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Aytac Bahar[1] Aytac |
본명 | Aytac Arslan |
생년월일 | 1997년 10월 7일 ([age(1997-10-07)]세) |
출신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베를린 |
신장 | 173cm |
체중 | 90kg |
별명 |
Adana Bulldozer Roo-King |
유형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GWF 베를린 챔피언 1회 GWF 태그팀 챔피언 2회 GWF 라이트 헤비웨이트 월드 컵 토너먼트 우승 (2023년) ERW 태그팀 챔피언 1회 YAWARA 챔피언 1회 YAWARA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1. 개요
독일 출신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면서 프로레슬러 팬이되었고,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GWF에 입단해 훈련받게 된다.2017년에 데뷔하면서 활동 초에는 성을 뺀 본명인 아이탁으로 활동하며 초창기엔 태그팀 경기 위주로 출연하고, 대부분 일찍이 데뷔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패하는 역할이었다.
악역으로 계속 활동하며 압둘 키난과 같이 태그팀을 결성하고, GWF를 포함한 독일의 다른단체들에서 활동하며 어느정도 뜨지만 챔피언 등극할 만큼의 푸쉬를 못받고 있었다.
독일 외에도 오스트리아의 RoE에서도 경기극 가지게 되면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독일의 YAWARA에서도 활동하며 마이크 쉔켄버그 & 니키타 카리스마를 꺾고 YAWARA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2020년에 코로나가 저세계로 확산되면서 잠시 프로레슬러로 활동 못하다가 5월에 복귀하고, 2020년부터는 아직까지 출연하지 안았던 곳인 wXw에도 진출하면서 여기서도 압둘 키난과 같이 태그팀 활동을 한다. wXw 및 GWF를 오가며 독일에서 활동중인 유명한 선수들을 상대로 계속해서 태그팀쪽 전선에서만 활동하고,며 캡 카플란과 팀을 이뤄 다니며 2022년에 존 클링거 & 타칸 애슬란을 꺾고 GWF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태그팀 챔피언으로 군림하지만 GWF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존 클링거 & 타칸 애슬란의 재도전에 패하며 뺏기고, 마이크 쉔켄버그 & 니키타 카리스마의 재도전에도 패하며 YAWARA 태그팀 챔피언 벨트마저 잃으며 더이상 챔피언이 아닌 아이탁 바하는 졸지에 태그팀 활동을 그만두며 싱글로 완전히 전향한다.
2023년에 본격적으로 싱글로 활동하며 난폭한 경기스타일을 선보이며, 사모아 조를 그대로 따라한 모습의 경기복장까지 하고, GWF에서 열린 라이트 헤비웨이트 월드 컵 토너먼트에 참가해 마리우스 알 아니를 꺾고 결승전에서 아흐라, 피터 티하니, 팀 스토빙과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에서 우승함과 동시에 GWF 베를린 챔피언에 등극하며 싱글 챔피언 벨트까지 만져본다.
싱글레슬러로 활동한 순간부터 과거와 달리 독일에서 활동하는 네임드급마저 꺾는 일이 늘며 아이탁 바하도 정상급 선수가 되고, 독일 선수들 외에도 독일을 방문한 다른나라 선수들까지도 꺾어나간다.
3. 여담
- 아메드 치어 & 크레이지 섹시 마이크 & 올랜도 실버의 제자이다.
- 터키 혈통이다.
- 드림매치 상대로는 럭키 키드로 활동한 테오만으로 꼽았다.
- 태권도 & 유도를 배운 경험이 있다.
- 일본무대에서 프로레슬링을 하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1]
아이탁(Aytac)은 본명이 맞지만, 바하(Bahar)는 어머니의 성이라고 한다. 실제성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활동하는 단체들마다 같은성을 쓰는 레슬러들이 있어서 본래성을 사용하는게 허용되지 않아 어머니 성을 사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