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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데뷔 | 2024년 2월 21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4-02-21)]일째 | [age(2024-02-21)]주년)[1] |
활동 시기 | 2024년 ~ 현재 |
소속사 | - |
현 멤버 | 하운(보컬, 기타) 이지상(베이스) 김찬호(드럼)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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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의 음악으로 저 너머의 여행이 시작된다.
2024년 2월 21일 데뷔한 3인조 밴드.
ATO는 at과 to의 합성어로 정진하는 방향은 있지만, 장르의 한계를 두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TO는 at과 to의 합성어로 정진하는 방향은 있지만, 장르의 한계를 두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던 하운의 솔로EP 세션 작업을 위해 모였다가, 음악의 장르 및 방향성을 고려하였을 때 밴드로 활동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다른 멤버들의 제안으로 결성되었다.
이전부터 하운, 지상 사이에서 밴드를 결성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각자의 활동 문제로 미루어졌었다. 그러나 전술한 작업을 계기로 다시 밴드를 하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후에 하운이 찬호를 만나 낮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최종적으로는 3인조 밴드로 데뷔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하운, 지상 사이에서 밴드를 결성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각자의 활동 문제로 미루어졌었다. 그러나 전술한 작업을 계기로 다시 밴드를 하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후에 하운이 찬호를 만나 낮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최종적으로는 3인조 밴드로 데뷔하게 되었다.
2. 멤버
2.1. 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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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운 |
출생 | 1991년 9월 22일 (만 [age(1991-09-22)]세) |
서울특별시 노원구 | |
출신 | 강원도 춘천시 |
키 | 170cm |
MBTI | ENFJ |
소속그룹 | ATO |
포지션 | 기타, 보컬 |
SNS |
- 성대모사를 잘 한다고 한다. 특히 주변인 성대모사를 잘 하고, 주변인의 반응이 가장 좋은 성대모사는 까마귀 성대모사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 그 외에 모든 음식을 다 잘 먹는다고 한다.
- 이 외에도 닭발, 곱창전골, 떡볶이, 마라탕 등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요리를 할 때에는 항상 페퍼론치노와 고춧가루를 많이 넣는다고.
- 싫어하는 음식은 홍어. 유일하게 못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잡채같이 당면이 들어간 음식을 싫어했었는데, 그마저도 요즘 들어 좋아하게 되어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다고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몬스터 울트라. 앨범 녹음할 때 하루에 두세 개씩 마신다고 한다. 그러나 제일 많이 마시는 음료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 ATO의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돌멩이. 이전에는 Go round 였는데, 하운이라는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노래는 돌멩이라 생각하여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 최애곡은 짐 홀의 The Girl From East 9th Street. 쉴 때, 재즈를 많이 듣는 편인데 이 곡을 들으면 편안해진다고.
- 앨범을 만들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서사. 곡 간 연결성이 유연한지, 이 앨범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잘 담겼는지를 신경쓴다고.[2]
- 곡을 쓸 때, 영감은 주로 일상에서 얻는다고 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곡을 쓰는 경우가 많고, 그러기 위해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때의 감정이나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여러 각도로 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3]
- 영감이 떠오를 때에는 음악적으로 떠오르기 보다는, 표현적으로 떠오를 때가 더 많다고 한다. [4]
- 항상 좋은 연주와 노래를 하기 위해 노력하나, 무대 위에서의 변수로 인해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 취미는 운동. 군대에서 운동의 맛을 알게 되어 헬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풋살팀을 만들어 주말마다 공을 차러 나간다고 한다. 최근에는 농구 연습도 시작했다고. 축구를 보는 것도 좋아해서 프리미어리그 팀 중 리버풀 FC팬이라고 한다.
- 음악을 제외한, 예술 분야에 있는 다른 장르도 좋아한다고 한다. 영화, 뮤지컬, 전시 순으로 좋아한다고. 특히 글을 영상으로 표현한다든지, 음악을 이미지화하는 등의 요소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최애 작품은 디즈니의 환타지아
- 기타를 배우게 된 계기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에 꽂혀 처음 기타를 배웠다고 한다.[5]
-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을 졸업하고 '노래를 하지 않으면 죽기 전에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스물 넷에 보컬을 배우고, 16년도에 '푸른 봄'[뮤비]으로 싱어송라이터 데뷔를 했다. '내 인생을 음악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마음과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 3마리의 반려묘가 있다. 이름은 정우[7], 효진[8], 예슬[9][10]
- 아토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죽는 날까지 음악을 통해 아토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아토의 경험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고, 아토의 음악으로 그것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오래도록 노래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아이디인 "burning battery"는 초등학생 시절 사용하던 게임 닉네임 '불타는 낙타똥'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11] 닉네임에 똥이 들어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닉네임을 고민하던 중에 배터리가 보여 '불타는'과 '배터리'를 붙여 '불타는 배터리'가 되었다고. [12]
2.2. 이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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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상 |
출생 | 1991년 11월 29일 (만 [age(1991-11-29)]세) |
강원도 춘천시 | |
출신 | 강원도 춘천시 |
키 | 178cm |
MBTI | INTP |
소속그룹 | ATO, O.O.O |
포지션 | 베이스 |
SNS |
- 초등학교 때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다.
- 좋아하는 음식은 평양냉면
- 싫어하는 음식은 비린 음식(과메기, 곱창 등)[13]
- 좋아하는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 최근에 많이 듣는 곡은 조지 해리슨의 Isn't It a Pity. 이 외에도 좋아하는 곡은 많다고 한다.
- 앨범을 만들 때에는 우선 직관적인 감각으로 음악을 만든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이야기를 무엇으로 담을지 생각하고 음향, 사운드의 색깔, 연결성 등을 고려한다고 한다.
- 곡을 쓸 때, 과거의 기억을 비롯해 영화나 책에서 영감을 구한다고 한다.
-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연주를 집중하며 듣고, 아토의 음악에 최대한 녹아드는 것에 신경쓰는 편이라고 한다.
- 취미는 영화 보기, 운동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살짝 방황하던 중학생 시절[14], 하운을 만나 음악학원에서 기타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들어간 학교 밴드부에 베이스가 없어서 베이스를 치게 되었고.[15], 비행소년이란 펑크 밴드를 만들어 춘천 일대에서 하운과 함께 활동했다고 한다.
- 아토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건물주.
2.3. 김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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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찬호 |
출생 | 1993년 12월 26일 (만 [age(1993-12-26)]세) |
서울특별시 | |
출신 | 서울특별시, 강원도 삼척시, 경기도 군포시 |
키 | 180.8cm |
MBTI | ESTJ |
소속그룹 | ATO |
포지션 | 드럼 |
SNS |
-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와 카레.
-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 없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료는 카프리썬 오렌지.
- ATO의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문'과 '돌멩이'. 이 두 노래를 듣고 ATO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앨범을 만들 때, 곡의 연관성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쓴다고 한다.
-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감정에서 곡을 쓰는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
무대에서는 주로 박자와 노트북 상태에 대해 신경쓴다고 한다.
역시 드러머 - 취미는 볼링. 그러나 요즘은 잘 안 친다고 한다.
- 처음 드럼을 시작한 이유는 멋있어 보여서. 그러다 밴드가 진정한 음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 1마리의 반려견이 있다. 이름은 니나.[인스타그램]
- 아토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월드투어를 하는 것.
- 하운과의 2인 공연 당시, 특별한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 '어깨'의 브릿지 부분을 보컬인 하운 대신 불렀다.
- 하운의 솔로 EP 드럼 녹음을 위해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다고 한다.
3.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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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싱글 '낮술'
데뷔 싱글 낮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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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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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
1 | 낮술Title |
어렸을 적 춘천에서 펑크락 기반의 밴드 활동을 했던 이지상과 하운은 성인이 된 후 각자 음악 활동을 이어가다 음악의 뜻이 맞는 드러머 김찬호를 만나 그 시절 펑크락을 다시 해보고자 의기투합을 한다.
O.O.O 에서 활동을 해오던 이지상과 포크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하운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김찬호의 그간의 음악적 경험들은 기존에 그저 하나의 장르로서 귀결되는 "펑크록" 밴드가 아닌 얼터너티브, 팝, 브릿팝,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이 섞여 90년대 록의 향수부터 현대의 사운드로 이어지는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일 생각이다.
이에 첫 작품으로 선보이는 [낮술]은 실제로 낮에 술을 마시고 데모 작업을 하였고 그 순간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무언가와 이별한 듯 왠지 취해야만 할 것 같았던 오후,
묵직한 사운드와 취해버린 기타 리프는 낮술과 함께한 그 하루를 담아낸다.
O.O.O 에서 활동을 해오던 이지상과 포크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하운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김찬호의 그간의 음악적 경험들은 기존에 그저 하나의 장르로서 귀결되는 "펑크록" 밴드가 아닌 얼터너티브, 팝, 브릿팝,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이 섞여 90년대 록의 향수부터 현대의 사운드로 이어지는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일 생각이다.
이에 첫 작품으로 선보이는 [낮술]은 실제로 낮에 술을 마시고 데모 작업을 하였고 그 순간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무언가와 이별한 듯 왠지 취해야만 할 것 같았던 오후,
묵직한 사운드와 취해버린 기타 리프는 낮술과 함께한 그 하루를 담아낸다.
3.2. 싱글 '어깨'
2nd 싱글 어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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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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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
1 | 어깨Title |
모순과 마주하는 것, 의지대로 되지 않아도 감내하는 것처럼 우릴 힘들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린 그 안에서 다치고 울고 버티며 참 많이도 아팠다. 그런 나에게, 우리에게 어깨를 내어주며 위로해 주고 싶어 만든 곡.
3.3. EP 'Beyond'
1st EP Bey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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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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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
1 | Beyond | |
2 | 문 | |
3 | Go round | |
4 | 낮술 | |
5 | 돌멩이 | |
6 | 어깨Title | |
7 | Bring outTitle |
EP [beyond]는 ATO의 음악으로 듣는 이들을 ‘너머'로 데려가겠다는 팀 이름의 의미와 방향성을 함께한다. 사람은 태어나 사랑을 겪고 모순과 마주하고 눈물을 흘리고 웃는다. 그 사이사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수많은 감정과 고민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음악으로 녹여냈다.
ATO 설명서라고도 볼 수 있는 앨범명과 같은 트랙 ‘beyond'로 ATO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가 열고 나가야 하지만 그전까지는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인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세상을 마주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아름답고 정의롭다고 배웠던 세상과 두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세상의 괴리에 머리가 어지러워 ‘go round'해버린다. 미칠 것 같은 시간들을 제정신으로 버티기 어려워 ‘낮술'을 마시고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대로 살자며 ‘돌멩이'처럼 굳게 마음먹는다. 지치고 힘든 날들을 버텨낸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스스로 ‘어깨'를 내어주며 위로하고 결국 답은 내 안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세상으로 ‘bring out'하며 앨범은 마무리된다.
ATO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과거의 그곳, 현재의 이곳, 미래의 저곳 모두에 우리가 있고 음악이 있다. 세상으로 나와 아픔을 겪고 일어나 도망치지 않고 다시금 세상 속으로 뛰어든 ATO의 첫 포부를 [beyond]에 담아보았다.
ATO 설명서라고도 볼 수 있는 앨범명과 같은 트랙 ‘beyond'로 ATO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가 열고 나가야 하지만 그전까지는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인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세상을 마주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아름답고 정의롭다고 배웠던 세상과 두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세상의 괴리에 머리가 어지러워 ‘go round'해버린다. 미칠 것 같은 시간들을 제정신으로 버티기 어려워 ‘낮술'을 마시고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대로 살자며 ‘돌멩이'처럼 굳게 마음먹는다. 지치고 힘든 날들을 버텨낸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스스로 ‘어깨'를 내어주며 위로하고 결국 답은 내 안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세상으로 ‘bring out'하며 앨범은 마무리된다.
ATO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과거의 그곳, 현재의 이곳, 미래의 저곳 모두에 우리가 있고 음악이 있다. 세상으로 나와 아픔을 겪고 일어나 도망치지 않고 다시금 세상 속으로 뛰어든 ATO의 첫 포부를 [beyond]에 담아보았다.
4. 공연활동
일자 | 공연명 | 장소 | 비고 | |
2024년 | ||||
240321 | Happy Thursday | 클럽 FF | 낮술 어깨 | |
240406 | April Skies | 클럽 FF | ||
240420 | UNEVEN WAVES | 클럽 벤더 | ||
240511 | Do me a Favour | 클럽 FF | ||
240606 | Hard to beat | 클럽 FF | ||
240719 | So Beautiful | 클럽 FF | ||
240823 | BLACKOUT | 클럽 FF | ||
240905 | - | 아이다호 | 첫 단독공연 | |
240915 | KICK BACK | 클럽 FF | ||
240921 | YOUNG MANS | 언플러그드 홍대 | 하운, 찬호 2인 공연 | |
240929 | 제1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 레드로드 R1 |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 |
241028 | 월간관악 | 작은따옴표 도림천점 | 하운, 찬호 2인 공연 | |
241031 | M-Brunch Consert | DMC 문화공원 | 하운, 찬호 2인 공연 | |
241115 | - | 인디제주 | ||
241129 | GWANAK INDIE WEEK | 작은따옴표 도림천점 | ||
241225 | Last Christmas | 클럽 FF |
5. 기타
- 앵콜곡은 주로 Go round. [17]
[1]
싱글 '낮술'
[2]
음악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 시절,
Green Day 의
American Idiot 앨범을 들으며 앨범의 흐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고민을 해결했던 경험이 있어 그렇다고 한다.
[3]
직접 겪은 일만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4]
개인적으로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5]
이 과정에서 소꿉친구인 이지상을 꼬셔 실용음악학원을 다녔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지금 밴드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뮤비]
https://youtu.be/01WcMsGZ9Zo?si=ebmTLcciJ04fVKNW
[7]
건강하고 씩씩하고 연기를 잘하라고(?) 하정우
[8]
데려올 당시 재미있게 보던 영화 '러브픽션'의 주연이 하정우와 공효진이라 공효진
[9]
처음 생각했던 이름은 슬비였으나, 이왕 연예인 이름으로 지은 거 컨셉을 맞추자 싶어서 한예슬
[10]
순서대로 아빠, 엄마, 막내딸이다. 정우와 효진의 첫째부터 넷째 아기들은 친구들에게 입양 보냈다고
[11]
당시 집에 놀러온 작가님께서 지어주셨다고
[12]
배터리는 에너지를 의미하고, 그게 불탄다면 굉장히 힘찬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게 되어 선택했다고 한다.
[13]
곱창과 막창의 경우 먹기는 하나, 냄새나고 질겨서 자기 돈 주고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14]
중학생까지만 해도 모범생이었다고 주장한다.
[15]
정확히는 축제 때 베이시스트가 없어 축제 무대까지만 베이스를 배우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베이시스트로 활동중이다.
[인스타그램]
링크
[17]
시작 전에 'mary go round and around and around'라는 가사를 따라 해달라고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