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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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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애덤 스탠스필드 Adam Stans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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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9월 10일 잉글랜드 데번주 플리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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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10년
8월 10일 (향년 31세) 잉글랜드 데번주 엑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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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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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5cm / 체중 77kg | ||||
| 직업 | 축구선수 ( 공격수)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컬럼턴 레인저스 FC 엘모어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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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
요빌 타운 FC (2001~2004) 헤리퍼드 유나이티드 FC (2004~2006) 엑서터 시티 FC (2006~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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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들 제이 스탠스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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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前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였다.엑서터 시티 FC의 2연속 승격을 이루어낸 핵심 선수였으며 사망후 그의 등번호 9번은 엑서터 시티 FC의 영구결번이 되었다.
2. 클럽 경력
요빌 타운 FC에서 데뷔했다으며 시즌 총 2경기를 뛰었다.이후 헤리퍼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해 리그 2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뛰었다.
이번에는 엑서터 시티 FC로 이적했고 이 선택은 아담의 축구 커리어에 전환점이 된다.
엑서터 시티 FC의 첫 시즌에는 FA컵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으며 2년후에는 팀의 주전으로서 리그 37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팀은 4부리그로 승격했다.
그 다음시즌에도 주전으로 리그 27경기 7골 2도움으로 활약했으며 팀이 2연속으로 승격해 3부리그로 가게되는 영광을 이끈다.
그러나...
아담은 복통으로 인해 병원으로 갔는데 대장암진단이 나왔다.
아담은 신경을 크게 안쓰고 경기에 나섰지만 결국 2010년 8월 10일 요절했다.
그의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이 되었으며 엑서터 시티 FC는 매 경기마다 아담의 죽음을 추모했다.
현재 그의 아들 제이 스탠스필드는 풀럼 FC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