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안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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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Andante
음악에서 악곡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음악 용어 중 하나로, '조금 느리게'라는 뜻이다.2. 대한민국의 아파트 브랜드 안단테(Andante)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3. アンダンテ
일본의 가수 야이다 히토미의 곡.
3.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최소 ~ 최대 |
기타 표준 | 19 | 37 | 48 |
| 기타 오픈픽 | 20 | 37 | 59 | |
| 기타 베이스 | 23 | 47 | [1] | |
| 드럼매니아 | 13 | 28 | 45 | |
| 최초 수록 버전 | GF 9th & dm 8th | |||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NOVICE | REGULAR | EXPERT |
|
최소 ~ 최대 |
기타 표준 | 1.45 | 3.45 | 5.05 |
| 기타 베이스 | 1.75 | 3.40 | 5.15 | |
| 드럼매니아 | 1.32 | 3.30 | 4.70 | |
| <colbgcolor=#eaeaea,#26282c> 최초 수록 버전 | GF 9th & dm 8th | |||
| 삭제된 버전 | GITADORA | |||
특징이라면, 기타드럼 시리즈에 실린 야이다 히토미의 곡 중에서 풀콤보 난이도가 가장 쉽다(...) 패턴이 규칙적인 8비트로 나오고, 중간에 탐탐이 껴서 나오는 부분만 주의하면 풀콤보에 큰 지장은 없는 수준.
다만 드럼매니아 10th MIX가 국내에 막 퍼졌을 때는 이 곡을 무심코 건드리다 폭사(...)한 라이트 유저들이 제법 되었는데, 그때 이 곡의 익스트림 난이도의 표기난이도가 38이라서 5th MIX 시절의 38을 생각하다가[2] 폭사했던 것이다.
6th MIX때부터 곡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하향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 곡의 EXTREME 패턴이 38치고는 어렵다는 평이 많았고. 결국 V3에서 45로 상향되었다.
BGA에 나오는 귀여운 소녀 캐릭터가 기타를 들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것도 포인트라면 포인트(?)
꽤 오랫동안 존속했던 판권곡이었지만 GITADORA에서 결국 삭제되었다.
4. 안단테(드라마)
5. 정성하의 음반
6. 이수영의 노래
2004년에 발표된 이수영의 정규 6집 후속곡.
6.1. 가사
느리게 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사랑도 사람이 만드는 일 못 믿을 마음이 치는 장난
야속하지만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그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꼭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그것만이라도 해줄 순 없나요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상처 같은 거 주기 싫어서 더 모질게 구는
그 한순간 한순간 사랑하긴 했나요
그대 없이 흐를 눈물이 가여워
꼭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나를 보는 그댈 기억할 수 있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그것만이라도 해줄 순 없나요
느리게 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사랑도 사람이 만드는 일 못 믿을 마음이 치는 장난
야속하지만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그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꼭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그것만이라도 해줄 순 없나요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상처 같은 거 주기 싫어서 더 모질게 구는
그 한순간 한순간 사랑하긴 했나요
그대 없이 흐를 눈물이 가여워
꼭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나를 보는 그댈 기억할 수 있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한 번만 한 번만 돌아 볼 순 없나요
그것만이라도 해줄 순 없나요
느리게 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