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1555a><colcolor=#c0e9f2> 아즈미노 이소라 阿曇磯良 Azumi no Is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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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 |
키 / 몸무게 |
154cm/44kg(히비키) 157cm/45kg(치카기) |
출전 | '태평기', '하치만구도훈(八幡愚童訓)', 마법사의 상자 |
지역 | 일본 |
속성 | 질서 선 |
성별 |
여성(히비키, 치카기) 남성(아즈미노 이소라) |
좋아하는 것 |
알파카(히비키) 수면(치카기) |
싫어하는 것 |
화낼 때의 치카기(히비키) 피망(치카기) |
클래스 적성 | 얼터 에고 |
성우 |
혼다 요코(히비키) 센다이 에리(치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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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서번트. 일러스트레이터는 Anmi, 성우는 혼다 요코, 센다이 에리.2. 진명
빙의체 : 히비키&치카기 | 신령 : 아즈미노 이소라 |
전신 일러스트 |
아즈미노 이소라 『고사기』, 『일본사기』 같은 사서에는 등장하지 않고 9주 북부의 전승을 중심으로 이름을 남긴 바다의 신, 아즈미노 이소라. 오랜 세월은 해저에서 보낸 탓에 온 몸에 굴이나 전복이 들러붙어 흉한 용모였다고 하며 에마키나 카구라 등에선 하얀 천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옛날, 진구 황후가 일본 전역에서 신들을 소집했을 때에 왜인지 아즈미노 이소라만은 나타나지 않았다. 스스로 흉한 외모를 부끄러워한 이소라가 나타나기를 거부한 것이다. 곤란했던 신들은 계책을 내어 음악을 좋아했던 이소라를 위해 카구라를 연주하면서 기다렸고 그 음색에 끌린 이소라는 드디어 바다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진구 황후에게 2개의 보옥을 주었다. 이 2개의 명주가 바로 조수의 흐름을 조절하는 와다츠미의 비보─── 『시오미츠타마』와 『시오히루타마』이다. |
▶ Fate/Grand Order 캐릭터 상세 설명 |
일본의 아즈미씨의 조상신이 되는 바다의 신 아즈미노 이소라는 카구라에 이끌려 나온 뒤, 진구 황후에게 보옥을 건내주었다는 것이 신화에서 나온 전부다.
일본에서는 이 일화를 바탕으로 기온마쓰리에서 인형극을 하거나 시카우미 신사에서 음력 9월에 춤을 추기도 한다.
또한 시카우미 신사에서 이소라 관련 카구라가 하나 전해지는데, 이게 기미가요의 기원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다.
1차 재림인 히비키&치카기는 인 속성.
2차 재림인 아즈미노 이소라는 지 속성이다.
- [ 춤추는 드래곤 캐슬 이벤트 최종장 스토리 스포일러 ]
<colbgcolor=#243147><colcolor=#cadae5> 시리우스
シリウス
Sirius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키 / 몸무게 154cm / 44kg 출전 '태평기', '하치만구도훈(八幡愚童訓)', 마법사의 상자 지역 일본 속성 중립・중용 성별 불명 좋아하는 것 알파카 싫어하는 것 치카짱에게 야단맞는 것 클래스 적성 얼터에고 시리우스
아침과 함께 죽고, 밤에 다시 태어나는 것.
풍양의 여신이나 천랑이라고 불렸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것.
고대의 뱃사람들이 신격화한 하늘의 표지판――― 그 별이야말로 아즈미노 이소라가 가진 다른 측면(얼터 에고)이다.
별의 신으로서의 이소라는 어디까지나 「지상에서 본 별」이 신격화된 존재로, 지구 바깥에서 온 신은 아니다.
신대에서 그 메커니즘은 불명이지만,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 「그것」은 탄생하여―――어딘지 모를 해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아마도 운 좋은 만남이었겠지.
유타라는 소녀가 「그것」을 주워, 이소라라는 이름을 주고 함께 살기 시작했다.
언니의 손에 끌려다니는 어린아이처럼, 이소라는 눈에 비치는 세계를 하나, 또 하나씩 배워간다.
자신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누구인 것인가, 그런 의문은 어느 샌가 잊혀졌다.
올려다본 하늘의 저 별처럼, 빛나는 것을 자신은 찾아낸 것이라고――― 그렇게, 이소라는 생각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를 불합리하게 잃은 이소라가, 지상에 돌아오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었다.
그저 홀로, 바다의 밑바닥에 놓이기를 바란 것이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해저에서 썩어가던 신령・아즈미노 이소라는, 서번트로서 소환될 기회를 얻는다.
「……이런 건 단순한 변덕이지,
이 별의 미래 따위에 흥미는 없어.」
하지만, 이 히키코모리 신님은,
그 날, 두 개의 별과 만난 것이다―――
◆
에마키모노나 카구라 속에서 묘사되는 이소라는, 하얀 천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것은 자신의 추한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응시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광휘를 봉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겠지.
이 나가사키 특이점에서의 해후를 거쳐, 신령으로서 각성한 이소라의 반짝임 ――― 그것은 진구 황후가 지켜보는 동안, 수평선 너머에서 부상하는 별 또한, 같은 반짝임을 내뿜고 있었을 것임이 분명하다
외형은 히비노 히비키의 본래 모습인 성전 트라이텐을 베이스로 하였지만, 치카기의 의식도 같이 들어있어 실질적으로 '성전 트라이텐+카츠라기 치카기+아즈미노 이소라'라는 상태가되어 성별은 불명이다. 어찌되었든, 둘로 갈라져 있던걸 무리하게 붙인 상태라 밸런스가 불안정한 모양인지 방심하면 다시 히비키&치카기로 분리된다.
3차 재림은 별인 시리우스의 모습인 만큼 영령으로서 속성은 별 속성이다.
3.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 |||||
근력 B | 내구 B | 민첩 C | 마력 EX | 행운 C | 보구 A |
인게임 성능에 대한 내용은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3.1. 스킬
■ 클래스별 스킬<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단독 행동 | <colcolor=White> 랭크 |
마스터로부터의 마력 공급이 끊겨도 한정된 기간 동안 현계할 수 있는 능력. 랭크 B는 이틀 현계할 수 있으며 영핵에 치명상을 입어도 단시간 생존이 가능하다. |
B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아지메 작법 |
<colcolor=White> 랭크 | |
EX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이형의 신 | <colcolor=White> 랭크 | |
B |
■ 고유 스킬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신 놀이의 정원 |
<colcolor=White> 랭크 | |
A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오오와니의 가호 |
<colcolor=White> 랭크 | |
C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이소라 마이 |
<colcolor=White> 랭크 |
이소라마이(磯良舞). 예로부터 춤은 신과 밀접히 관련된 신적인 일로, 춤이라는 행위 그 자체에 신비는 깃든다. 카구라를 매우 사랑하는 이소라는 아득히 과거에 실전된 아메노우즈메의 춤을 전수받았다…… 라는 설도 존재한다. 또한, 히비키와 치카기에게는 절망적으로 춤의 센스가 없다. |
A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와다츠미의 문 |
<colcolor=White> 랭크 |
해신, 오오와다츠미노카미가 사는 궁전인 『와다츠미미야(綿津見宮)』로 통한다 하는 문. 이 문을 열 수 있다면, 토코요(常世)의 힘을 얻게 되는 일도 있겠지. 과거 후지와라노 히데사토도 이 문을 지나, 다양한 보물을 손에 넣어 귀환했다. 그 중 하나가 바닥나지 않는 쌀가마이다. |
A |
<colbgcolor=#66FF66><colcolor=Black> [ruby(조만주, ruby=시오미츠타마)] ・ [ruby(조간주, ruby=시오히루타마)] |
<colcolor=White> 랭크 |
조만주(潮満珠)・조간주(潮干珠). 시오미츠타마・시오히루타마. 조류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는, 해신의 보옥. 이 명주(明珠)들을 소지하는 자는 온갖 적을 물살로 쓸려가게 만들고 바다를 갈라 길을 여는 것조차 가능하다 한다. 치카기가 『조만주』, 히비키가『조간주』를 담당하고 있지만, 때때로 잘못 가져간다는 모양. |
A |
3.2. 보구
바다 경계를 여는 간만의 구슬 [ruby(海境闢く満干珠, ruby=うなさかひらくみちひきのた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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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A | 종류: 대군보구 | 레인지: 1~99 | 최대포착: 10000 |
우나사카히라쿠미치히키노타마. 해경(우나사카)란 지상과 바다를 잇는 길로, 신화에서 야마사치히코와 토요타마히메가 이별할 때 세워져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바다를 가르는 길을 연다는 보옥은, 그야말로 이 해경을 닫는 문의 열쇠가 아니었는가. 토요타마히메가 사는 와다츠미미야란 토코요. ───즉 신들의 세계로, 문을 열고, 접속할 수 있다면, 거기서 흘러넘치는 강대한 힘을 얻게 되겠지. 아즈미노 이소라가 보옥을 걸칠 때, 토코요의 문이 열린다. 바다에서 내뿜어지는 마력이 차례차례 토리이를 빠져나올 때마다 그 위력은 늘어나고, 최후에는 온갖 적을 삼키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된다─── 과거 수만의 적병을 바다에 가라 앉혔다는 전승을, 현대에 재현하는 듯한 보구다. |
▶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中 |
- [ 춤추는 드래곤 캐슬 이벤트 최종장 스토리 스포일러 ]
- ||<-6><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87b5d0><table bgcolor=white,#1f2023><no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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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밤을 비추는 인도의 별 - 스타릿 마멀레이드
[ruby(常夜を照らす導きの星, ruby=スターリット・マーマレード)] | Starlit Marmalade랭크 :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99 최대포착: 10000 영기의 변화와 함께 그 보구도 『영원한 밤을 비추는 인도의 별』로 승화되어 있다.
스탈릿 마멀레이드.
토코요의 문을 빠져나옴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에너지 덩어리로 바꾸고, 유성 같은 속도와 위력으로써 적을 치는, 시리우스 최대의 공격 보구.
모든 것을 원초로 되돌리는 듯한 그 반짝임은, 마치 망원경 저편의───마멀레이드가 소용돌이 치는 듯한 별하늘을 연상시키겠지.▶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中
4. 행적
4.1. Fate/Grand Order/이벤트/춤추는 드래곤 캐슬! ~심해의 공주님과 두 개의 보옥~
5. 인연 캐릭터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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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i가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 |
- 최초로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일러스트를 맡은 서번트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Anmi는 2014년에 히비키와 치카기를 그렸었다. # 10년 만에 그린 셈. Anmi 본인도 다시 그리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 원작 마법사의 상자와는 달리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존재는 코백 알카트라즈가 아니라, 신령 아즈미노 이소라.
7. 관련 문서
[1]
일본에서는 시리우스라는 명칭이 유래되기 전에는 이소라보시(이소라의 별)이라고 불렸었다고 한다. 즉 신령 아즈미노 이소라는 이 별이 신격화된 존재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