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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Net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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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안 이글 Ian Ea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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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9년 2월 9일 ([age(1969-02-09)]세) |
국적 | 미국 |
출신지 | 뉴욕 주 퀸스 |
직업 | 아나운서 |
소속 |
CBS Sports (1998~) YES Network [1] (1994~) TBS/TNT (2011~) |
학력 | 시라큐스 대학교[2] |
가족 | 아내, 딸, 아들 노아 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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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스포츠 아나운서.2. 경력
언론 관련 명문인 시라큐스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스쿨(S.I. Newhouse School of Public Communications)[3]을 졸업해서 1994년부터 MSG Network에 입사해서 뉴저지 네츠[4] 지역방송 리포터로 시작했다.1998년부터 CBS에서 스카웃이 와서 본격적인 전국구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입지를 높혀갔고, 2014 시즌부터 2번 중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5] 중계 파트너는 2019 시즌까지는 댄 파우츠였으나 CBS가 파우츠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으면서, 2020 시즌부터는 FOX에서 이적한 찰스 데이비스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NCAA 대학농구 중계도 하고 있으며, NFL 플레이오프와 PGA 투어 골프 중계 때문에 바쁜 짐 낸츠가 합류하기 전인 2월 말까지는 사실상 케빈 할란과 공동으로 메인 캐스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NBA 중계는 2002년 YES 네트워크에서 네츠 경기 아나운서로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2011 NBA 플레이오프부터 TNT에서 플레이오프에 한해서 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20 시즌에 TNT가 화요일에 있었던 "Players Only" 중계를 없애고 정규 중계로 전환하면서 정규시즌에도 TNT의 중계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짐 낸츠가 2023년 마치 매드니스를 마지막으로 농구 중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2024년 마치 매드니스부터 Final Four와 결승전을 중계하게 되었다. #
3. 여담
- 믿기 어렵겠지만, 그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이다. Ian을 보통 '이안'으로 발음하는데, 그는 '아이언(아이안)'이라 읽어달라고 부탁할 정도라고. 공교롭게도 동일한 발음의 영화가 있는지라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 까만색 뿔테 안경을 애용해서 그런지 학구적인 이미지가 강해보인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장난기 충만한 개구쟁이다. 선수들과 농담을 주고받고 의외로(?) 짓궃은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한다.
- 별칭은 Bird. 즉 새이다.
- 그의 아들인 노아 이글이 현재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지역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23년 9월에 브루클린 네츠 지역방송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그러니까 아들과 함께 일한다는 의미. 그 외에도 NFL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니켈로디언 버전 중계를 맡는다.[6]
- 이현중 선수가 나온 A-10 컨퍼런스 결승 경기를 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