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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 College of Information and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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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과 | |||||
전자공학과 | 지능형반도체공학과 | 미래모빌리티공학과 |
정보통신대학에서 첨단ICT융합대학으로 단과대학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예전의 정보통신대학은 IT 전반에 걸친 교육과 실용적 연구로 거시적 안목과 공학적 소양을 갖춘 유비쿼터스 (ubiquitous) 디지털 IT 사회의 선도적 리더를 양성함을 교육목표로 했다.
2. 학과
2.1. 전자공학과
년도 | 내용 |
1973년 |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설립 |
1981년 | 공과대학 전자계산학과 신설,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
1984년 |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
1992년 |
공과대학 전파공학과 신설 제어공학과를 제어계측공학과로 학과 명칭 변경 석사과정 제어공학과를 제어계측공학과로 학과 명칭 변경 |
1996년 | 전자공학과 → 전기전자공학부 |
1997년 | 공과대학에서 정보통신대학으로 소속 변경 |
1998년 |
학부명칭변경: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 전자공학부 대학원 학과명칭 변경: 전자학과 → 전자공학과 |
1999년 |
학과통폐합: 전자공학과·제어계측공학과·전파공학과 → 전자공학과 대학원 학과통폐합: 전자공학과·제어계측공학과 → 전자공학과 |
2003년 | 정보통신대학 편제 개편: 전자공학부(전자공학) |
2005년 |
교육인적자원부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 획득(4년간 총 68억원) 삼성전자 정보통신트랙 프로그램 시작 |
2006년 |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주관 학문분야평가 정보통신공학 분야 최우수 등급 인증 획득 지식경제부 NEXT 사업 획득 및 교육프로그램 시작(4년간 총 7억여원) |
2007년 | 대교협 학문분야별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
2008년 |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예비인증 획득(전자공학) |
2009년 | 공학교육인증(ABEEK) 본인증 획득 |
2010년 |
정보통신대학 발전계획수립 2010년도 외국인유학생유치지원사업(계속지원) 협약체결 |
2011년 | 삼성전자 STP(Samsung Talent Program) 협약체결 |
2012년 |
공학교육인증(ABEEK) 본인증 획득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변경: 전자공학부 → 전자공학과 IT융합대학원 신설 |
2013년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트랙(SST), 두산 인프라코어 트랙 시작 |
2014년 | 2014 아주대학교 대학 특성화사업 선정 (융합전자특성화사업 시작) |
Electron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개교 당시 개설된 학과 4. 본래 공과대학 소속이었으나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미디어학부와 함께 정보통신대 소속으로 재편되었었다. 개교 당시부터 있던 학과의 흔적인지 원천관을 주로 사용한다.
아주대에서 최대 인원을 자랑하는 학과(학년 당 200여명[1]). 학교측도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데, 삼성전자-LG전자 트랙이 개설되어 있어 이를 이수하면 신입사원 채용에서 우대해 줄 정도로 학교의 푸시를 받고 있다.
'산업군 위주 교육과정'으로 세 과정이 있다.
-반도체 IT분야
-모바일 IT분야
-자동차 IT분야
트랙으로는 다음이 있다.
-반도체트랙
-자동차IT융복합트랙
2.2.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정부의 지침에 따라 2022년 신설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21일 정부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및 데이터 경제의 핵심기술은 시스템 반도체라고 지목했고, 이를 위해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만들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국가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정부의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가 주도하는 정책방향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이번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계획 지원교에 선정되진 못했으나 추후 정부의 반도체 관련 학과 육성사업을 진행할 때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능형 반도체란 기존,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반도체)를 합하여 보완한 형태로[2], 아주대학교는 인공지능이 반도체에 접목된 지능형 반도체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2.3. 미래모빌리티공학과
AI모빌리티공학과에서 변경되었다. AI모빌리티공학과때 글은 다음과 같다.AI 시대에 발 맞춰 최근 2023년도 신설된 학과이다. 실제 아주대학교 AI모빌리티공학과 홈페이지에서는 AI모빌리티공학과는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배달·물류 로봇 등에 이르는 미래의 이동 수단을 연구하는 분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보틱스, 교통공학 등을 융합한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하여 2023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학과라고 소개하고 있다.교육부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 과기부 SW중심대학사업, 국토부 DNA플러스 융합대학원사업 등의 국가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진로 분야 역시 다양하며 자동차 제조사, 부품사,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사, 인공지능 개발사 등 관련 회사와의 밀접한 산학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미래모빌리티공학 교육에서는 AI모빌리티공학과를 확대 및 개편해 출범했고 미래모빌리티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지식도 포괄한다. 수요자 중심적 교육과정으로 취업과 연계된 현장실습, 인턴십이 잘 발달되어있는 것이 특징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임베디드 모빌리티, 커넥티드 모빌리티로 나누어 전공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 모빌리티에서는 자동차 설계 시스템,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기술을 공부한다. 임베디드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임베디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등을 공부한다. 커넥티드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네트워크 통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시스템 개발 등을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