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4 17:13:20

알랭 부드로

알랭 부드로
Alain Boudreaux
파일:AlainBoudreaux_RenderTEST.png
이름 알랭 부드로
Alain Boudreaux
성별 남성
국적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로 추정[1]
생년 불명[2]
등장 작품 갱스터 뉴올리언스: 온라인 오픈 월드 게임
소속 알랭의 클럽 → 알랭의 갱[3]
직위 알랭의 클럽 소유자 → 알랭의 갱 보스[4]
관계 주인공(친구,동업자,부하(?)[5]),E-맨(친구,동업자),엘시 파커(친구,동업자),마리 누보(동업자),브래드포드 마일스(동업자),딕스와 스미스(동업자), 잭슨 듀크(적),유리 더 레드(적),뉴올리언스 구역의 점거자들[6](적)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오예예예예예예 좋아,훌륭해!!!
첫 조우 시 대사.
"새로운 절친"
알랭 소개문구.
갱스터 뉴올리언스의 등장인물이자 조력자.[7]조력자들 중 그나마 큰 비중을 가졌다.꼭 새로운 동료를 만날 때마다 알랭이 관련돼 있는 것을 보아 인맥이 상당한 듯 하다.[8]새로운 동료는 대개 거의 알랭을 알거나 그의 친구인 경우가 있다.사실상 명실상부 갱단의 두뇌.대개 작업을 가져오는 자들도 처음은 알랭이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메시지로 등장.빅 파이브[9]가 대규모 작전으로 인해 잡혔다는 소식을 전하고 자신들이 뉴올리언스의 지배자들이 되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로 한다.그리고 그 첫 작업으로 패티 길로이의 업장을 습격하는 작전을 알려준다.이후 경비원들을 제압하고 영혼 단지[10]를 획득한 주인공의 앞에 축제용 차[11]를 타고 나타나 주인공을 태우고 진격.추격하는 차량을 다 폭파시킨다.그러나 클럽에 일이 생기자 주인공을 내버려두고 클럽으로 간다.

이후 마만 브리짓의 시험을 통과한 주인공에게 전화를 걸어 잭슨 듀크가 고용한 건달들[12] 자신의 클럽에 보호비를 내라고 요구했지만 알랭은 거부했다.그래서 자기가 지금 죽게 생겼다며 구해달라고 한다.

알랭에게 가면 대충 쏘는데 부하 한 명을 죽이는 놀라운 실력을 볼 수 있다.건달들을 처리한 주인공에게 피를 채워주고 맨션을 준다.[13]

그 이후 전화로 자신의 친구가 듀크의 심복 유리 더 레드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을 전화로 전하고 끊는다.이후 그의 친구인 E-맨의 언급으로 등장한다.

다음 등장은 타폰이라는 부패한 판사가 자신의 클럽에 퇴거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다행히 타폰은 부패한 판사라 그를 고발할 증거는 있다고 하는데 그 목격자들이 입을 다물거나 실종되고 있어서 마리라는 여자를 찾아간다.이후 주인공을 목격자에게 보내 그를 보호하게 시킨다.

그리고 이번엔 전설이었던 브래드포드 마일스.일명 '그레이스 노트'를 주인공에게 소개해준다.이루 마일스의 미션에서 간간히 등장한다.

딕스와 스미스 미션에선 언급으로 등장하고 은행털이 미션에서는 정말 직접 등장한다.

그 다음 마지막 미션에서는 당연히,아니 아예 본인이 직접 의뢰한다.본인이 얻어온 정보를 직접 알려주는데 정작 그 정보는 도움이 안 된다.듀크를 무찌르고 등장하고 돌아간다.

이후 언급은 없지만 주인공이 뉴올리언스를 지배하게 된 이상 보스인 본인도 지배하게 되었을 듯 하다.

3. 기타

  • 여담으로 이름은 묘하게 알랭 들롱에서 따온 듯 하다.
  • 상당히 목소리가 약을 빤 듯하다.팩트는 성우는 누군지 모른다(...).

[1] 성씨를 봐서는 프랑스인이지만 프랑스계 미국인일 가능성도 있다. [2] 주인공에게 말을 놓으니 주인공과 동갑이거나 연상일 가능성이 있다.문제는 주인공 나이도 안 나왔다. [3] 그렇다고 클럽을 그만둔 건 아니다. [4] 물론 클럽 소유자도 그만둔 건 아니다. [5] 추정. [6] 쉽게 말해 프렌치쿼터의 해머 같은 자들. [7] 다만 GTA처럼 직접 싸우진 않는다. [8] 아무래도 클럽에 오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친해져서 인맥이 늘어난 듯하다. [9] 뉴올리언스의 다섯 명의 주요 갱단인 듯.뉴올리언스에서 거물들로 보인다. [10] 조직원,차량 등을 뽑을 수 있다. [11] 일단 외향상 그리 생겼다, [12] 추정. [13] 문제는 주인공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사진과 현실이 극과 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