정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로 들어왔으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의해 3차레나 체포되었고 이후 2004년 3월 22일 하마스 초대 지도자 야신이 피살당하자 하마스 지도자 자리에 올랐으나 2004년 4월,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헬기의 표적사살로 목숨을 잃었다. 이때 국제사회는 난리가 났고, 하마스는 1000배의 복수를 하겠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여담인지만 란티시는 하마스에 입당하기전 가자지구의 평범한 소아과의 의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