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의 등장인물.
종족 | 실드 드워프 남성 | |
성향 | 질서 악 | |
직업 | AD&D | 9레벨 파이터 |
D&D 3.5 | 9레벨 파이터 | |
능력치 | AD&D | 힘 18/10, 건강 19, 지혜 16 |
D&D 3.5 | - |
1372 DR 기준 워터딥의 범죄 조직 자나사의 길드의 노예 사업부 제3책임자로서 스컬포트에서 조직의 노예 무역 거래를 총괄하고 있었고 같은 지역 내 활동하고 있던 노예 상인 연합 아이언 링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었다.
"뿔이 달린 드워프"라는 이명답게 언제나 뿔투성이 듀에르가제 검은 플레이트 메일를 착요하고 있었다.[1] 그외 주요 물품으로 헤비 크로스보우 오브 스피드와 해머 오브 썬더볼트, 그린스톤 아뮬렛 등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린스톤 아뮬렛의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생각이 읽히는 것을 방지하는 대체품을 찾고 있었다. [2]
하루빨리 독립하여 자신만의 사업장을 구축하길 바랬고 이를 눈치 챈 자나사의 길드 지도자 키루케스카이는 아베린에게 그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도록 명했다.
[1]
플레이트 메일 +3를 기본 베이스로, 링 오브 스펠 터닝과 링 오브 웜스 기능을 겸비. 또한 안은 상대에게 1~4개의 뿔이 각각 1d3 피해.
[2]
예상 비용 검토 결과 대략 3만gp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