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5:02:56

안테 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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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EFA EURO ITA.png 공석
<colcolor=#2b68a7>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1000023535_1.jpg
<colbgcolor=#002355> US 레체 No. 3
안테 레비치 RB
Ante Rebić RB[1]
<colcolor=#C99D66> 출생 1993년 9월 21일 ([age(1993-09-21)]세)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국적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 체중 84kg
포지션 윙어, 중앙 공격수[2]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2355><colcolor=#C99D66> 유스 NK 비냐니 (2002~2008)
NK 이모트스키 (2008~2010)
RNK 스플리트 (2010~2011)
선수 RNK 스플리트 (2011~2013)
ACF 피오렌티나 (2013~2018)
RB 라이프치히 (2014~2015 / 임대)
엘라스 베로나 FC (2016 / 임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6~2018 / 임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8~2020)
AC 밀란 (2019~2020 / 임대)
AC 밀란 (2020~2023)
베식타스 JK (2023~2024)
US 레체 (2024~ )
국가대표 42경기 3골 ( 크로아티아 / 2013~2021)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2355> 등번호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18번
RNK 스플리트 - 11번[3], 10번[4]
ACF 피오렌티나 - 9번[5], 11번[6], 93번[7]
RB 라이프치히 - 10번
엘라스 베로나 FC - 27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7번[8], 4번[9]
AC 밀란 - 12번
베식타스 JK -7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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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로아티아 국적의 US 레체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크로아티아 준우승의 주역 중 하나이다.

2. 클럽 경력

비냐니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이모트스키와 RNK 스플리트를 거쳐서 프로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2010-11 시즌 프르바 HNL 마지막 라운드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 후반에 교체출전해서 1군 데뷔전을 치르고 동시에 데뷔골을 넣어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2011년 8월에 RNK 스플리트와 3년계약을 맺었다. 2011-12 시즌에는 20경기 5골을 넣었다. 12-13 시즌에는 29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이후 이탈리아 클럽인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

2.1. ACF 피오렌티나

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 전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하게 된다.[10]어린 나이에 큰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으나 유망주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 라이프치히에서도 크게 활약하지 못했고 임대에 복귀한 뒤에도 자리를 잡지 못해 엘라스 베로나에 임대되었지만 평범한 활약만 보여주고 말았다. 그저 그런 유망주로 남는가 했지만...

2.1.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임대)

피오렌티나의 팀구상에 자리가 없었던 레비치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프랑크푸르트로 다시 임대를 가게 되었다. 드디어 안정적인 출장기회를 받은 레비치는 리그에서 24경기, 컵대회 포함 28경기를 출전했다. 총 3골 2어시스트를 기록. 안풀리던 유망주였던 레비치가 서서히 포텐이 터지려는 싹이 보였다.

2017-18시즌도 프랑크푸르트에 임대되어 28경기 9골 3도움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DFB-포칼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골을 기록했으며 프랑크푸르트의 30년만의 DFB포칼 우승에 기여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이 시즌의 활약이 너무 좋고 피오렌티나와의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빅클럽들의 영입시도가 상당히 많다. 특히 뮌헨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중. 그런데 결국 프랑크푸르트는 시즌이 끝날 무렵에 레비치를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저렴하게 영입하였으나 문제는 셀온이 무려 50%(...)라서 나중에 판매가 된다면 큰 손해를 볼 가능성도 존재한다.
56경기 12골 4도움

2.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파일:rebic-18/19season.jpg

어느덧 프랑크푸르트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비치는 35경기 10골이라는 꽤나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루카 요비치, 세바스티앵 알레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의 "마법의 삼각형"으로 불렸으며 이들과의 대단한 연계와 공격 능력을 보여주었다. 리그에서만 28경기 9골 4어시스트를 뽑으며 물이 오른 모습. 마법의 삼각형 중에서 돌격대장 역할을 맡으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요비치가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사실 이러한 활약에는 레비치의 영향이 컸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좋은 성적을 보여준데다 나이도 어느정도 찼기 때문에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졌다. 문제는 이적시 이적료의 50%를 피오렌티나에 넘겨줘야 하는 상황이기에 어떻게 판매해도 프랑크푸르트 입장에서는 손해. 계약기간이 많이 남은 레비치를 셀온 50%까지 퍼주며 판매하기에도 난감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적이 불발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나...
44경기 13골 7도움

2.2.1. AC 밀란 (임대)

파일:다운로드파일-83.jpg
2019년 9월 2일, 이적 시장 막바지에 안드레 실바와 트레이드 형식으로 AC 밀란으로 임대이적했다. 임대기간은 2년. 다소 특이한 임대 이적인데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진데에는 특이한 배경이 있다. 레비치가 이적할 경우 이적료의 50%를 피오렌티나에 줘야한다. 그런데 선수를 바꿔서 임대하면 두 선수가 모두 계약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적은 금액에 영입이 가능하다. 레비치의 이적료 수입이 줄어드는 대신 안드레 실바의 영입비용도 줄어들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다. 어차피 레비치의 이적료를 많이 받아도 반은 피오렌티나에 넘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임대 이후 두 선수 모두 이적을 하는 신사협정을 맺었다는 추측도 있다. 사실 형식상으로는 임대지만 트레이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선수 트레이드의 경우 장부에 명목상의 이적금액을 남기기때문에 이적료를 적게 책정하면 피오렌티나는 그야말로 뒤통수를 쎄게 맞는 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밀란의 보드진이 원래 노렸던 것은 앙헬 코레아였는데 너무 비싼 이적료를 고수한 AT 마드리드 때문에 레비치로 방향을 틀었던 것으로 보인다. 밀란에서 부진한 안드레 실바의 처분을 원하던 밀란 보드진으로써는 상당히 괜찮은 결과를 낳은 셈. 스트라이커가 부족했던 프랑크푸르트도 만족할만한 거래이다. 등번호는 국가대표팀에서 쓰고있는 18번을 골랐다.

지암파올로 감독이 다이아몬드 442(4312)를 사용함에 따라 트레콰르티스타나 쳐진 스트라이커로 기용될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현실은 거의 출전도 못하고 있다. 다른 공격수들이 하나같이 부진한데 레비치는 왜 기회조차 안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암파올로 감독의 조기 경질 이후 피올리 감독이 부임하여 433 포메이션을 사용함에 따라 레비치도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피올리의 선택은 찰하놀루였다. 사실 찰하놀루나 레비치 둘 다 경기력이 좋지 않지만 감독은 킥이 좋아 한방이 있는 찰하놀루를 선호하는 모양이다. 레비치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기회가 한정적인데 나올때마다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니 자연스럽게 출전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영입시에 받았던 기대에 비하면 정말 최악의 상황. 이에 레비치는 임대를 파기하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그정도로 전반기에는 거의 출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컵경기부터 부활하는 조짐을 보이더니 홈에서 열린 우디네세 전에서 교체로 들어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에 상당히 부진한 보나벤투라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출전했는데, 활동량, 속도, 드리블을 보여주더니 결국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영웅이 되었다. 이런 선수를 두고 찰하놀루, 보나벤투라만 출전시킨 피올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 이후 계속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부진했던 수소, 찰하놀루의 윙 라인을 사무, 레비치로 대체하며 팀의 속도가 상당히 올라가 위력적이다.

컵대회, 리그 경기를 가리지 않고 공격 포인트를 쌓아가는 중인데 폼이 안올라온 시즌 초와 달리 가벼운 발재간 뿐 아니라 단단한 피지컬로 최전방과 사이드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있다. 오히려 한층 더 발전한 듯한 모습인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그동안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듯. 교체나 선발을 가리지 않고 활약해 현지팬들도 레비치 선발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거의 매경기 골을 넣으며 밀란의 후반기를 이끌고 있다. 저돌적인 스타일이라 턴오버도 좀 많지만, 그 이상으로 결정적인 찬스나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른쪽 윙 사무, 중앙의 즐라탄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즐라탄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자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 익숙한 역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기마다 한 골씩은 꾸준히 넣어주는 쏠쏠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리그 9경기에서 8골을 넣는 폼을 보여주는 등 밀란의 해결사라 불릴만 하다. 2020년 유럽리그에서 PK를 제외한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 3위.[11] 리그 막바지에는 쉬지 못하고 계속 출전해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여줘 코로나 휴식기간 이후 리그가 재개되고 무패행진을 달리는데 큰 몫을 해주었다. 결국 이번 시즌 AC 밀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다음 시즌에도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비치와 안드레 실바 각 팀에서 좋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둘 다 임대된 팀에 영입될 것이란 루머가 있다. 2년 임대이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두 선수와 소속팀 모두 완전영입을 강렬하게 원하는 듯. 결국 레비치와 안드레 실바는 각각 밀란과 프랑크푸르트에 이적이 확정되었다.

2019-20시즌 30경기(선발 19경기) 12골 4도움
세리에 A: 26경기(15) 11골 3도움
코파 이탈리아: 4경기 1골 1도움

2.3. AC 밀란

파일:다운로드파일-84.jpg
임대이적 당시부터 사실상 이적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한 영입이 확실시 되었다. 레비치의 셀온조항[12]으로 인해 다소 복잡한 거래였지만 9월 12일 AC 밀란이 레비치를 완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전시즌 후반기에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레비치였기에 팬들도 상당히 기뻐하는 중. 5년 계약. 등번호를 18번에서 원래 콘티가 쓰던 12번으로 바꿨다.[13]

그런데 이 계약은 레비치의 영입 가격이 비공개라 피오렌티나에 셀온으로 얼마가 들어갔는지 공개되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가 레비치+9m으로 안드레 실바를 영입했다는 말이 있다. 레비치는 0m으로 장부상에 남게되어 피오렌티나에 한푼도 주지않은 것이다.원래 레비치의 판매금액 중 50%를 피오렌티나에 줘야하는 프랑크푸르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신의 한수. 하지만 후에 밝혀지기로는 레비치의 이적료는 5M, 안드레 실바는 3M으로 밀란이 안드레 실바+2M으로 레비치를 영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는 피오렌티나에 2.5M을 주었다고 한다.(...) 팀들은 좋은 거래를 했고 이적을 원했던 레비치, 안드레 실바도 기뻐하는 스왑딜이다. 유일한 패배자는 피오렌티나. 물론 이것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적료는 아니다. 다만 피오렌티나에서 적극적으로 항의하거나 하지는 않은듯하며 복잡한 상황에 비해 나름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2.3.1. 2020-21 시즌

유럽대회 출장금지를 받은 것 때문에 유로파 리그 예선에서는 뛸 수 없다. 리그 2라운드에서 즐라탄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원톱 역할을 맡았다. 폼이 덜 올라온듯 터치나 볼키핑이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순간적인 드리블로 PK를 얻어냈다. 후반전에 부상을 당해 교체되었다. 탈구로 알려졌는데 이로인해 얼마간 결장이 예상된다. 즐라탄의 코로나 양성, 레앙의 부상에 이어 원톱 자원이 바닥난 상황이라 험난한 시즌 초반이 예상되는 중.

금방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부상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10월말 스쿼드에 복귀하였다. 하지만 레비치가 자리를 비운사이 복귀한 레앙이 왼쪽 윙에서 점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전경쟁이 예상된다.

리그 6라운드 우디네세 전에서 드디어 복귀했다. 교체출전해서 결승골에 기점이 되는 패스를 넣어주며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나폴리전에서 정말 간만에 선발출장하여 즐라탄에게 좋은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릴 원정경기에서는 원톱으로 출전해 사무에게 좋은 어시스트를 넣어주었지만 그 외에는 평범한 모습이었다.

피오렌티나전과 유로파리그 셀틱전에서도 원톱자리에 출전했다. 원톱에서 폴스나인 처럼 연계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다지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즐라탄의 영향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 드리블과 터치도 실수가 유독 많아져 지난 시즌보다 폼이 많이 떨어보인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2020-21시즌에 부상 등으로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해 경기감각을 좀처럼 찾지 못하는 듯.

원래 원톱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지난 시즌에는 원톱 역할도 잘 해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실망스럽다. 지난 시즌 밀란 최다 득점자가 이번 시즌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도 원톱으로 출전해 사무에게 멋진 컷백패스로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좋은 찬스를 여러번 날리기도 했다.

파르마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레비치 원톱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제노아전에서는 혼자 수비수 여러명을 제치고 슛을 하는 장면 외에는 아무 활약도 하지 못하고 교체되었다.

레비치가 원톱에서 너무 부진한 상황이라 원톱 로테이션 자원을 영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라치오전에서 드디어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며 시즌 첫골을 멋진 헤딩슛으로 넣었고 이후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 찾아온 좋은 기회 두번을 날리며 전 시즌같은 피니셔의 모습은 여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부상과 포지션 문제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저번 시즌의 임팩트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즐라탄, 찰하놀루와 함께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선수이기에 밀란의 후반기 성적에 레비치의 반등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유벤투스전 당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를 결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탈란타전을 앞두고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아 빠르게 팀 훈련에 복귀하였고 후반에 교체출장하였다.

하지만 최악의 터치를 보여주는 등 감각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경기에 아무런 영향력을 주지 못했다. 코파 이탈리아 인테르전에도 교체출전했으나 드리블과 마무리 패스를 연달아 실패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볼로냐 전에서는 즐라탄이 실패한 페널티킥을 밀어넣어 골을 넣었고, 크로토네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점점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스페치아전에서는 부상우려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경기 이후 바로 복귀하였다.

유로파리그 즈베즈다전에 선발출장했다. 움직임은 좋았으나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전반이 끝나자마자 교체되었다.

인터밀란 전에서는 잦은 패스미스와 볼터치미스를 보이며 매우 부진했다. 전시즌에 폼이 좋았던 선수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마침 트레이드 했던 안드레 실바가 분데스리가에서 미친 폼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비교되는 중.

즈베즈다와의 2차전에서 후반시작하자마자 교체로 출장했으나 역대급 쓰레기 폼을 보여주며 찬스를 전부 날려버렸다. 그러나 AS로마전에서는 절치부심한듯 올시즌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골도 기록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행히 특별한 큰 이상은 없어 다음 경기에 출장할 수 있다고 한다.

우디네세전에서도 선발출장했으나 로마전의 좋았던 폼은 온데간데 없이 안좋은 터치와 패스를 보이며 쓸모없는 모습을 보였다. 레비치의 경기력이 너무 들쭉날쭉한 것이 밀란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베로나전을 앞두고는 또다시 통증으로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나폴리전에서는 후반에 교체 출장했으나 활약이 없음은 물론 심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하여 바로 퇴장 당했고 2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게되었다. 밀란이 많은 부상자로 힘든 상황에서 멍청한 행동이라며 질책받는 중. 그런데 계속되는 통증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밀란 의료진의 문제인지 별로 무리하지 않았는데 같은 부위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A매치 기간 중 부상에서 회복되고 출장정지도 1경기로 완화되면서 경기에 출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삼프도리아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으나 큰 영향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파르마전에서는 8분만에 멋진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제노아전에서도 원더골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완벽한 찬스에서 홈런(...)을 치며 한골에 그쳤다. 이후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게 돠었다.

그런데 리그에서 정말 중요했던 유벤투스전에 부상당한 즐라탄 대신 출전하여 원더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두번째골을 넣었다. 결과는 3:0 완승.

부상당한 즐라탄 대신 출전한 토리노전에서는 해트트릭에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7-0 대승을 거두는 데에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날 첫골을 넣은 뒤 해트트릭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1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는데 가장 중요한 경기인 마지막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즐라탄도 부상이기에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승리하며 2위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레비치는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3.2. 2021-22 시즌

유로 참가로 인해 늦게 프리시즌에 다소 늦게 합류하였다. 그런데 나오는 프리시즌 경기마다 안좋은 폼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대로라면 레앙에 선발을 밀릴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영입이 더뎌지면서 442의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지루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상황에 따라 왼쪽 윙어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첫경기에서는 폼이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레비치의 핏이 좋았다면 왼쪽 윙이나 442의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선발출전했을 것으로 보였으나 유로에서 보였던 대로 폼이 영 좋지 않은 상황인듯 보인다. 후반에 교체되어 한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아쉽게 놓쳤고 그 외에는 평범했다. 칼리아리전에서도 후반 교체되어 스스로 만든 찬스에서 슛이 어깝게 빗나가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라치오전에서 즐라탄과 지루의 폼이 완전치 않아 간만에 원톱으로 출장했다. 경기 초반엔 다소 애매했지만 레앙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하는가하면 후반에는 왼쪽 윙어로 포지션을 바꿔 즐라탄에게 0.9골에 가까운 어시스트를 내주며 2어시스트를 쌓았다. 이 경기에서 키패스만 7개를 기록하는 좋은 활약으로 승리에 한몫했다.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도 원톱으로 출전,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역전골에 결정적인 패스를 했다. 하지만 후반에 재역전 당하며 패배했다. 밀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서도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한 카운터를 보여주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다.

리그 4라운드 유벤투스전에서는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다가 후반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완벽한 헤딩골을 작렬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올시즌 리그 첫 골이자 리버풀전에 이어 두경기 연속골. 유벤투스를 상대로 또다시 골을 넣으며 유베킬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베네치아전에서는 내려앉은 수비에 막혀 별 활약이 없었다.

스페치아전에서는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했으나 역대급 쓰레기(...) 경기력을 보여주며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ATM전에 선발출전했으나 결정적인 찬스를 한차례 놓쳤다. 이후 케시에의 전반 빠른 퇴장으로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토날리와 교체되었다. 팀은 케시에의 퇴장과 심판의 다소 이해할 수 없는 판정까지 겹치며 1:2로 패배했다.

아탈란타전에서는 활발하긴 했으나 드리블, 터치 등의 미스가 잦았다. 그러나 확실히 좋아진 오프더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번 만들었다.

베로나전에서는 팀경기력이 최악인 상황에서 혼자 찬스를 만들었으나 이른 시간 부상으로 레앙과 교체되었다. 이후 부상으로 인해 계속 경기에 결장하고 있다.

리그 12라운드 인테르전을 앞두고 복귀하였다. 인테르전 후반에 레앙과 교체되며 복귀전을 치르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슛이나 패스 모두 애매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전을 앞두고 또다시 몸에 이상이 발견되어(...) 뛸 수 없게 되었다. 한달정도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2022년 베네치아전 후반전 이른 시간에 교체로 출전하여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폼이 올라오지 않은듯한 모습을 보이며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제노아와의 컵경기에 복귀 이후 첫 선발출장했으나 아무 활약이 없었고 후반에 레앙과 교체되었다.

스페치아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 막판 메시아스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나 했는데 심판의 이해할수 없는 오심으로 레비치가 반칙을 당해 골이 기록되지 않고 프리킥으로 이어져 버렸다. 게다가 경기 종료직전 역습골을 먹으며 패배했다. 해당 경기의 오심의 여론이 상당히 심각해서 주심은 징계가 내려졌고 심판 협회에서 밀란에게 사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유벤투스전에서 후반 늦은 시간에 교체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부상 복귀 이후 폼이 좋지 않은 모습이다.

그런데 인터밀란과의 더비전을 앞두고 훈련중 발목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이쯤되면 완전히 유리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두시즌째 부상으로 날리는 경기 수가 어마어마하다.

라치오와의 컵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에 교체로 출전해 원톱을 소화했다. 딱히 좋은 장면을 만들지 못하며 부진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도 후반 교체 출장했으나 수많은 턴오버를 저지르며(...) 공격작업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게다가 완벽한 찬스에서 슛을 골키퍼 정면으로 차면서 골을 놓쳤다. 많은 부상으로 폼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듯하다.

살레르니타나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해서 중거리 동점골을 작렬했다. 하지만 이후 패스마다 엉뚱하게 날리며 민폐급의 패스미스를 반복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레비치는 이번 골로 거의 5개월만에(...)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우디네세전에서도 원톱으로 후반에 출장했으나 위험한 패스미스를 계속 하면서 역대급 민폐 경기력을 선보였다. 방출하라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는 중.

인테르와의 컵경기에서도 후반에 출장했으나 여전히 엉망진창인 패스에 시원한 돌파도 없어 답이 없는 모습이었다.

나폴리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출장하여 열심히 뛰긴 했으나 여전히 패스가 자주 끊기며 그저그런 모습이었다.

엠폴리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늦은 시간 교체로 출장하여 평범한 활약이었다.

칼리아리전에서는 후반에 출장하여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볼로냐전에서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출장하였으나 안좋은 모습만 노출하였다.

토리노전을 앞두고 가벼운 부상으로(...) 또다시 경기를 결장했다.

제노아전에서 바로 복귀하여 후반에 지루와 교체되며 폴스나인 역할을 했다. 간만에 역동성을 불어넣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인테르전에서는 교체출전이 유력했으나 하프타임에 몸을 풀던 중 무릎 이상을 호소하여서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날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

라치오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되자마자 왕성한 활동량과 특유의 에너지로 공격진을 캐리했다. 경기막판 추가시간에 강한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후 토날리가 넣은 골의 시발점이 되는 크로스로 역전승에 큰 몫을 담당하였다.

피오렌티나전에서도 후반 이른시각에 교체로 출전해 강한 압박과 전진성을 보여주었으나 좋은 찬스마다 슈팅이 부정확했다. 이후 점점 집중력을 잃으며 황당한 패스미스를 연달아 기록하는 등 기복이 심한 모습이었다.

베로나전에서는 교체출장하면서 원톱과 왼쪽 윙포워드를 맡았다. 전방에서 강한 압박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었다.

아탈란타전에서는 후반 이른시각 교체로 투입되어 에너지를 보여주었고 특유의 우당탕탕 드리블로 찬스를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AC 밀란은 우승을 차지했고 레비치는 선수인생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고 복귀 후에도 큰 기복을 보였다. 다행히 시즌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원래 폼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특히 라치오전에서 압박 후 크로스로 역전승을 만들어낸 장면은 상당히 중요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어느새 리그 탑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한 레앙에게 밀린데다 유리몸이 되어버린 레비치가 다음 시즌에도 밀란에 남아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3.3. 2022-23 시즌

프리시즌에는 부상으로 거의 시즌을 날린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부정확한 패스는 딱히 좋아지지 않고 있다.(...) 스트라이커로 나온 비첸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꽤 올라온 폼을 보여주었다. 피올리는 프리시즌에 인상적인 선수 중 하나로 레비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즐라탄이 전반기를 통째로 빠지는데다 오리기가 프리시즌을 부상으로 날렸기에 윙어 뿐 아니라 스트라이커로도 가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리그 1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 원톱으로 선발출장하여 많은 활동량을 통해 여러차례 기회를 창출했고 멀티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예전에 부상에 시달리기 전처럼 좋은 폼을 보여주며 자신의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탈란타전에서는 선발로 나와서 그야말로 민폐에 가까운 터치와 패스를 선보이며 경기를 망쳐버렸다. 후반 이른 시간 교체되었고 이후 아탈란타와 겨우 비기는데 그쳤다.

사수올로전 선발이 예상되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또 시작인가... 결국 다음 라운드인 인테르전에서도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해 탈장 증세까지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중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이제 유리몸을 넘어선 수준이라 팬들도 질려버린듯. 레비치의 연이은 결장으로 레앙이 상당한 체력소모를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레비치를 처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엠폴리전에서 부상에서 복귀하여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원톱 포지션에 교체로 출전했고 교체되자마자 레앙의 절묘한 어시스트를 정확히 꽂아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에서도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으나 이미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이라 딱히 활약이 없었고 레비치 본인도 부진했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는 후반에 출전하여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을 소화했고 무난한 폼을 보여주었다.

첼시전에서는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되었으나 토모리의 이른 퇴장에 망가진 경기를 되살리지는 못했다.

베로나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출전해서 좋은 슈팅을 몇차례 보여주었으나 골키퍼에 막혔다. 그러나 경기 막판 역습상황에서 토날리에게 정확한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주며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

몬차전에서는 왼쪽 윙어로 출전했으나 패스가 계속 끊기는 등 경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후반에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는 정말 간만에 오른쪽 윙어로 출전해 역시나 엉망진창인 패스를 보이며(...) 전반 내내 부진했다. 그러나 후반에 멋진 패스를 연결하며 토날리가 페널티킥을 받는데 한몫했다. 그 장면 외에는 부진한 편이었으며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패스대신 슛을 한 것이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도 않는 등 전체적으로 엉망이었다.

토리노전에서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출전했으나 여느때처럼 패스미스를 남발하는 등 경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서는 우측윙어로 선발출장했으나 드리블을 할때마다 공을 빼앗기는 등 전반적으로 좋았던 밀란 선수들 중 가장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에 날카로운 크로스가 지루의 헤딩패스에 이어 크루니치의 헤딩골로 이어지며 추가골의 기점이 되었다.

스페지아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전해 오른쪽 윙을 소화했으나 특별히 잘하는 장면이 없었고 그저 그런 활약이었다.

크레모네세전에서는 왼쪽 윙으로 선발출장을 했지만 특유의 턴오버가 발동하며 대체적으로 엉망이었다. 경기 내내 딱히 도움이 안되다가 레앙과 교체되었다. 오리기와 레비치 등 공격진의 부진으로 골을 넣지 못하면서 약체팀에 무승부를 거두었다.

피오렌티나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전해 나름 고군분투했으나 큰 영향력은 없었다.

계속된 부상의 여파인지 폼을 찾지 못하고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원래대로라면 핵심 자원이 되었어야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로테이션급으로 취급받는데에는 이러한 기복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드리블이 자주 막히는데다 패스 성공률 또한 엉망인데 폼은 오히려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다.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에도 이런 식이라면 팀에서의 입지가 완전히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진행된 두바이컵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주장을 달고 선발출장했으나 거의 모든 패스에 실패하며(...) 밀란 공격의 맥을 끊어놓았다. 원래도 좋지 않았던 패스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두바이컵에서도 여전히 엉망이었다.특유의 볼잡아끌다가 턴오버는 여전했으며 패스도 여전히 엉망이다.

PSV 에인트호번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원톱으로 선발 출장했으나 아무런 존재감이 없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판매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폼이 완전히 망가진데다 부상까지 잦은 선수를 영입할 팀이 과연 있을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1월 리그 재개 직전 또다시 부상이 보고되었다.(...) 이쯤되면 그냥 없는 선수 취급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 이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결승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하였다.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인테르와의 결승전에서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아예 존재감이 없어서 나온 줄도 모를 정도였다.

라치오전에서도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었으나 아무런 존재감이 없았다.

사수올로전에서는 레앙의 체력소진과 부진으로 정말 간만에 선발로 출장하였다. 후반에 투톱형태를 이루면서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며 골이 취소되었다. 이후엔 완벽한 찬스에서 홈런을 날렸다. 엉망진창인 패스와 마무리를 보여주며 답이 없는 모습이었다. 참고로 패스 성공률은 33%였다.(...)

인테르전에서 후반 늦은 시간에 교체로 출전했으나 안나온 것과 다를게 없는 수준이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토트넘전에서는 후반 막바지에 교체로 출장해 딱히 뭘 보여줄 시간은 없었다.

몬차전에서도 후반에 출장했으나 공도 거의 잡아보지 못했고 존재감도 딱히 없었다.

아탈란타전에서도 후반 막판 출장했고 뭔가를 할 시간이 없었다.

피오렌티나전에서는 레앙의 경고 누적으로 선발출전했다.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팀이 완전히 무너지며 경기주도권을 내주는데 일조했다. 팬들은 다시는 레비치를 쓰지말라는 말이 나올 정도.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전에서는 경기 끝나기 직전에 교체로 출장했고 시간이 없어 별다른 역할을 하진 못했다. 밀란은 11년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였다.

우디네세전에서는 골이 필요한 상황에 교체로 들어가 오른쪽 윙을 소화했다. 그러나 공을 잘 잡지도 못하고 그나마 있는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나오는 기사에 따르면 레비치는 판매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너무 많은 부상에 나이, 주급 뿐 아니라 부상으로 인해 폼도 완전히 내려앉았기에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나폴리전에서는 4:0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레앙과 교체로 출전했으나 그다지 존재감이 없었다.

엠폴리전에서는 간만에 왼쪽윙으로 선발출전하였으나 최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공격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특히 전반에 잡은 완벽한 찬스에서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골키퍼에게 막힌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다. 슛이고 패스고 잘하는게 없는 수준. 결국 후반에 레앙과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나폴리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투톱을 형성했으나 공이 계속 끊기며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여전히 나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챔스를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한 볼로냐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 시작했으나 경기초반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하게 반칙 당한것이 PK선언이 되지 않았고 심지어 VAR 체크조차 하지 않았다. 이후에는 의욕에 비해 엉망진창인 폼을 보여주었다. 후반에는 원톱을 맡았지만 영향력은 전혀 없었고 메시아스의 좋은 크로스를 몸개그로 날리는 등 한숨이 나오는 수준이었다.

레체전에서는 원톱으로 출전했으나 믿기 힘들정도로 많은 패스미스를 남발했고 레비치에게 공이 가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수준이었다. 경기 막바지에는 왼쪽 윙어로 옮겼지만 그다지 나아진게 없었다. 말그대로 최악의 폼을 연달아 보이고 있다. 레비치를 써서는 안된다는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라치오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해 원톱 역할을 맡았다. 좋은 찬스에서 결정력을 보여주며 골을 기록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어 골이 무산되었다. 최근 경기 중에서는 그나마 무난한 모습이었다.

스페치아전에서는 최전방으로 선발출전해 예상대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최근 잘한 경기가 없다고는 하지만 이 경기에서 레비치는 상대편에 더 가까운 플레이를 보였고 레비치에게 공이 가면 다 빼앗기는 수준이었다. 후반에 지루와 교체되었다.

몇개월간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음에도 피올리의 신뢰를 받고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밀란에서의 커리어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빅리그에서 뛸 수준이 안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삼프도리아전을 앞두고 부상을 알렸다.(...) 이후 복귀하였으나 피올리가 레비치를 다음 경기인 유벤투스전에서 명단제외했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레비치의 훈련태도로 인해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안그래도 최악의 퍼포먼스만 보이던 레비치였기에 방출은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후속 보도에 따르먄 레비치가 방출명단에 이름이 올랐으며 레비치의 에이전시가 팀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결국 AC 밀란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서 배제되었다. 밀란은 더이상 레비치와 함께 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따라서 레비치도 더 적극적으로 팀을 찾아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높은 연봉과 망가진 몸상태를 고려해보면 이적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영입을 제안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터키쪽 팀과 링크가 진해지고 있다. 영입이 가장 유력한 팀은 베식타스이다. 소식에 따르면 높은 연봉으로 인해 이적료를 거의 받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사우디로 갔다면 예상 이적료는 10M 유로 정도로 나름 적당한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선수 본인이 사우디행을 거절하며 밀란은 재정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워낙 연봉이 높은 선수인데다 팀에서 아예 제외된 자원이기에 이적이 이뤄지는 것만해도 다행이라는 반응도 많다.

2.4. 베식타스 JK

7월 31일, 베식타스에서 영입 오피셜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미공개이나 이적료 없이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약 €2m으로 추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 등번호는 7번을 달게 되었다. 레비치의 밀란에서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었기에 사실상 무상임대(...)를 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밀란에게는 무조건 내보내야 하는 선수였다. 고연봉에 유리몸인데다 피올리와의 관계가 최악이었기 때문이다.

2023-24 시즌에 리그와 컵 경기를 합쳐 14경기 1골 3어시스트라는 베식타스 서포터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 주고있다.

결국 2024년 7월 31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후 베식타스를 떠났다.

2.5. US 레체

2024년 8월 27일, US 레체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3년 8월 14일 리히텐슈타인전으로 국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그는 교체출전해서 3분만에 골을 넣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 출전한 적이 있고,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축구화의 스터드로 상대 발목을 걷어차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아르헨티나전에서 윌리 카바예로의 패스미스를 따내서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팀의 완승에 일조했다. 덴마크전에서는 연장전 막판에 덴마크 문전 앞까지 돌진하면서 득점 기회가 찾아왔으나 마티아스 예르겐센의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근데 모드리치가 찼다가 슈마이켈에게 막혔다. 월드컵 거의 전경기를 라이트윙으로 선발출전 하였다. 모드리치와 만주키치 등의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좋은 돌파를 여러차례 만들며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최초 결승 진출과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그러나 2021년 유로 2020에서는 나올때마다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경기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크로아티아는 16강에서 스페인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 대회에서 레비치는 골을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고 잦은 실수를 하며 부진했다. 그런데 유로가 끝난 후 감독과 저널리스트 등을 SNS로 공개 저격하면서 국가대표에서 탈락하기까지 했다. 감독과 갈등이 계속된다면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카타르 월드컵때까지 상황이 이어지며 월드컵에 불참하게 되었다. 밀란에서도 다소 부진하지만 한방이 있는 선수인만큼 크로아티아로써는 다소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4. 플레이스타일

주 포지션은 레프트윙이지만, 라이트윙은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가능한 만능 공격 자원이다.[14]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온더볼 상황에서도 준족의 스피드를 보여준다. 얼마나 빠르냐면 프랑크푸르트 마지막 시즌인 2018-19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 2위에 뽑혔을 정도.[15]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사이드에서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데, 피지컬이 좋고 피지컬에서 나오는 힘이 좋아서 몸싸움에 잘 밀리지 않는 등 공격에서의 돌격대장의 활약을 보인다. 투박한 온더볼 플레이와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창의적인 플레이도 곧잘 하며, 신체가 큰 덕분에 단순한 방향 전환과 페인팅 동작만으로도 수비를 속여 제치는 능력이 출중해 패턴이 단순하다는 점이 크게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

피지컬에서 나오는 힘뿐만 아니라 발목에서 나오는 킥력도 좋아서 가끔식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원더골을 집어넣는다. 주발이 아닌 왼발 사용도 능해 양발을 통한 슈팅을 통해 좋은 득점력을 보여준다. 키도 큰 편이고 피지컬도 다부져 헤더 골도 종종 넣는다. 활동량도 많아서 전방 압박에 성실히 가담한다.

밀란에서는 주 포지션인 윙 포워드는 물론, 스트라이커로서의 출전을 늘려가고 있다. 즐라탄 부상 이후 원톱까지 맡고 있는데, 최전방에서 엄청나게 뛰어다니며 골도 꾸준히 넣어준다. 상술했듯 전문 원톱 자원이 아닌데도 공격 위치 선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20시즌 후반기에는 골 결정력이 올라오며 경기마다 골을 넣어주고 있다. 원 톱으로 출전할 때에는 폴스 나인 같은 형태가 되며 무조건 득점만 노리기보다는 다른 2선자원에게 창의적인 키패스를 넣어주기도 한다. 특히 상대방의 수비라인이 높을 때는 특유의 스피드와 클러치 능력으로 상대팀을 한방에 망가트리는 모습도 보인다.[16]

프랑크푸르트에서 뛸 때는 전방으로의 과감한 패스 시도가 많다고는 해도 패스성공률이 2시즌 연속으로 50%대를 찍을 정도로 패스가 엉망이었다. 물론 이건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 공격진에 무리할 정도로 패스를 넣어줘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 밀란에서도 패스 연결이 자주 실패하는 부분은 여전하다. 좋은 기회에서 부정확한 패스로 찬스를 날리는 장면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킥이 나쁜 것은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짧은 패스 정확도가 부족하다.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가까워 턴오버가 많이 나오는 스타일이다.

제일 큰 문제점은 플레이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 애초에 볼터치가 불안정한 선수인데 폼이 안 좋은 날에는 불안정한 터치로 득점상황에서 기회를 날리거나 공격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쉽게 볼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볼 터치가 중요한 최전방보다는 2선에서 기동성을 살리거나 드리블로 수비를 뚫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물론 안풀리는 날은 드리블도 하는 족족 막힌다. 이는 드리블 패턴이 단순한 데에서 나오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렇게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똑같이 기복이 심한(…) 레앙과 계속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레앙이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뒤에는 주전에서 밀리는 분위기이다.

온더볼 상황에서의 투박함 때문에 치고 나갈 공간이 없는 지공 상황이나 상대가 눌러 앉아 텐백 전술을 들고 나오면, 최전방에 출전할 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20-21 시즌 이후 눈에 띄게 부상이 많아졌는데, 부상 이후 기복이 더욱 심해져 원래도 애매했던 드리블, 패스 등이 더욱 엉망이 되었다. 특히 패스 성공률은 처참한 수준인데 레비치의 이런 패스때문에 경기가 망가지는 경우도 꽤 많아졌다.

20-21시즌부터는 유리몸에 가까운 선수가 되었는데 소화하는 경기수도 점점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부상 이후 스피드나 드리블 실력도 줄어들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골을 넣고도 무덤덤한 표정으로 유명하다. 세레모니를 하긴 하는데 엄청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다. 팬들은 레비치가 골을 넣어도 오프사이드에 걸린거 아닌가? 하고 리플레이를 보게 된다고. 하지만 동료가 골을 넣었을 때는 엄청 좋아한다.(...)
  • 유벤투스전에서 0:2로 지고 있을 때 슈체츠니 골키퍼가 레비치를 도발했다. 하지만 결국 밀란이 4:2로 경기를 뒤집었고 마지막 골을 레비치가 장식하며 슈체츠니를 벙찌게 만들었다.
  • 2021년 기준 승점 3점제 도입 후 유벤투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최초의 밀란선수이다.
  • 프랑크푸르트 DFB 포칼 결승에서 뮌헨을 만났을 때, 경기 전날 뮌헨의 티아고가 케빈 프린스 보아텡에게 경기에서 공 만질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들은 레비치는 너무 빡쳤다고 한다. 결국 레비치가 2골을 넣고 3:1로 승리해 컵대회에서 우승했다. 참교육 장인
  • 무뚝뚝한 외모지만 의외로 따뜻한 면도 있는데 레체전에서 밀란이 레체에게 큰 점수차로 앞서자 좌절한 레체의 볼보이를 안아주었다. 게다가 고향사람들 500명 가량의 은행 대출금을 대신 갚아준 적도 있다고.
  •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 2위에 뽑힌 적이 있다. 참고로 당시 1위는 헤르타의 루카스 클륀터. 이게 놀라운 것이 엄청나게 빠른걸로 유명한 같은 리그의 티모 베르너보다 더 빠른 선수였다는 것. 2018년 월드컵에서도 호날두와 함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최고 시속 34km)
  • 2018년 월드컵 당시 메시의 광팬인 친구에게 유니폼을 주기 위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후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려고 했으나,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완승한 뒤 아르헨티나의 경기력과 태도에 실망해 메시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고 한다.[17]
  • 요비치, 알레, 레비치의 프랑크푸르트 삼각편대가 19/20 시즌을 앞두고 각각 다른 리그로 떠나면서 누가 가장 성공할지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았다. 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요비치는 가장 주목을 받았으나 제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EPL의 웨스트햄으로 떠난 알레는 나쁜 건 아니지만 거금을 들여 영입한 것치고는 평범한 수준의 활약을 하다 방출되었다. 레비치도 시즌 전반기까지는 자리를 잡지 못해 삼각편대가 모두 폭망하는 줄 알았지만... 점차 자리를 잡더니 밀란의 중요자원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레비치조차도 이후 연이은 부상에 부진으로 레앙에게 완전히 밀리며 내쫓기듯 방출이 되고 말았다.
  • 손가락 두개로 경례하는 포즈를 즐겨한다.
  • 현지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4차원 선수다. 뭔가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듯한 성격이라 경기를 보다보면 특이하다 싶을 때가 많다.
  • 공격수이면서 특이하게도 4번과 12번을 선호한다. 4번은 보통 수비수가 선호하며 12번은 풀백이나 골키퍼들이 많이 다는 번호임을 생각하면 좀 독특한 케이스. 왜 이 번호들을 선호하는지 밝힌 적은 없는 듯.
  • 2020-21 시즌 토리노전에서는 첫 골을 넣은 지 12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시즌 유럽에서 최단 시간 해트트릭이다.
  • 밀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땐, '레빛이' 또는 '레빛'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절친인 크루니치와 같은 날 밀란의 100경기 출전 기념상을 받았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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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US 레체 1군 선수 명단
<rowcolor=#b82647,#d94767>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3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FW 안테 레비치 Ante Rebić
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페데리코 바스키로토 Federico Baschirotto
8 파일:튀니지 국기.svg MF 함자 라피아 Hamza Rafia
9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FW 니콜라 크르스토비치 Nikola Krstović
10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레미 우당 Rémi Oudin
1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니콜라 산소네 Nicola Sansone
12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프레데릭 길베르 Frédéric Guilbert
13 파일:덴마크 국기.svg DF 파트리크 도르구 Patrick Dorgu
14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MF 토리르 요한 헬가손 Þórir Jóhann Helgason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조안 곤잘레스 Joan González
17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발랑탱 장드레 Valentin Gendrey
18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MF 메돈 베리샤 Medon Berisha
20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MF 윌베르 라마다니 Ylber Ramadani
2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GK 페데리코 브란콜리니 Federico Brancolini
22 파일:잠비아 국기.svg FW 라메크 반다 Lameck Banda
24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예페 코르피트첸 Jeppe Corfitzen
2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안토니노 갈로 Antonino Gallo
29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알렉시스 블린 Alexis Blin
3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GK 블라디미로 팔코네 Wladimiro Falcone
40 파일:핀란드 국기.svg GK 야스페르 사모야 Jasper Samooja
45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FW 라레스 부르네테 Rareș Burnete
5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W 산티아고 피에로티 Santiago Pierotti
55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DF 카스트리오 데르마쿠 Kastriot Dermaku
59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아흐메드 투비 Ahmed Touba
77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모하메드 카바 Mohamed Kaba
83 파일:벨기에 국기.svg DF 마츠 레먼스 Mats Lemmens
98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GK 알렉산드루 보르베이 Alexandru Borbei
99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파블로 로드리게스 Pablo Rodríguez
#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발타자르 피에레트 Balthazar Pierret
#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테테 모렌테 Tete Morente
# 파일:독일 국기.svg GK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 파일:앙골라 국기.svg DF 키알롱다 가스파르 Kialonda Gaspar
<colbgcolor=#2b68a7> 구단 정보
구단주: 사베리오 다미아니 / 감독: 공석 / 구장: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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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즐라트코 달리치


[1] 2018년 FIFA 월드컵 준우승 수훈, 크로아티아 공화국 6등급 훈장 Red kneza Branimira [2] 원톱과 세컨톱 모두에서 뛸 수 있으며, 원톱으로 뛸 때에는 폴스 나인 역할을 맡기도 한다. [3] 2010-11 시즌~2012-13 시즌, 2013-14 시즌 [4] 2012-13 시즌 [5] 2013-14 시즌 [6] 2015-16 시즌 [7] 17/18시즌 [8] 2016-17 시즌 [9] 2017-18 시즌~2019-20 시즌 [10] 정확히는 당시 주전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고메즈가 장기 부상 크리를 당했다보니 레비치가 자리를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는 했는데 문제는 하필 같은 시기에 레비치도 자잘한 잔부상에 시달리다보니 기회를 잡을 틈이 없었다. [11] 1,2위는 분데스리가의 레반도프스키와 홀란드. 저 둘과 달리 레비치는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오가며 보여준 활약이라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12] 레비치가 이적할 시 프랑크푸르트는 피오렌티나에 판매금액의 무려 50%를 줘야한다. [13] 번호는 밀란 이적당시 4번이나 12번을 달고 싶었는데 이번에 12번이 비어서 바꿨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원래 12번인 콘티가 이적하려다 실패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결국 콘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되었다. [14] 본인은 스피드를 살릴 수 있는 레프트윙이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15] 빠르기로 유명한 티모 베르너보다 최고속도가 더 빨랐다. [16] 이러한 특성이 강팀전에서 레비치의 활약을 돋보이게 하는 편이다. [17] 이날 아르헨티나의 경기 매너는 정말 꽝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메시는 별 문제 없었으나 이 분이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