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rctic Wolf. 배틀테크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배틀메크.
2. 제원 정보
중량 | 40톤 |
동체구조 | AR1형 엔도강 |
동력로 | 라이트 포스 280출력 초경량 엔진 |
보행속도 | 시속 76km |
주행속도 | 시속 119km |
장갑 | 로열-7(6톤) |
무장 |
타입 1 6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6기 타입 1 크로스 패턴 4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2기 트래커식 나크 신호기 1기 |
생산자 | WC 1공장 |
주 생산 공장 | 아크 로열 |
통신 시스템 | HWLR 지정 통신 체계 |
조준 추적 체계 | 헌터 (7) 상시 TTS |
가격 | 776만 8693 C-빌 |
3. 설명
이너스피어 기종명은 ACW이며 아크틱 울프는 클랜 기술로 이너 스피어에서 개발된 조금 특이한 배틀메크다.[1] 배경에 깔린 이야기가 길지만 대충 설명하면 이렇다.클랜은 원래 이너 스피어(이하 IS) 정벌을 두고 기다려보자는 감시파와 당장 가서 치자는 원정파로 나뉘어서 의견 대립이 심했다. 원래 클랜 울프와 그 칸인 율릭 케렌스키는 감시파였으나, 정찰대인 울프 용기병대를 보내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다른 클랜들이 IS 침공의 선봉에 서게 내버려두면 IS는 더더욱 심각한 파멸의 길에 들어설 거라고 걱정했고 그래서 자신들이 최대한 점령해서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2]
율릭은 울프 씨족이 다른 모든 클랜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땅을 손에 넣는 공을 세운 뒤 자신이 칸 중의 칸, 일칸이 되어 클랜 전체에 대한 통제를 가해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3] 그의 기대에 충실하게 클랜 울프는 자유 라살하그 공화국과 페드컴의 라이란 영역 상당부를 손에 넣었으며 때마침 전대 일칸인 레오 샤워스가 괜한 병신 짓을 하는 바람에 라살하그 공화국 영공에서 클랜 울프의 기함 다이어 울프에 탑승한 상태에서 자살 돌진 공격 때문에 사망한 것에 힘입어 율릭은 일칸의 자리에 오른다.[4]
율릭은 컴스타 지도자인 아나스타시우스 포히트와 협상해서 지구를 앞두고 투카이드 전투에서 승부를 가리기로 했고, 클랜 울프와 고스트 베어를 제외한 씨족들이 전투에서 패배함에 따라 이너 스피어 측과 15년간 침공을 중단하는 협약을 맺는다. 하지만 음흉한 제이드 팰컨 씨족은 침공을 계속하기 위해 율릭을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울프 씨족과 제이드 팰컨 씨족 간에 장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것이 거부의 전쟁(Refusal War).
최후에는 제이드 팰컨 측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율릭의 안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율릭은 자신의 수제자라고 할 수 있는 펠란 워드에게 원조 감시파 클랜 전사들과 다른 카스트 인원들을 이끌고 탈출을 명해두었으며[5] 자신의 목숨으로 그들이 떠날 시간을 벌어주었다. 사실 펠란 워드는 이너 스피어의 전설적 용병단인 켈 하운드의 단장이자, 라이란 연방 아크 로열 행성을 지배하는 대공 모건 켈[6]의 아들 펠란 켈로, 클랜 침공 초기의 전투에서 포로로 사로잡혔다가 라살하그 공화국 영공에서 율릭 케렌스키와 블라드 워드를 구출한 공으로 클랜 울프의 인정을 받아서 클랜 전사로 키워진 것이다.[7]
이너 스피어로 탈출한 펠란 켈은 아버지의 용병단인 켈 하운드의 도움을 받아 켈 하운드 본거지 행성인 아크-로열에 자리잡고, 율릭의 유지를 이어 클랜 침공에 맞서기로 했다. 펠란 켈을 따르는 감시파 클랜 전사들이 바로 망명 울프(Wolf-in-Exile)이다.
펠란 켈을 따라 라이란 연방으로 망명한 클랜 울프 일원 외에 거부 전쟁에서 패배한 후 살아남은 클랜 울프 인원들은 제이드 팰컨에 흡수되어 클랜 제이드 울프가 되었는데, 이 클랜은 오래가지 못했고[8] 3057년에 율릭 케렌스키의 휘하에 있었던 블라디미르 워드가 클랜 제이드 팰컨의 칸인 일리아스 크리첼과 사칸 벤더반 치슈를 죽여버리고 독립하면서 신생 클랜 울프가 탄생한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워드가 기존 클랜 울프와 달리 이너스피어 원정을 지지하는 원정파 성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신생 클랜 울프는 원정파에 속하게 된다. 그래서 울프 씨족은 이제 라이란 연방에 용병으로 의탁 중인 감시파 출신 클랜 망명 울프, 그리고 원정파 신생 클랜 울프로 나누게 된다.
대충 저런 배경을 깔고 있으며, 어쨌든 아크 로열 행성에 자리잡은 망명 울프들은 장차 옴니메크의 자체 생산 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테스트용으로 배틀메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통신장비와 장갑은 켈 하운드가 보급해준 이너 스피어제를 쓰지만, 나머지 장비는 클랜 기술로 제작한 것이고 장차 옴니메크로 변경하는 것을 염두에 둔 설계다.[9]
운용은 단순하다. 고속으로 적에게 접근해서, 단거리 미사일 44발을 쏴갈기고, 적이 반격하기 전에 냅다 튀어라. 장기전은 염두에 두지 않은 전격전 스타일의 빠르고 과격한 메크다. 그래서 미사일 신호기 외의 공간에는 SRM으로 꽉꽉 채워넣었으며, 나크 신호기 SRM의 명중률을 높인다. 미사일이라 해도 이렇게 많이 쌓아두면 발열 문제가 상당히 커지는데, 엔진에 달린 발열기가 2중 냉각기인데도 불구하고 추가 냉각기는 달지 않았다. 기본 운용 교리가 쏘고 튀는 것이라서 그것만 잘 지키면 의외로 발열이 문제되는 일은 없다고. 발열이 탄약 유폭 시작점보다 낮은 +12점이므로 발사 후 튀면서 발열이 없는 나크를 쏘며 열을 식히면 된다. 얇은 장갑 역시도 일격이탈 전법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운용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나크 신호기을 이용해 잘 쏘면, 아크틱 울프는 재보급 전까지 이론상 4대 가량의 적 메크를 거꾸러트릴 수도 있다고 한다.
망명 울프가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기종이니 만큼 망명 울프를 상징하는 상징 메크(Totem 'Mech)으로 간주된다.
3.1. 변형 기종
원래 옴니멕 버전으로 생산하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던 탓에 일반 배틀멕의 변형 기종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 2번 기종 : 이쪽은 기본형에 있었던 6연장 SRM 2기와 4연장 SRM 2기, SRM 탄환 1톤을 빼고 대구경 펄스 레이저 1개로 바꾼 것 외에는 차이점이 없다.
그리고 사실 3060년대 쯤에 망명 울프들의 의도대로 아크틱 울프를 기반으로 한 옴니메크가 개발되긴 했다. 빈약한 장갑을 보충하기 위해 철섬유 장갑으로 교체하고 옴니포드 달 공간은 엔진을 저출력으로 교체해서 마련했다. 덕분에 속도는 시속 90 km로 줄고 자잘한 문제점도 따라붙었다. 더군다나, 옴니 버전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블레이키스트가 일으킨 성전이 한창일때인 3074년에 개량형인 아크틱 울프 II가 나왔고 모든 면에서 아크틱 울프 II가 나은지라 별로 쓸모가 없었다고.
- 프라임 : 스트릭 6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4기와 4톤의 미사일을 가지고 있고 점프젯 6개를 달아둔 모델이다.
- A형 : 3060년대에 소개된 기종이며, 15연장 장거리 미사일 두기와 미사일 4톤을 넣었고 양 팔에 6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1기와 소구경 펄스 레이저 1문씩을 부착하였다. 또한 전파 방패 슈트를 장비한 기종이다.
- J형 : 이 쪽은 성전이 진행 중일 때 제작된 기종이며 플라즈마 포 1기와 탄환 1톤, 백업 무장으로 스트릭 4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4기를 각팔과 어깨에 각각 무장했으며 왼팔에 중형 중구경 레이저 1기를 부착했다. 이쪽도 A형과 마찬가지로 전파 방해 슈트를 장비했다.
3.2. 아크틱 울프 II
중량 | 40톤 |
동체구조 | AR1형 엔도강 |
동력로 | 라이트 포스 280출력 초경량 엔진 |
보행속도 | 시속 76km |
주행속도 | 시속 119km |
점프젯 | 그랜드 스러스트 Mk.4 |
장갑 | 로열-7a 철섬유 장갑(6.5톤) |
무장 |
14톤의 포드 공간이 있다. 이하 프라임 4연장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4기 소구경 펄스 레이저 2문 전파 방해 슈트 능동 감지기 |
생산자 | WC 1공장 |
주 생산 공장 | 아크 로열 |
통신 시스템 | HWLR 지정 통신 체계 |
조준 추적 체계 | 헌터 (7) 상시 TTS |
가격 | 973만 8167 C-빌 |
아크틱 울프 II는 옴니 버전 아크틱 울프의 자잘한 문제점을 개선해서 완전하고 신뢰성있는 옴니메크로 만든 것이다. 4연장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네기를 달고 전자전 장비를 장착하였으며 속도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철섬유 장갑을 도입하여 방어력을 40톤큽에서 거의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 변형 기종들
- A형 : 15연장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 두기를 주 무장으로 사용한다. ER 중구경 레이저 두문과 소구경 펄스 레이저로 단거리전을 보조하고있다.
- B형 : 기본형의 4연장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4기를 모두 일반 4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로 교체하고 소구경 펄스 레이저 하나를 대구경 펄스 레이저로 교체하였다.
- C형 : ER 대구경 레이저 두문을 주력으로 쓰는 기종이다. 4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 2기로 보조하는 형태이다.
4. PC게임에서의 성능
4.1. 멕워리어 4[10]
기본 성능 | |
이름 | 아크틱 울프 |
기술 유형 | 클랜 |
본체 등급 및 중량 | 미디움, 40톤 |
장갑 종류/무게 | 철갑형/8톤 |
내부 구조 | 경량 철제(Endo Steel) |
최대 속도(km/h) | 97.06 |
무기 | CSTRK 6[11] 4문 |
장착 가능한 보조 장치 | BAP[12], LAMS[13], 고성능 자이로[14] |
점프젯 | 장착 불가 |
냉각기 | 0톤 |
상세 성능 | |
최대 속력 범위(km/h) | 73.01-121.10 |
가속력-감속력(m/sec) | 26.04-39.06 |
회전률 (°/sec) | 1.22 |
몸통 회전 범위 (°) | 120 |
몸통 회전 속도 (°/sec) | 60 |
몸통 상하 가동 범위 (°) | 50 |
무기 슬롯[15] | |
오른쪽 팔 | O: 2 |
오른쪽 몸통 | O: 1 |
왼쪽 팔 | O: 2 |
미사일 탑재대 | M: 3 |
미사일 탑재대 | M: 3 |
멕워리어4 시리즈에서는 Clan Mechpak[16]을 구입(...)
게임에서 나오는 아크틱 울프는 배틀테크세계에서의 옴니버전으로 나온다. 속도, 장갑, 무장이 다 비슷하게 나왔다. 옴니 슬롯과 미사일 슬롯으로 인해 미사일과 에너지 무기와 BAP를 장착해서 히트 앤 런을 구사하는 위주로 풀어나가야한다. 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전에서는 빠른 속력을 살려서 건물 사이사이로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기본무장인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로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용병의 사투 캠페인에서는 솔라리스 VII에서의 정글, 팩토리 시즌 미디엄 메크 세번째 매치에서 등장한다. 코디악과 함께 스토리를 따라만 간다면 절대 볼 수 없는 두 메크중 하나다.
4.2. 멕워리어 온라인
연방공화국 내전 두번째 패키지로 노바 캣과 함께 공개되었다. 처음에 클랜 망명 울프가 켈 하운드 용병대의 지원을 받아서 아크 로열에서 만들었던 배틀멕 버전과 이후에 개량한 옴니멕 버전[17] 두가지로 구현 되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배틀멕 버전이 테스트용으로 딱 두가지만 있는 탓에 뒤에 나온 옴니멕 3대를 기본 멕 구성으로 넣어두고, 최초로 나온 일반 배틀멕 버전 ACW-1과 ACW-2를 지원군 팩으로 구성하였다.
기종 중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멕은 배틀멕 기본형인 ACW-1로 미사일 하드 포인트가 무려 9개인 탓에 SRM으로 도배해서 미친 듯이 달려와서 덩치들 뒷통수에 SRM을 냅따 꼬라박고 튀는 전술을 주로 쓴다. 특히 이 쪽은 일반 배틀멕이다보니 옴니멕 버전보다 속력도 빠르고 해서 SRM의 연장수를 줄이거나 하는 등의 개조를 거쳐서 탄환을 좀 더 확보해서 찌르는데 주로 쓴다.
물론 옴니멕 버전도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쓰이긴 하는 편이며, 이 쪽은 배틀멕 버전보다는 느려도 대신에 옴니포드 교체를 통해서 ECM을 쓰거나 점프젯을 활용 가능해서 그걸로 써먹기도 한다.
간략하게 평가하자면 배틀멕 버전은 극단적인 속력+화력 몰빵 게릴라 멕이라면 옴니멕은 어느 정도 화력과 ECM 혹은 점프젯도 활용이 가능한 밸런스 멕으로 보면 편하다.
[1]
이 배경 때문에 PC게임에서는 클랜제로 등장한다.
[2]
클랜 울프가 원정파가 된 것은 거부 전쟁 이후 블라드 워드를 중심으로 원정파 성향 일원들이 새로 세우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원래는 감시파 클랜이다. 나머지 감시파 클랜은 라이란 연방에 정착한 클랜 망명 울프가 된다. 원래 클랜 울프는 침공 반대파였으나 침공에 끌려 간 이유가 당시 일칸인 레오 샤워스 때문으로 이 자는 클랜 스모크 재규어 출신으로 이 클랜은 침공 찬성파인 원정파의 거두이자 클랜 울프와는 매우 웬수 지간이었다. 당시 침공을 두고 재판을 벌일 때도 클랜 울프가 클랜 스모크 재규어의 비열한 행동 때문에 패배하면서 침공이 결정되었고, 클랜 울프를 굴욕 시키려는 짓을 자행했다. 이 때문에 클랜 울프의 스파이로 갔던 울프 용기병대가 이들을 배반하고 이너스피어로 등을 돌리게 된 계기를 제공한다.
[3]
이 때문에 추가로 투입된 클랜이 클랜 스틸 바이퍼와 클랜 노바 캣이다.
[4]
다른 게 아니라 당시 일칸 레오 샤워스는 클랜 스모크 재규어 출신으로 이 클랜은 원정파의 거두로서 침공 찬성파이고 클랜 울프는 감시파의 거두로서 침공 반대파였다. 게다가 클랜 스모크 재규어 자체도 상당히 싸가지 없는 클랜이었다보니 클랜 울프의 기함 다이어 울프에 머무른 이유가 매우 단순한데 단지 클랜 울프에게 굴욕을 주려고 그 곳에 머문 것이었다. 헌데 라살하그 공화국 출신 우주 전투기 조종사 티라 미라보그의 자살 충돌 공격 때문에 레오 샤워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율릭이 일칸이 되면서 결국 클랜 스모크 재규어가 몰락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그 후에는 루시엔 전투의 실패, 투카이드 전투에서의 대삽질로 인한 병력들은 물론 칸과 사칸까지 죄다 갈린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완벽하게 몰락하고 결국 그간의 악행으로 인해 이너스피어로부터 제대로 찍혀 역침공을 당해 멸망한다.
[5]
이때 당시 클랜 울프가 반쯤 내분이 벌어진 상태였는데, 원래 감시파 클랜의 거두였으나 클랜 내부에 원정파 성향을 지지하는 자들도 있었다. 그 원흉이 바로 코넬 워드다. 이 놈 때문에 블라드 워드를 포함한 원정파 성향을 지지하는 자들이 생겼고 결국은 클랜 울프가 둘로 찢어지는 결과가 발생한다.
[6]
게다가 모건 켈의 집안은 단순 고위 귀족이 아닌 고위 귀족에서도 연방 공화국을 탄생시킨 집정관 멜리사 스타이너와 친척 관계다. 즉, 한마디로 스타이너 가문 친인척이다. 그래서 펠란 켈은 항성 합중국의 제1대공 한스 다비온과 멜리사 스타이너 사이에 태어난 빅터 스타이너-다비온과도 사촌 지간이다.
[7]
게다가 펠란 켈은 클랜 침공 이전부터 클랜 울프와 어느 정도 안면이 있었는데, 바로 어릴 적에 이너 스피어에 스파이로 와 있었던 클랜 울프 인원들인 울프스 드라군에 보내져서 클랜 방식으로 멕워리어 훈련을 받았던 전적이 있었다. 그것도 거부 전쟁 당시 칸이 되는 나타샤 케렌스키로부터 직접 받았고, 후에 나타샤 케렌스키가 칸이 되자 펠란 켈은 사칸이 된다.
[8]
그도 그럴 것이 이 제이드 울프 클랜은 고작 19일 동안만 존재했다. 블라디미르 워드가 제이드 팰컨의 칸과 사칸을 죽여버리고 클랜 울프를 다시 세웠기 때문이다.
[9]
후에 클랜 망명 울프가 제작한 95톤 멕인
헬스타도 이너스피어제 일반 장갑을 사용했다. 아크틱 울프와 동일한 로열-7 장갑이다.
[10]
멕워리어4: 용병의 사투(Mechwarrior4: Mercenaries) Mektek MP3 패치 기준.
[11]
클랜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이너스피어제 SRM과는 다르게 자동 포착 시간 필요없이 조준하고 발사하면 유도가 된다.
[12]
고성능 감지 장치(Beagle Active Probe). 탐지범위를 200m 늘려주고, 미사일 포착시간을 줄여준다.
[13]
미사일 요격용 레이저 시스템(Laser Anti-Misslie System). 선더볼트 같은 순항미사일을 제외한 장거리 미사일을 일부 요격한다.
[14]
멕이 잘 넘어지지 않게 해준다.
[15]
E: 에너지(광선) 무기, B: 탄도 무기, M: 미사일 무기, D: 직사무기(에너지, 탄도), H: 발열 무기(에너지, 미사일), A: 탄약 무기(탄도, 미사일) O: 모든 무기를 탑재가능
[16]
클랜 멕 4기, 무기 4종류, 보조 장비 1, 멀티플레이 맵 2가지를 추가해주는 확장팩.
[17]
전술되어있는 아크틱 울프 II에 간략하게 속력 감소 등 문제가 있었다고 적혀 있었던 초창기의 옴니멕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