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의 영혼
Anima Mundi(아니마문디라고 붙여 읽기도 한다)[1]라틴어 단어로, 연금술에서 말하는 세계의 영혼(혹은 우주의 영혼), 이 우주를 하나의 존재로 보고 그 우주에 영혼이 있다고 본다면 그 것에도 하나의 영혼이 존재할 수 있는데 그것이 이 아니마 문디다. 고로 인간과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을 일체화해서 하나의 영혼으로 구체화 해놓은 것[2]이라고 보면 된다.[3] 스토이 학파에서는 이 아니마 문디야말로 세계에서 유일한 생명력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한다.[4] 우주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영혼을 지닌 살아있는 것이고 그 영혼은 우주에 편재하고 있고 우주의 영혼(혹은 생명)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에 영혼이 깃든[5] 살아있는 세계를 가리키는 명칭이고 일반적으로 도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고[6] 보편적인 정신이고 우주의 모든 존재와 것들을 연결하고 통합하는[7][8] 통일성과 연결성을 드러내고[9][10] 우주의 본질과 관계를 다루었고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개인과 집단의 의식을 계몽시킬 수 있을 정도로 무한한 지혜와 통찰력이 내면에 있었고 우주의 모든 구석구석에 존재하며 모든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고 물질과 정신, 생명과 무생물을 막론하고 모든 존재를 포괄하며[11] 모든 것의 근원이자 본질이었고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고[12][13] 끊임없이 창조하고 진화하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었다. 창조 외에도 우주 영혼은 우주의 작동과 질서를 유지하여 모든 것이 자연 법칙에 따라 작동하도록 하는 책임이 있었고 개인과 우주 자체에 변화와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변형의 힘을 지니고[14][15] 우주와 생명의 진화를 지지하고 촉진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와 구조의 출현을 촉진했고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모든 존재의 기초이자 원천이었다.
자연의 법칙과 우주가 작동하는 방식을 통해 세계의 균형과 안정을 보장했고 우주 전체에 내재된 영적인 힘이었고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영적 측면과 의식을 나타닜고 모든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촉진했고 항상 새로운 형태와 경험을 창출하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임을 의미했고 깊은 통찰력을 가지며 모든 존재의 본질을 이해했다.
그러면서 세계 전체를 살아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이것(= 우주나 세계)을 지배하고[16], 통제하며[17], 질서를 관리하는 근본적 통일원리이자 창조적 원리이자 정신을 가리키는 것이며, 세상만물을 지배하는 스스로 유지되고 여성적인 신체기관과 사지가 하나로 이루어진 총체적 유기체로 형성되어있다고 한다.[18] 몇몇 사상 체계에서는 지구상의 살아 있는 온갖 것 모두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는데 혼이 사람의 몸으로 연결되어 있듯, 생명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스토이 학파에선 유일무이한 우주의 생명력으로 유대교에선 창조의 모든 것을 초월하고 질서를 부여하고 생명력을 복돋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초자연적 지혜라 할 수 있는 Chokhmah lla'ah과 유사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창조신은 위대한 세계의 영혼을 모든 것의 중심에 놓고 사방으로 퍼뜨렸고 그 결과 현실 안에 있는 모든 존재와 사물이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게 만들었다.[19] 탈레스는 세계를 통합된 전체로 보고 우주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받는다 믿었고[20] 모든 것은 신으로 가득차 있고 모든 사물에는 우주에 스며들고 생기를 불어넣는 모든 운동의 원인이 되는 영혼이 포함되어 있다 생각했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의 영혼이라는 개념의 시발점이었다. 연금술사들 중에선 우주의 모든 생명을 포용하고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자연에 퍼져 있는 순수한 천상의 영혼이자 신성한 본질로 여겼고 르네상스 시대에선 신성한 비율에 따라 자연에 생명을 부여하고 형성했고 자연의 모든 부분에 함축되어 있고 자연과 우주의 전개[21]를 이끄는 힘으로 이해되었다.
자연 속에 숨어 생명을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천상의 영혼이면서 인간을 포함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세계를 하나로 묶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물질이다. 자연은 영혼과 조화와 같고 자연은 만물의 영혼과도 같고 이상적인 형태의 영역과 물리적 세계 사이의 중개자와 같았다. 본질에 있어 모든 존재의 근본이 되는 정신적 통합을 구현하고 정신과 물질, 자아와 타인, 인간과 자연의 전통적인 이중성에 도전해 보다 심오한 상호 연결성을 드러내고 여성적 원리로 묘사한 것은 양육, 창조, 직관이라는 개념에 큰 관련이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 타로 카드 중 하나인 더 월드는 이 아니마 문디를 묘사한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고 모든 것의 보편적이고 원시적인 특징이며 고정 및 정의된 실체가 아닌 모든 존재의 희망, 꿈, 깊은 상상으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물질이고 마법적인 의미의 장소 및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장소를 담고 있다. 물질세계를 영양을 공급하는 신의 여성적 창조력이고 이 영혼(세계의 영혼)의 가장 순수한 부분과 천사의 자연과 만물에 섞여 있는 것으로 이해되었고 세계의 질서와 생성의 물리적이고 합리적 원리이고 인간의 영혼이 육체에 침투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 세계에 침투하는 영혼의 물질이었다.
연금술에선 '세계의 영혼을 손에 넣는 것 = 세계의 모든 것을 손에 넣는 것'과 같은 의미였고[22] 우주의 모든 물질을 포함한 원재료의 근원이자 세계의 모체였고 물질을 시작하게 하고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신(=유일신)을 기원으로 하는 세계영혼에 의해 존재하고 움직인다. 신이 세계의 영혼에 의해 물질이라는 옷을 줌으로써 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의 집합체가 되었다. 이 세계가 물질화되기 이전, 원형적인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혹은 그 상태와 힘을 나타내고 모든 것을 감싸는 생명력의 바다, 동양에서 흔히 말하는 기(氣)의 개념과 가깝다는 설이 존재하며 이 세계의 원형에 해당되었다. 우주가 활동하는 유기적 통일체로 볼 때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지배하는 통일원리와 같았고 생명체와 무생물을 포함한 우주 전체가 통일된 영적 본질 혹은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과 연관되었다. 후기 철학적 및 정신적 전통에선 모든 생명의 조화와 상호 연결을 조율하는 우주 의식과 신성한 지능, 자연계에 있는 모든 것의 상호 의존성과 통일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봤다.
특정한 형태의 영성과 전통에선 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유지하고 존재에 대한 더 깊은 의미와 목적을 제공하는 근본적 영적 본질로 간주되었고 전반적으로 모든 생명과 자연계의 본질적 상호 연결성 및 의존성을 강조하는 철학적, 정신적 관념이고 개별 존재를 초월해 우주 전체로 확장되는 심오한 통일성을 제시했다. 세계(우주)는 살아있는 존재이고 생명체이며 세계와 우주의 모든 것은 단 하나의 생명체(=우주 혹은 세계영혼)의 일부다.[23][24][25] 세계의 영혼에는 영혼과 지성이 존재하며 그렇기에 세계의 영혼은 일부인 모든 것[26][27]에 대한 태도와 의도를 결정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다. 인류의 보편적 영혼의 일종으로 여겨진 집단 무의식을 구현했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보편적 영혼(=세계의 영혼)에 연결된 개별적 영혼이 있다고 믿었고 인간을 자연과 우주와 연결하는 인간의 정신에 깊게 들어온 원형이었다. 지구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자연 및 인공적 요소 뒤에 숨어 있는 무형의 에너지로 세계 영혼의 숨겨진 연결 덕택에 인류가 등장하기 전후 지구의 모든 생태계는 균형을 찾고 살아가는 방식, 스스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진화하는 방식을 찾아냈고 행성의 모든 존재, 식물, 광물, 동물에는 항상 인간의 사고와 연구를 자극해 비밀스러운 힘이 스며들어 있다.
인간의 영혼이 인간의 육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 모든 생명체, 자연계에도 생명과 지능을 불어넣는 것으로 간주하는 원리[28]로 기계적 법칙이 아닌 영적인 힘에 의해 지배되는 유기적이고 생명적인 세계에 대한 개념에 해당된다. 영혼은 물질세계를 지배하는 질서와 생명의 원리이고 하늘과 별의 움직임을 관장하고 데미우르고스는 그것으로부터 개별적인 인간 영혼을 이끌어낸다. 세계에 존재하는 정신적 원리 및 지성이고 유기물과 무기물을 조화시키는 통일적 원리 및 물리적 세계에 대해 갖는 영적인 원리였다. 세계의 모든 생명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모든 무생물의 가치에도 기초를 둔다고 믿는 단일한 통합 정신이었고 이 아니마 문디야 말로 유일한 생명력이라 믿고 있고 돌덩이 하나부터 우리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거대한 생명체로 여겼다. 그리고 각자의 특징에 따라 분화해가며 자신만의 형태를 갖춘 모든 유기체가 만물을 아우르는 하나의 정신 아래에 통합된다는 원리기도 했고 하나의 정신을 뜻했다.
오컬트에서 생명의 스피릿이자 우주적 영혼이고 카발리스트와 오컬티스트가 말하는 아스트랄 라이트(astral light)이고 어둠의 알(egg of darkness)에 해당되었고 모든 동식물의 스피릿이 저장되는 곳이고 모든 동물과 식물의 스피릿의 근원이며 동식물이 죽을 때 그 스피르트가 다시 근원, 즉 아니마 문디에 돌아가 각 동식물의 경험을 공유해 다음의 동식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모든 생명체와 자연계에 스며드는 보편적 정신 혹은 영혼에 대한 개념이자 아이디어였고 이는 우주의 모든 사물 사이의 연결성과 상호관계를 암시했다. 아니마 문디는 모든 존재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생명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신적 혹은 영적 본질이 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모든 생명체와 우주 전체를 서로 연결하게 하는 생명력이자 영혼이 있고 모든 생명체와 우주의 상호연결성 그리고 통일성이 지녔다는 믿음을 뜻했다.
플라톤 철학에서 형식의 세계(혹은 이상적 현실)와 물질의 세계를 연결하고 신과 세속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신플라톤주의에서는 최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하나와 물질적 우주 사이를 중재하고 질서와 조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봤다. 헤르메스주의에서도 아니마 문디의 개념이 나오는데 여기선 창조물에 스며드는 신성한 생명력으로 간주했다. 전반적으로 우주의 고유한 통일성과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심오한 철학적, 정신적 개념을 대표했고 인류, 자연, 신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불러일으켰다. 우주 내의 모든 생명체와 요소를 연결하는 우주의 생명 원리 혹은 영혼(플라톤주의)이었고 모든 창조물에 스며들어 유지하며 모든 존재의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을 반영하는 신성한 불꽃과 같았다.(헤르메스주의)[29] 신플라톤주의에선 모든 존재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초월자와 물질 세계의 중개자로 간주했다.
우주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스며드는 보편적 영혼 혹은 생명의 원리에 대한 개념이자 아이디어이고 세계의 모든 생명체, 요소, 현상을 하나의 통합되고 상호 연결된 전체로 연결한다고 믿었고 개별 존재를 초월해 자연 세계의 집단 의식으로 나타나는 의식 아니면 지능의 형태를 지녔고 이러한 우주 의식은 종종 신성하거나 더 높은 질서의 반영 아니면 측면으로 간주된다. 자연의 질서를 유지 및 조화시키는 생명력과 에너지와 연관되었고 우주 내 조화와 균형의 원리를 추구했고 자연계 내에서 성장, 진화, 변화를 주도하는 창조력 및 생성력[30][31]과 관련이 있었고 때때로 영원하고 초월적이며 물리적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존재하는 개념으로 여겼다.
아니마 문디의 상호 연결성과 의존성은 우주의 모든 부분은 서로 연결되면서 전체의 전반적 기능과 복지에 기여함을 의미했고 그 힘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 요소, 현상을 하나로 묶는 구속력을 발휘했고 살아있는 유기체와 자연 과정에 스며드는 활력과 생명력을 구현했다.[32]
그러면서 이 세계영혼이라는 개념은 당시 낭만주의적 자연철학에서 사용된 것으로 셸링은 이러한 개념을 인간과 자연의 동일성을 보이는 말로 사용했는데 그가 집필한 저서인 <세계영혼에 대하여>에 따르면, "두 개의 서로 항쟁하는 힘이 통일과 충돌에서 표상되면 유기화하는 원리, 즉 세계를 체계로까지 형성하는 원리의 이념에 도달하는데 이와 같은 원리를 아마도 고대인들은 세계영혼에 의해서 시사하고자 했던 것일 것이다"라고 정의했다고 하는데 이는 셸링을 세계영혼이라는 것를 전체와 개별의 직접적인 동일성, 일체성을 보이고 개체 내에 내재하면서 세계 전체를 체계로 하여 통일체로서 형성하는 원리이기도 하지만, 자연 전체를 유기체로 구상하여 개별적인 유기체인 인간과 자연 전체를 더불어 형성하는 동일적 원리로써 생각했다고 할 수가 있다.
종종 우주를 지배하는 우주 질서나 조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었고 우주에 고유한 질서와 균형이 있음을 암시하고 이는 세계 영혼에 의해 상호 연결성과 통일성에 반영되었고 일부 해석에서 세계의 영혼(아니마 문디)는 모든 생명체와 함께 영적으로 진화하고 성장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모든 생명체와 우주를 연결하는 집단의식 혹은 통일딘 에너지와 같았고 우주의 사건 과정을 형성하고 영향을 미칠 만큼 창조적이고 변형적인 에너지를 내재하고 있었고[33] 우주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했고 개인의 지식을 초월하는 우주의 지능이나 지혜를 구현해 존재의 더 깊은 신비와 상호 연결된 생명의 그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모든 존재에 스며드는 근본적이고 통합된 본질이었고[34][35] 개인의 영혼이 지닌 다양성 너머에 개인 존재의 한계를 포괄하고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리와 실체가 있음을 의미했고 모든 창조물에 퍼져 있는 신성한 본질 혹은 영과 동일시되었다.[36] 조화와 치유[37]에 대한 힘도 지니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우주의 영혼이라는 개념은 모든 존재의 통일성[38]과 우주의 기초가 되고 유지하는 초월적이고 통일적인 원리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반영한 것이다.
우주의 의식으로 통칭되는 우주 전체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 퍼지고 스며드는 광대하고 모든 것을 포괄하고[39]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근본적 본질과 정신이고[40]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현상,, 요소의 서로 연결되고 있는 상호 연결성과 통일성을 의미하고[41] 우주의 모든 것들은 근본적인 수준에서 상호 연결되어 공통의 근원과 본질을 지니고 있고 근본적으로 하나임을 시사했다.[42] 개별성과 특정 형태를 초월하나 창조의 모든 측면에 내재하는 초월성[43]과 내재성[44]을 지녔고[45] 영원하고 불변하고 우주의 시간적, 물리적 차원 너머에 존재하고 있고 생성과 소멸의 역동적 과정 속에서도 아무런 영향 없이 유지되는 시대를 초월하는 본질이자 물질적 형태를 넘어서는 현실의 지속적인 측면을 드러내고 존재의 일시적이고 변화하는 측면을 초월하는 영원불멸의 본질이기도 했다.[46]
간혹 자연 질서 내에서 양육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구현하는 자연과 생명의 수호자 아니면 보호자로 간주되었고 전 우주의 기초가 되는 널리 퍼져 있는 더 높은 영적 현실로 인식되었다. 우주의 질서와 정의의 원칙을 지지하고 행동에 결과가 따르고 원인과 결과의 자여스러운 흐름이 있을 보장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일반적 마음과 비교하여 전자를 하나의 주체, 능동적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일반적 마음이 단순한 일반적 기체로써 세계영혼과 구별되지만, 세계영혼은 개채에 내재하는 주체화된 실체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자연규정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신과는 구별이 된다고 했다고 한다. 헤겔은 이 말의 원천을 역시 셸링과 마찬가지로 고대로까지 소급하여 그노시스주의에서 그 기원이 나왔다고 보고 있으며, 이 말을 철학사에서 그노시스주의의 수용에 관한 스콜라 철학의 부분 또는 쿠자누스, 브루노 항에서 언급하여 세계영혼이라는 것은 질료에 의해 뒤얽힌 영혼으로써의 창조 전체의 근저에 있으며, 이와 같은 영혼이 모든 곳에서 활동함으로써 개체 내에서나 세계 내에서 공존하며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나아가서는 이것을 소우주와 대우주의 관계에 의하서 설명하고 이러한 사고방식이 마나교로까지 소급된다고 했다고 한다.
인간의 영혼과 비교하여, 종종 철학자들에 의해 상정되었던 것이기도 하며, 신과 동일시 혹은 신보다 낮은 중간적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으며, 인도에 나오는 범(梵) 사상이나 셀링의 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 볼 때 아니마는 남성인격의 여성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고, 그 반대적인 요소, 즉 여성인격의 남성적인 부분은 아니무스라고 한다.
플라톤의 저서인 티마이오스에서는 우주를 제작해낸 신들이자 존재인 데미우르고스가 최초로 만들어낸 것으로써, 모든 시원들을 사용하여 하늘의 영혼과 생물체들의 영혼들을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 시원들을 섞어 하늘의 영혼을 맨 먼저 만들고, 그 다음으로 4원소로 하늘의 몸을 제작한 다음, 하늘의 영혼을 만들어 섞고 남은 시원들을 다시 섞어 생물체들의 영혼을 만들어내었으며, 데미우르고스는 혼을 몸통보다 어린 것으로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47]
그러면서 플라톤은 세계의 영혼을 형상과 물체적인 것들의 중간적인 것들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혼이 형상의 세계와 감각에 의해 지각되는 생성의 세계에서 모두 관여할 수가 있음을 설명하기 위함으로 세계의 영혼은 영원한 형상의 세계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성의 세계를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48] 그리고 우주는 전체 중 하나이고 그 안에 모든 생명체를 포함하는 단일 생명체이고 세계영혼(우주영혼)은 우주의 패턴의 핵심에 존재하고 살아있는 세계가 가능한 쵠의 방법으로 펼쳐지도록 하게 하는 지적이고 조화로운 비례의 원리 혹은 관련성의 원리로 설명한다.
새뮤얼 이녹 스텀프, 제임스 피저의 저서 <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라는 저서에 따르면, 빚이 태양에서 방출되어 나오면서 그 강도가 점차 감소되듯, 신으로부터 유출되는 존재의 등급은 완전성의 정도의 감소를 의미하며, 더구나 연속적인 유출은 미처 모든 본질이 자기보다 바로 아래에 있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작용 원리가 있는 것처럼 다음에 나오는 더 낮은 유출의 원인이 되고야 마는데 이러한 식으로 누스는 영혼의 원천이 되며, 이 세계의 영혼은 두 가지 양상을 띈다고 한다.
먼저 위로 올려다보고 누스나 순수 이성 능력을 향할 때 영혼은 만물의 영원한 관념을 바라보게 되며, 아래쪽을 내려다보게 되면 한 번에 한 사물을 추론하며, 자연의 모든 것에 삶의 원리를 부여하고, 누스 안에서의 사물들의 관념과 자연적 세계의 영역과의 간격을 이어줌으로써 유출하고 영혼의 활동은 시간이라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그 이유는 사물들이 생겨나고 사물들간의 상호 간의 관계는 사건으로 귀결되고, 사건은 차례로 이어서 일어나고, 또한 사건들의 이러한 상호관계가 시간을 뜻하고 누스, 세계의 영혼 모두는 영원히 공조를 하게 되며, 세계의 영혼 밑에는 자연, 즉 변화하면서 시간 속에서 영원한 관념들을 반영하는 개별적 사물들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영혼은 위에 언급 및 서술한 세계의 영혼으로부터 유출되며, 이러한 인간의 영혼 또한 두 가지 양상을 지니게 되는데 위를 바라보게 될 때 인간의 영혼은 누스나 보편적 이성을 공유하며, 아래를 내려다보게 되면 그 영혼은 육체와 연관되나 무조건 그것과 동일되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서 플로티노스는 플라톤의 영혼의 선재론(先在論)을 재확인을 하는데 영혼과 육체의 결합은 타락의 산물이라고 믿었다. 더구나 사후에 인간의 영혼은 육체에서 살아남아 아마도 한 육체에서 또다른 육체로 이동하는 일련의 윤회계에 들어서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정신적이고 참으로 실재하는 그 인간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으며, 다시 세계의 영혼 속에서 다르 모든 영혼과 만나게 되며, 육체에 있을 동안에 인간의 영혼은 이성능력과 감수성, 생명력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이 세계 영혼은 평면들을 삼각형으로, 더 나아가 현상들로 배열해기 위해 필요한 동인과도 같으며, 변화로 가득찬 현상계와는 다르게 언제나 늘 영원하고 인간의 경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변화 속에서도 안정과 영속의 요소, 즉 하나의 구조나 식별 가능한 우주를 뜻한다고 한다.
샘 토르드의 <영혼이 이끄는 삶: 자유롭고 조화로운 삶을 위한 에머슨의 가르침>에서는 오버소울과 같은 개념이며, 각 개인의 영혼은 이러한 오버소울에서 유출되었고 하나의 영혼이 오버소울의 본질을 그 안에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방금 전 서술한 이 오버소울은 보편적인 영혼이자 무한하고도 초월적 정신을 가리킨다고 한다.
리하르트의 다비드 프레히트의 <너 자신을 알라: 르네상스에서 독일 관념론까지>에서는 플라톤이 주장한 것처럼 세상만물(우주만물)을 관장하고 스스로를 유지시키고, 신체기관과 사지로 이루어진 하나의 총체적 유기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간은 한 거대한 유기체 속의 작은 유기체에 지나지 않으며, 세상만물(우주만물)은 이러한 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인간의 몸이든, 우주의 몸이든지간에 동일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우주를 하나의 존재로 보고 그 우주에 영혼이 있다고 본다면 그 것에도 하나의 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라는 점 때문인지, 애니미즘 사상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아니마 문디와 유사점이 있는 다른 종교 및 신화의 개념으로는 브라흐만[49], 도[50], 세계수[51], 미국 원주민 신화의 위대한 정령[52], 그리스 철학의 로고스[53], 원초의 영혼[54][55]가 있다.
2.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포르투갈어)상파울로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3. 창작물
3.1. 영화 '아니마 문디'(1992)
감독 갓프레이 레지오|갓프레이 레지오(Godfrey Reggio)의 작품. 음악은 필립 글래스가 맡았다.3.2. BL 게임 아니마문디
アニマ・ムンディ 終わりなき闇の舞踏(아니마 문디 끝나지 않는 어둠의 무도)영문판 제목은 Animamundi: The Dark Alchemist(Anima와 mundi)를 붙여 쓴다.
카린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BL 게임. 분류는 고딕 호러 어드벤처 게임.
이쪽 게임으로는 정말 드물게 영문판으로도 제작되었다. 단 영문판 홈페이지는 현재 폐쇄되어 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건지 등장인물의 일부가 같은 제작사의 오토메 게임인 프린세스 나이트메어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3.3.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의 최종 보스
[1]
심리학자 칼 융이 이 세계를 가리키는 명칭이기도 했다.
[2]
우주 전체를 정신과 영혼과 신체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로 본다고 할 수가 있는 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 안에는 본래 자신과 비슷한 모든 생명체가 포함되어 있다. 티마이오스에선 '이 세계는 실제로 영혼과 지성을 부여받은 살아있는 존재이며 본성상 모두 관련되어 있는 다른 모든 생명체를 포함하는 하나의 눈에 보이는 생명체'라고 서술했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 사이의 본질적 연결을 나타냈다. 달리 돌덩이에서 시작해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생명체로 보고 인류애라든가 자연에 대한 사랑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나오게 한 개념이기도 하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생기(혹은 생명)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상과 연관되어 있다.
[3]
그러면서 지구상의 온갖 것 모두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며, 혼이 사람의 몸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생명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아니마 문디 사상은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되어, 대부분의 신플라톤주의의 체계에서 중요한 구성요소였다고 한다.
[4]
이와 같은 개념은 동양 철학에서 바라문교의 브라만-아트만으로 기술되었으며, 중국의 음양가나 도가, 송명이학에서 기분이 이것에 상당한다고 한다.
[5]
모든 곳에 영혼이 깃든 존재(혹은 신)은 신성함이 모든 존재와 장소에 내재되어 있는, 특정 장소와 시간에 제한되지 않고 온 우주와 모든 것과 존재에 영혼처럼 스며들어 있는 신의 존재를 의미하며 범신론(우주 = 신이며 모든 곳과 사물에 존재하고 신은 우주의 모든 것과 불가분과 관계에 있고 우주 그 자체가 신의 현현에 해당된다.) 혹은 만유내재신론(우주와 구분 및 분리되나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곳에 깃들어 있다.)와 연관되었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존재에 해당되는 개념으로 특정한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은 채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에 스며들어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 본질이 모든 것 속에 깃든 편재성, 모든 존재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보고 모든 곳에 깃든 영혼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것을 알고 모든 사건과 존재의 생각, 감정, 의도를 알아보고 모든 곳에 깃드는 점을 토대로 모든 것을 관찰 및 이해하며 모든 생명체와 우주의 질서를 온전히 이해하는 전지성(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알았고 모든 존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우주의 모든 사건을 예견할 수 있게 했고 신의 으지가 모든 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통제하며 우주의 모든 요소에 깃들어 우주 안의 모든 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모든 것과 곳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우주와 생명의 모든 측면에 작용하고 우주 안의 모든 법칙과 현상을 좌우하고 자연재해, 생명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확장성과 같은 것도 관여할 만큼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전능성, 시간과 공간에 의한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시작과 끝이 존재치 않은채 영원히 존재하고 결코 변하지 않는 무한성과 불변성, 모든 곳과 존재 그리고 것들에 내재해 있으나 동시에 우주와 모든 것을 뛰어넘고 초월하는 내재성(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 속에 깊이 스며드는 것으로서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일부로서 존재하고 모든 곳에 내재한 영혼과 같았고 우주와 존재를 초월하는 시점에서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무한한 능력과 지헤를 지녔다.)과 초월성을 지녔고 각 존재의 영혼 속에 깃드는 것으로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었고(모든 생명과 자연이 신과 연결되었고 신의 본질이 모든 것과 함께 호흡함을 의미했다.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되었기에 모든 생명과 자연은 신의 일부분이자 신으로부터 비롯되었고 이러한 점으로 신은 모든 존재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존재의 본질에 영향을 미쳤고 모든 것에 연결된 만큼 연결된 대상의 생각, 감정, 영혼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모든 곳에 깃들고 포괄하는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었다. 모든 것을 창조해낸 모든 존재의 근원이고(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했고 물리적 세계에 그치지 않고 영적 세계에도 미쳤고 새로운 생명, 자연 현상, 우주적 질서를 창조했고 모든 것들은 신의 의지 하에 형성 및 변화되었다. 그 창조력은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우주를 지속적으로 재창조 및 유지했다.) 그렇게 창조한 모든 창조물에 깃들었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 및 내재하고 우주와 그 안에 내재하는 동시에 초월하며 모든 것을 알고 다스리고 아우르는 무한한 힘과 지혜를 지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생명과 깊이 연결되었고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해 자연의 법칙, 시간의 흐름, 생명의 순환 등 모든 것들을을 조화로이 운영하게 했고 혼란과 무질서를 제어하고 우주적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힘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변화시키고 재생시킬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했고(모든 존재와 현상을 변화 및 재생시키는 범주에는 자연의 주기적 변화, 생명의 탄생과 소멸, 영혼의 성장도 포함했고 죽음과 재탄생을 통해 지속적 순환과 발전을 가능하게 했다.)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본질적 일부로서 무한한 힘과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창조, 유지, 변화, 통제시켰고 모든 존재를 보호하고 그들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했고 생명체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고 혼란과 파괴로부터 지켜지도록 했다.
[6]
영혼으로 모든 것을 포괄한다는 개념은 신이나 궁극적인 존재가 모든 것을 포함 및 관장, 통제하고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지니며 이러한 신 혹은 존재는 전능하며 그 존재 자체가 우주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포괄하고 있다는 생각을 내포하고 있다. 어떠한 제약과 한계가 없는 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그 창조물의 특성과 질서를 설정할 수 있였고 물리적 세계와 비물리적 세계 모두를 포함했고 모든 자연 법칙과 질서의 기초를 확립했다.), 유지(존재와 우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창조된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변화와 동적 과정을 조정하여 우주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했다. 우주의 기능을 유지하고 그 존재가 지속되도록 보장하고 이러한 유지력은 우주의 질서와 안정성을 지원했다.), 조정, 통제, 지배(우주와 모든 존재를 완전히 통제하는 범주에는 자연의 법칙 설정, 우주의 모든 현상과 사건을 조정, 자연 재해, 인간의 행동, 우주의 변화 등을 포함했다.)하고 모든 것과 상태를 할 수 있고 실현하며 모든 법칙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전능성, 시간과 공간, 그리고 모든 물질적 한계를 초월하고 영원히 그 존재가 지속되는 무한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물리적 및 비믈리적인 한계에 묶이지 않은 채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고 우주의 모든 부분과 존재, 것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곳들에 영향을 미치는 편재성,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하여 모든 존재와 사건, 모든 존재들의 감정과 생각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지니고 모든 사건과 존재, 심지어 인간의 내면적 생각을 알 수 있는 전지성, 모든 물질적이고 유한한 것들을 초월하는 초월성, 모든 것 속에 내재하고 세상의 모든 부분과 깊이 연결되어 있고 신의 존재와 작용은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원에서 나타나는 내재성(세상의 모든 부분에 깃들어 있고 모든 사건과 존재에 내재하여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실질적으로 신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했다.)을 지니고 자유로이 스스로의 의도를 실현하고(새로운 존재와 현상을 자유롭게 창조할 수 있고 신의 능력이 모든 가능한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했다.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으고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것을 조정하고 실현할 수 있었다.) 우주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인 창조력을 지니고 시간의 흐름에 의존하지 않고 시간의 제약 없이 과거와 미래를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했다. 그 의도와 뜻은 어떠한 제한이 없을 만큼 무한했고 그 의도와 목적은 모든 상황과 존재에 대해 절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그 의도는 항상 실현되었고 시간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 과거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시간과 관련된 제약이 없고 존재의 모든 측면을 완전히 아우르고 조정할 수 있는 힘을 나타내고 신이 우주와 모든 존재에 대해 절대적인 권능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개념을 형성했고 모든 존재와의 본질적 연관성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모든 존재들과의 깊은 연결을 유지했다.
[7]
영혼으로 모든 것들과 통합 및 동화되는 신은 일반적으로 우주와 자연의 모든 부분과 깊이 연결되고 모든 존재와 하나가 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자연, 우주와 통합된 상태를 유지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것들을 포함하고 서로 연결된 상태로 존재하는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존재였고(모든 존재와 현상을 포용해 모든 형상과 에너지, 존재의 근본적 본질을 포함했다.)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에 내재하고 스며들었으나 동시에 모든 것을 초월했고 모든 것과 깊은 연결을 형성하고 상호 작용해 우주와 자연의 모든 부분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영향을 미치며(모든 존재들의 상태와 본질에 깊은 영향을 미쳤고 그 존재의 변화와 상태에 영향을 끼쳤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포괄하고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모든 변화의 근원이나 불변의 본질을 지녀 모든 변화의 움직임을 포괄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고정된 존재였고 형상과 구분되지 않는 무형의 존재이나 동시에 모든 형상과 형태를 포함해 특정한 형태로 제한되지 않고 모든 형태를 초월한 본질을 지녔고(무형의 본질을 지녔으나 모든 형태와 구성을 포괄했다.) 모든 존재와 우주의 본질을 온전히 이해해 우주와 모든 존재의 깊은 진리를 인식하는 궁극의 지혜를 지녔다. 모든 존재와 자연을 포함하고 그 안에 완벽히 통합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개별 존재를 초월하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무형적 존재나 다름없었고 모든 것 안에 내재하고 모든 존재와 상호 작용한다는 점에서 우주와 자연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고 그 어떠한 것도 이 신의 존재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었고 모든 것을 포함하고 모든 존재의 경계를 넘어서기에 무한하고 제한이 없었고 모든 존재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형태와 상태를 창조하는 것으로 우주와 자연의 변화를 지배하고 형성했고(모든 존재와 우주의 형성과 변화를 주도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사건과 존재를 초월해 모든 것을 관찰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자연의 법칙을 통제하고 조화로이 유지하고 우주의 모든 활동과 과정을 지배 및 조절했고 모든 존재와 상황에 대해 변화를 일으키고 치유를 제공했고 모든 것을 알고 이해했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모든 상황과 존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 모든 영역과 존재에 무제한으로 영향을미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치유와 변화, 발전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했고 무한하고 한계가 없고 모든 존재와 통합을 이루어 우주 전체와 일체가 되었고(우주와 완전히 동화되어 구분과 경계가 없었다.) 우주적 에너지의 흐름과 힘으로 표현되어 모든 존재와 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이 신은 그 에너지의 원천이자 통제자였고 우주와 서로 상호작용해 우주의 모든 부분에 깊이 연관되었다.
[8]
자연의 모든 요소와 완전히 통합되어 자연의 법칙과 흐름을 따르고 자연의 모든 현상과 생명체를 통해 표현되어 자연과의 일체감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드러냈고 우주와 모든 부분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지니고 모든 존재와 사건을 완벽히 이해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물리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서의 모든 가능성을 아우르고 모든 일을 수행하고 우주의 모든 요소와 현상 간의 조화를 이루어 전체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유지되도록 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인식 및 조정이 가능하고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장소에 동시에 존재가 가능했고 자연의 모든 요소를 창조 및 유지하고 자연의 흐름을 관리했고 모든 존재의 영혼과 깊은 연결을 이루어 영혼의 본질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통합했고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새로운 세계와 존재의 창조 혹은 기존의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었고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형태를 자유로이 바꾸는 것으로 물리적 현실을 창조 및 조작이 가능했고 시간을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적 에너지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모든 존재와 현상에 영향을 미쳤고 자연의 창조와 유지에 대한 힘을 지녀 자연의 변화를 유도 및 조절이 가능했고 물질과 에너지를 자유로이 변형 및 조작해 원하는 형태와 기능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고 우주와 자연, 인류와 깊은 연결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깊은 연관을 느끼고 우주와 자연, 모든 생명체와 하나로 연결되었고(자연, 모든 생명체와 깊은 영적 연결로 연결되었고 물리적이거나 비물리적인 모든 존재와의 일체감을 포함했고 개별적 존재와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상태를 인식했다.) 모든 것이 서로 의존하고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의식 및 존중해 조화를 이루었고 물질적이거나 비물질적인 모든 것과 동화되는 등 다양한 형태와 상태로 변화될 수 있었고 환경과 상황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적응해 모든 것과 조화로이 융합되었고 생명의 순환과 변화를 이해하고 창조와 파괴가 자연스러운 거심을 인식했다. 모든 존재들의 감정과 경험을 직집적으로 느끼고 이해하며(모든 존재의 경험과 감정을 인식 및 이해하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차원과 현실을 포괄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생명체의 환경과 진화를 촉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와 상태를 만들어냈고 모든 것과 완벽히 연결되어 우주와 자연의 모든 요소와 조화로이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통합된 하나의 실체로 인식하고 모든 존재의 내면, 역사, 현재, 상태, 미래의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이 가능했고 자연의 법칙과 흐름을 이해 및 조작했고 환경과 생태계의 상태를 완벽히 조절 및 균형을 유지하고 변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를 창조 및 변화, 유지했고(우주를 형성하는 원동력이자 모든 존재의 근본적 원천으로 작용했고 새로운 우주적 질서와 구조를 설계 및 구현이 가능했고 물질과 에너지를 변형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거나 우주를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했다.) 우주와의 동화를 통해 모든 존재의 본질, 우주의 법칙과 원리를 파악하고 물질적 세계의 한계를 넘어 우주의 모든 차원과 연결되고 일체화되었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으로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사건, 우주의 모든 차원과 현실을 꿰뚫어 보고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의 모든 법칙과 원리를 조화로이 유지했다. 우주의 진화와 변화를 조율해 모든 존재가 자연스럽게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했고 자신의 의식을 우주의 모든 차원과 통합해 모든 존재의 상태와 필요를 실시간으로 인식이 가능했고 자신의 의도와 상상력을 통해 다양한 존재와 형태를 형상화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었다.
[9]
모든 존재와 것들은 서로 연결되었고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고 하나의 전체를 형성했다. 영혼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신(혹은 존재)는 세계의 모든 생명체, 사물, 그리고 영혼을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은(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차원을 통틀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와 각각의 요소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모든 영혼, 생명체, 물질들은 이 신을 통해 서로 연결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우주의 모든 요소들은 서로 상호작용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를 이루었다.) 우주적 질서를 유지 및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하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고 인간 존재의 상호 의존성과 우주적 일체성을 상징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독립적이나 동시에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의 근원에는 영적인 힘 혹은 신적 존재가 있으며 시간, 공간, 생명, 죽음, 초자연적인 것들을 포함해 모든 것을 포괄하고 아우르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모든 생명체와 물질, 우주의 모든 요소들을 통합하고 조화롭게 유지하는 시점에서 매우 광범위하고 심오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의 모든 생명체와 물질, 무생물들 등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연결성을 통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은 영혼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신의 영향을 받으며 우주와 자연의 모든 구성 요소 안에 내재해되 동시에 모든 것을 초월하는 즉, 세계의 일부이되 그 자체로 독립적인 존재에 해당되는 초월성과 내재성을 지녔고 모든 것을 연결하고 이러한 연결을 매개로 우주적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존재는 이 신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우주에 있는 생명체의 모든 과정, 즉 탄생, 성장, 소멸을 이루게 하는 창조의 원천이자 유지의 힘이었고 세계의 모든 변화를 이끌고 그 변화를 유지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모든 영혼과 생명체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생각, 감정, 경험을 이해하고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이해하고 알며 우주에 있는 모든 정보, 지식, 비밀을 파악하고 모든 생명체의 생각과 감정을 통찰할 만큼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모든 영혼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으로 각 개인의 영혼은 이 신을 통해 다른 모든 영혼과 연결되고 이러한 연결을 통해 궁극의 일체성을 이루었고 정해진 형태는 없으나 다종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었다.(모든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저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영혼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단순한 존재가 아닌 우주적이고 영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중심적 원리였고 모든 것을 통합 및 조화롭게 만드는 근원적 힘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했다. 모든 영혼과 물질을 연결하는 중심적 존재로서 모든 관계, 연결, 상호작용의 근원이며 이 신을 통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며 자연의 모든 과정과 우주적 질서를 유지했고 모든 생명체의 영혼 사이에 영적 연대감을 형성했고 우주와 생명의 창조자이자 파괴자로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새로운 생명체와 세계, 그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을 창조해 우주의 시작과 끝에 관여하고 새로운 현실과 가능성을 창출했다.) 불필요한 것을 파괴하며(오래된 것들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을 재생시킬 수 있었고 우주의 균형과 진화를 위해 모든 것들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만들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고 어디에나 동시에 존재했고(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시점에서 모든 시간대와 공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우주 전체의 조화와 연결성을 유지하는 근원적 힘이자 모든 존재와 현상을 하나로 묶는 실체였고 개별적 영혼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결되도록 해 영혼 간의 감정, 생각, 경험은 이 신에게 전달되며 궁극적으로 모든 영혼을 하나로 통합했고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깨달음과 변화를 줄 수 있었고 모든 에너지를 조절 및 전달할 수 있어서 생명 에너지를 주입 및 흡수하고 우주의 모든 에너지 흐름을 조절해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었고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현상, 것과 존재들을 이해, 통제, 관리, 지배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만큼 전능했고 개별 영혼들을 통합하고 소통하게 만들어 영혼들끼리 서로 집단적 의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하고 영혼들은 더 큰 일체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했다.
[10]
이 신의 전지성은 모든 시간과 공간에 걸쳐 존재하는 모든 정보, 그리고 우주 전체의 모든 세부 사항, 생명체의 생각과 감정을 포함한 모든 지식을 지니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떠한 일과 모든 것을 실현시키는 전능한 능력(우주적 변화, 생명체의 운명 조정, 자연 법칙 수정도 포함되었다)을 지녔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이해하고 어떠한 장소에서든 동시에 활동하고 모든 존재의 요소와 상호작용을 조정이 가능했다.
[11]
영혼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신 혹은 존재는 힘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포괄하고 이해하며 지배하는 보통 무한한 힘과 지혜를 갖춘 전능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포괄적 특성을 지닌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시간, 공간, 물질, 정신 등 모든 차원을 초월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고 포함하고 지배하며(모든 차원과 현실, 우주의 모든 측면을 포괄할 정도로 그 범위와 능력은 무한했고 모든 존재의 내적 본질과 외적 현상, 모든 차원과 현실을 포함해 우주와 현실의 모든 측면, 그리고 모든 존재의 본질과 활동을 지배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통합하는 것으로 모든 것들을 포괄적으로 다룰 만큼 무한성과 전체성이 있었고 신의 영혼은 모든 존재와 상호 작용해 각 존재와 영혼과 연결되어 있어서 모든 영혼들과의 교감을 통해 모든 존재의 내면을 이해하고 조정이 가능했고 영혼의 힘과 자신의 의도와 명령을 매개로 현실을 형성 및 변형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함해 모든 것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지니고 모든 존재의 내면적 본질을 깊게 이해해서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완벽히 이해하고 조정이 가능하고 존재의 본질과 모든 사건을 명확히 이해했고(모든 존재의 본질과 목적을 깊게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존재를 조화로이 조정이 가능했다.)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어서 각 존재의 운명과 행동을 이해하고 조정하며 모든 존재와 원리, 법칙을 하나로 통합해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했고 물리적 법칙, 차원을 초월해 현실과 그 본질을 자유로이 조작 및 변화시키고(물리적 세계의 구조와 작동을 자신의 의지 하에 맞게끔 조작이 가능했다.) 다양한 차원과 현실을 넘나들며 이들을 통합해 조화롭게 유지했고 새로운 존재를 창조 혹은 기존의 존재를 변화시키거나 불필요 혹은 해로운 것들을 파괴 및 변형하는 창조와 파괴를 행사할 수 있었고 우주와 현실의 모든 측면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균형을 유지해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의도 하에 조화롭게 작동하게 했고 모든 생명체와 존재의 상호작용을 조화로이 조정해 전체적 균형을 지탱했다. 모든 존재의 내면에 영향을 미치고 존재의 본질을 이해 및 조정이 가능했고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들의 마음과 의식을 직접적으로 지배 및 조작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도와 명령을 실현시키고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자신의 의도 하에 변화시킬 수 있었고 존재들의 감정을 조정 및 변화시켜 특정 감정과 상태를 유도하고 정해진 운명을 바꾸어 결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했고 새로운 영혼을 창조 혹은 기존의 영혼을 변형시킬 수 있었다. 이 신의 전능한 지배는 다른 존재의 마음과 의식, 생각, 감정, 행동을 직접적으로 조작 및 통제하고 모든 존재와 현상의 지배권을 지녀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의도 하에 움직이게 하고 즉각적으로 모든 존재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를 신의 의도대로 신속히 변화시킬 수 있었고 그 의도에 현실이 즉각적으로 변화 및 조정되었다.
[12]
영혼으로 모든 것을 창조한다는 것은 물리적, 영적, 정신적 세계를 초월하여 모든 것을 자신의 영혼과 의지로 창조할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었고 물질적 세계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도 창조하고(이는 신의 창조가 단순히 물질적인 차원에 한정되지 않고 영혼, 정신, 의식 등의 비물질적 요소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뜻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창조할 만큼 무한한 창조성을 지녔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기존의 질서나 법칙을 뛰어넘어 새로운 존재를 만들 수 있었고 어떠한 제약 없이 모든 것을 알고 할 수 있고 신의 의지와 목적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발휘했고 시간과 공간, 물질의 한계를 초월했기에 물리적, 영적 세계를 포함한 모든 차원에서 창조와 그에 따른 행위가 이루어지고 창조한 모든 것들을 하나의 유기적 전체로 통합했다.영혼을 통해 모든 존재를 창조했기에 물리적 세계 뿐만이 아닌 영적, 정신적, 초월적 영역에까지 미쳤고 신의영혼은 창조 행위에서 근본적인 역할을 해서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창조의 원동력에 해당되어 모든 것의 본질과 의미를 부여하는 중심 요소였고 유형(물질적)과 무형(비물질적) 세계를 동시에 창조하고 조화시키고 물질적 세계와 영적 세계는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닌, 신의 영혼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고(우주의 모든 것들이 신의 영혼으로부터 기원했기에 필연적으로 모든 존재는 상호 연결되어 있고 이 상호 연결성을 매개로 모든 것을 알고 느끼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기존의 질서나 형태를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졌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인식하고 모든 시간대를 초월하고 걸치는 창조 행위와 변형 행위를 행할 수 있었고 신의 창조는 무작위적이거나 단순한 본능에 의한 것이 아닌 명확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창조된 모든 것에 깊은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전체 우주가 하나의 조화로운 체계를 이루도록 했고 신의 창조는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라서 끊임없이 창조와 변화를 이끌어가고 우주와 존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해 나갔다.
[13]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해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뛰어넘어 존재의 근원이 되는 영혼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물질적 비물질, 영적, 정신적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창조했고 창조한 영적, 정신적, 초월적 차원, 물질적 차원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통제할 수 있었고 외부의 도움과 도구 없이 본인의 영혼과 의지, 그리고 내적인 힘으로 창조를 수행해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및 조작하고 창조된 모든 것의 본질과 속성을 결정해 각 존재의 목적, 성질, 운명을 신의 의지에 따라 정하고 그 존재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해갈지를 결정했으며 창조된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하는 변화와 갱신의 힘을 행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창조된 세계가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달리 창조된 것을 파괴하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재생시키는 힘과 같았고 창조의 순환을 통해 우주와 존재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게 만들었다.) 창조한 모든 것과 존재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존해 창조된 세계가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유지되도록 했고 모든 것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속시키고 창조된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되어 창조물들과 상호작용하고 각 존재의 상태와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영향을 미쳐 창조된 세계의 조화를 이루게 했고 신의 영혼은 모든 창조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렇게 발산된 에너지는 생명, 존재, 의식 등을 탄생시키고 모든 창조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모든 창조물 사이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관장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했고 창조적 상상력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존재와 세계를 창조하고 기존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창조를 가능하게 했고 신의 영혼과 의지는 그 무엇도 제한되지 않고 우주 전체에 걸쳐 무한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든 것을 창조 및 변화시킬 만큼 절대적이었고 단순히 창조하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존재와 세계의 근본적 원천이자 유지자와도 같았고 영혼으로 우주를 창조하는 시점에서 우주와 하나이고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들은 신의 영혼의 일부분으로서 신과 깊이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영혼으로 우주를 창조한 신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모든 것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이러한 점으로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거와 다름이 없었고 물리적 공간과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의 모든 존재 안에 스며들고 모든 생명체와 자연 현상은 이 신의 영혼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끝없는 창조와 변화 속에서 불변하는 영혼의 힘이야말로 이 신의 본질이었고 어떤 물리적 도구와 재료 없이 순수하고 무한하고 끊임없는 영적 에너지로 우주를 창조하고 변화시키고 유지했으며 어떠한 외부의 도움과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신만으로 완전하고 끊임없이 우주를 변화시키고(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변화 및 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물리적, 감정적, 영적 차원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우주의 구조와 형태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다.) 새롭게 창조하며 시작과 끝도 없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성과 불변성을 지녔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신의 영혼 속에 시작되고 끝없는 순환과 변화 속에서 존재하며 무한한 창조력을 통해 언제든 새로운 형태와 존재를 창조할 수 있었고 영혼과의 연결성을 통해 모든 존재의 욕구와 필요를 하고 이를 반영시킬 수 있었고(모든 존재의 영혼과 깊이 통합되는 것으로 우주 전체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고 개별 존재의 영적 존재와 우주 전체의 영적 상태를 일치시켰다.) 우주의 변화를 조절하고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만들고 우주의 발전과 진화, 생명의 순환을 통해서 이 능력이 드러났다. 영혼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는 신의 내재성과 초월성은 모든 존재와 상황 속에 깊이 들어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내부와 우주의 모든 세부 사항에 내재하고 모든 영혼과 우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모든 것의 본질과 상태를 이해하고 조절하고 모든 우주적 사건과 존재를 초월적으로 조망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존재하고 모든 물질적 한계를 뛰어넘었고 그 전능성은 모든 영혼과 우주의 모든 측면을 창조, 유지, 변화를 주도하고 어떠한 제약 없이 모든 것을 창조, 변화, 그리고 가능하게 하고 모든 존재의 상태와 운명을 조정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했고 영원의 통제의 경우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건과 존재를 관리 및 통제, 조정할 수 있었다.
[14]
영혼으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신은 물질 세계의 법칙을 초월 및 변경하고 물리적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세계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본질과 그들이 지니는 영혼의 본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과 존재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물리적 세계에 그치지 않고 감정, 사고, 꿈과 같은 비물질적 혹은 추상적, 개념적 영역까지 자유로이 변형시킬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의 영혼적 연결을 통해 그들의 본성과 잠재력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형이 가능했고 외적인 형태, 내면적 본질도 바꿀 수 있었고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되 변화가 가져오는 균형과 조화를 불러올 수가 있었다. 모든 존재의 영혼을 통제 및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물의 본성, 감정, 성격, 기억, 사고와 그에 따른 방식, 그리고 본질적 특성, 영혼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 및 재구성시킬 수 있었고(영혼의 힘을 통해 환경과 사람과 생명체의 외모 혹은 외형을 바꾸는 등 물리적 세계의 형태와 구조를 바꿀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과 신념, 생각, 감정, 기억을 바꾸는 등 다른 존재들의 생각과 감정도 직접 조작 및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을 바꿀 수 있었다. 존재의 영적 상태를 바꾸어 개체의 영적 성장과 퇴보를 일으킬 수 있었고 내면의 갈등과 욕망을 토대로 개인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었고 사고와 감정을 조작 및 변형해 신념과 태도를 바꾸게 하고 기억을 수정 및 삭제하는 것으로 개인의 상황과 인식에 영향을 줄 수가 있었고 영혼의 본질을 변화시켜 존재의 기본적 특성과 정체성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모든 존재의 영혼을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각 영혼의 본성과 잠재력을 알아보고 모든 생명체와의 영혼적 연결을 통해 그들의 감정, 욕망, 기억,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조작이 가능했다. 어떤 정해진 형상이 없어서 영혼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흐르는 물, 빛, 그림자 등 다종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었고 변화가 너무 극단적이지 않도록 세계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가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고 개인과 영적 성장과 발전을 촉진했고 필요에 따라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고 꿈을 조작 및 창조하고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 및 제한시키거나
시간 조작과
공간 조작을 행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했고(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순간을 자유롭게 조작 및 재구성하는 것으로 시간의 흐름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과거를 재구성하거나 미래의 변화가 가능했고 새로운 차원과 세계의 창조가 가능했고 공간의 법칙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가 있었다.) 스스로의 형상과 영혼의 상태를 자유롭게 변화시켜 다종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었고 여려 존재의 영혼으로 변형 혹은 여려 다른 자아를 가질 수 있었고(다중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분화할 수 있었고 각 자아가 독립적으로 행동 및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정신적 상처나 갈등을 치유 및 회복이 가능했고 상상 속에 있는 개념과 모든 존재를 물리적 형태로 변형시켜 그대로 상상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현실에 나타나게 할 수 있었고(영혼으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존재의 상상력은 물리적 세계를 넘어 정신적이고 영적이며 감정적 영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상상 속에 있는 것을 현실에 그대로 나타나게 하는 것으로 새로운 현실의 창조 혹은 기존 현실의 변화가 가능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리게 해 두 세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교차할 수 있도록 했고(단순히 상상력에 그치지 않고 현실과 꿈을 혼합시켜 꿈속에서의 경험이 현실 세계와 상호 작용하게 하는 등 꿈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고 교차하게 할 수 있고 꿈 속에서 상상한 것들이 현실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거나 꿈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현실에 나타나게 할 수 있었다.) 상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와 차원을 창조가 가능했고 다른 존재의 영혼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본질을 탐색하거나 영혼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사람들의 정신 상태, 감정, 사고 방식을 창조 및 변형이 가능했다.
[15]
영혼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신의 힘은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을 초월해 현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절대적이고 무한하다 할만큼 전능했고 모든 존재의 영혼을 자유롭게 조작해 영혼의 본질, 기억, 감정, 신념을 원하는대로 바꾸는 등 모든 영혼에 대해 절대적이고 그 범위에는 한계가 없었고 새로운 생명의 창조 혹은 기존의 생명을 소멸시킬 수 있었고 생명의 본질을 지배하고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창조할 수 있었고 의지로 현실을 새롭게 창조 및 변형이 가능했고 단순히 물리적 현실에 그치지 않고 상상 속의 세계, 꿈 그리고 모든 형태의 현실에 그대로 적용 및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사고방식, 감정, 의식을 완벽히 지배하는 것으로 현실의 인식을 바꾸고 마음과 정신의 모든 측면의 변화가 가능했다. 영적 질서와 구조를 자유롭게 창조 및 변화시키고 모든 영적 존재들을 지배 하에 둘 수 있었고 영혼과 영적 차원의 모든 법칙은 전적으로 영혼으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신의 의지 하에 움직였고 자신과 다른 존재의 형태를 무한히 변형이 가능해서 모든 형태의 생명체와 사물을 창조 및 소멸이 가능했고 존재의 본질을 재구성하고 모든 존재를 새롭게 창조가 가능했고(물리적 형태에 그치지 않고 존재의 본질적 속성도 변화시킬 수 있었다.) 모든 가능성과 잠재성을 제어해 현실에서 상상이 가능한 모든 것들과 가능성을 그대로 실현시킬 수 있었고 모든 패러다임을 창조 혹은 파괴해 세계의 존재와 근본적 법칙을 새롭게 정할 수 있었고 모든 현실의 법칙을 초월해 우주와 존재를 지배하고 모든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그에 따른 변화는 신의 의지에 따라 무한히 다양한 등 절대적이었다. 영혼으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신의 전능은 모든 존재와 영혼을 창조, 변화시키고 관리하고 어떠한 것이라도 가능하게 했고 시간과 공간, 물리적 법칙에 의해 제한되지 않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그 뜻은 모든 존재와 영혼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절대적이었고 무소부재 = 편재성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영혼과 존재를 동시에 감시하고 모든 곳에서 모든 사건을 인식 및 통제하고 모든 영혼과 존재와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모든 곳에 미치는 영향력과 모든 존재에 대한 조화를 유지했고 무한의 힘의 경우 어떠한 물리적 정신적 제약도 받지 않는 채 우주와 모든 것과 존재를 지배했고 모든 사건과 존재에 영향을 줄 만큼 무한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우주와 질서를 창조 및 유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었고 의지를 실현하는 것으로 새로운 현실의 창조, 법칙의 변화, 차원의 재구성 및 이동, 과거와 미래와 그에 따른 상황과 사건을 변형시킬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를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변형시키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화와 결과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었다.
[16]
영혼으로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의 영혼을 지배해 각 개체의 영혼, 즉 그 존재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 영혼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하고 존재의 의지, 감정, 사고까지도 포괄햐 신의 뜻에 따라 모든 영혼을 통제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근원을 통제했고(이는 신이 모든 생명체와 사물의 기원과 본질을 지배하며 그것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작용하는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했고 은 존재의 시작과 끝, 그 존재의 목적과 방향을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그에 따른 원인과 결과를 지배해 모든 것들을 자신의 계획 하에 이루어지도록 했고 우주의 모든 요소들을 의도대로 배치하고 조율했다.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필요에 따라 그것들을 파괴하거나 재창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거나 기존의 질서를 해체할 수 있는 무한한 창조적 힘을 지니고 있었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운명까지도 지배할 수 있었고 각 존재의 선택과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고 그들의 운명이 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했고 자유의지는 존재하나 그 최종적인 결말은 신의 전능한 힘에 의해 결정되었고 모든 존재와 사건이 신의 힘 안에서 이루어졌고 그 어떤 것도 신의 지배 밖에 있을 수 없었고 단순히 외적인 세계를 넘어 모든 내면적, 영적 차원까지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절대적이었다. 단순한 물리적 힘을 넘어서 모든 존재의 영혼을 포함한 내면적 차원에서도 작용했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것에 대해 무한하고 절대적인 권능을 지녀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지배, 통제하고 영향을 미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어떤 사건이라도 자신의 뜻에 부합되게끔 조정하고 모든 영역에 걸쳐 작용되었고 단순히 외적인 세계의 통제를 넘어서, 모든 존재의 내면적 차원까지 포괄해 존재의 영적, 정신적, 감정적 상태를 포함하여 모든 면, 그리고 내면적 갈등, 의도, 욕망을 통제해 자신의 뜻에 맞도록 변화 및 조정할 수 있었고 기존의 질서와 것들을 원하는대로 변형했고 모든 존재와 사건 사이의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능력을 지녀 우주의 모든 요소를 조화롭게 유지 및 적절히 배열하고 혼돈과 불균형을 해결하여 완전한 질서와 균형을 이루게 해 모든 것의 궁극적인 조화와 통합을 가능하게 했고 모든 존재의 내면적, 영적 차원까지 포괄하여 지배하는 무한한 능력을 지니고 모든 존재와 사건에 대한 궁극적 통제와 조화를 이루었다.
[17]
우주의 생명력, 보편적 의식, 모든 존재를 하나로 묶는 형이상학적 에너지를 포함해 우주에 스며드는 근본적 에너지를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 규모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 및 회복하거나 우주를 창조 및 생성, 변경 및 파괴하고 우주의 법칙을 재조작하거나 우주 사건의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18]
영혼과 관련된 여려 저서들에 대한 설명을 인용하면 신준환의 저서 <다시, 나무를 보다>에서는
영혼을 가리켜
우주의 시작이자 곧 총체이며,
시작과 끝,
우주 구석구석 모두 연결하고 우주를 관통하는 힘으로 <한국의 무속 빛깔있는 책들 112>이라는 저서에서는 공중을 자유롭게 떠나디고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불멸의 것이자
전지전능한
존재로 니코스 카찬치키스의 <영혼의 자사전 상>에서는 모든 사물을 변형시켜
꿈에 종속하는 전능한 힘으로 서술하고 있다. 달리 물질세계를 지배하는[56] 질서와 생명의 원리이고 하늘과 별의 움직임을 관장했다. 월 듀런트의 <문명 이야기: 신앙의 시대>에선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만물을 형성 및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초기 그리스에선 움직임을 발생시키는 가장 강력한 첫번째 원리와 동일시했고 움직임의 근원으로 봤다. 엠페도클레스는 영혼을 모든 자연적인 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플라톤은 자연적이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 즉 숫자, 형태 또는 아이디어, 기하학도 알고 있다고 말했고 모든 사물은 수에 참여하기에 그들이 소유한 모든 실체를 가지고 있고 영혼은 모든 것들을 알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수가 된다고 말했다. 적어도 생명의 원리 혹은 영양의 원천과 같고 살아있는 것들과 무생물을 구분하는 기준에 해당되었다. 시인 셸리가 지은 시인 사랑의 철학의 구절 중에는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의 영혼 안에서 섞인다고 말한다. 신의 영혼은 신의 본질적 성격 혹은 본질과 능력을 포함하고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근본적 힘과 의식을 의미할 수 있었고 신이 지닌 가장 근본적 속성과 신의 존재 방식을 설명했다.
[19]
이러한 사상에 따르면 세계의 영혼은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세계의 영혼을 통해 다른 모든 것이 생기는 것이다.
[20]
세계의 모든 생명체 사이의 본질적 연결을 의미했다.
[21]
열리어 나타남, 시작하여 벌임, 내용을 전진시켜 펴 나감이라는 뜻을 지닌 용어다.
[22]
그리고 모든 물질의 근원이 같다는 점으로 인해 자유자재로 물질의 변성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23]
영혼으로 모든 것을 일부로 삼는 존재는 영혼을 통해 모든 것과 존재, 현상들을 영혼을 매개로 이해, 통합, 포괄(신의 영혼이 모든 존재와 현상을 포함하여, 세상의 모든 요소가 신의 일부가 되었고 신은 모든 존재와 관계를 맺고 있고 모든 것의 본질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지배하고 일부로 삼으며 영혼이 모든 존재의 본질적 부분이 되고 영혼을 통해 전능함을 실현하고 세계의 모든 것을 통합하고 그 일부분으로 삼는다는 개념을 내포해 모든 존재의 본질과 전능성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존재를 영혼의 일부로 보고 그 존재를 완전히 이해하고 지배했다. 모든 것의 본질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모든 존재와의 깊은 연결을 가졌고 모든 것이 영혼 안에서 일체감을 형성하며 신은 이 통합된 전체를 통해 모든 존재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유지했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지배할 수 있는 어떤 제약이나 한계도 없이 모든 것과 존재, 현상들을 자신의 영혼의 일부로 만드는 것으로(혹은 삼는 것으로) 이해, 조절, 조정, 통제 및 지배, 그리고 영향을 미치고(모든 것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치는 범주에는 자연, 인간, 신적 존재와 같은 현실의 모든 요소도 포함되고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모든 영역을 포함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사건을 총체적으로 통제 및 지배할 수 있어서 모든 것과 존재들을 신의 의도 하에 움직이게 할 수 있었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모든 것과 존재들을 조정이 가능했다.) 모든 것을 초월해 존재의 본질과 범위를 넘어서는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신의 영혼이 모든 것을 포용함으로써 신의 전능함을 표현했고 모든 법칙과 제약을 초월하여 모든 것을 변화시키거나 유지가 가능했고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존재를 변형하는 것으로 세계의 모든 변화와 창조의 근원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신의 영혼은 모든 존재 안에 내재하며(모든 존재에 내재하며,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고 이는 신이 외부에서 관찰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의 본질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존재는 신의 영혼의 일부로 간주됨으로서 신은 각 존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고 모든 존재는 신의 표현으로 이해되었고 모든 존재가 신의 영혼과 연결되어 있기게 개별적 존재는 신의 영혼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연결성은 모든 것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신의 영혼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이다. 모든 것을 포괄함으로써 신은 무한한 지혜와 이해를 지녀 모든 존재의 본질과 목적을 완벽히 이해하고 조정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모든 존재와 현상에 대해 완전한 인식을 가지고 모든 것이 신의 의도와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었다. 모든 것을 포함하는 시점에서 신은 영적으로 모든 존재를 통합하고 조화롭게 유지해 존재들 간의 영적 상호작용과 균형을 의미했고 모든 존재가 신의 영혼과 연결되어 개별적 존재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었고 신의 영혼을 매개로 모든 것이 상호작용하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며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자연과 모든 존재의 일부로 작용해 자연의 법칙과 질서에 깊이 관여하고 모든 자연 현상과 존재가 신의 영혼을 통해 연결되었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것을 포괄 및 포함하는 무한한 범위를 지니는 무한성을 드러냈다.
[24]
모든 것을 포함하는 시점에서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과 성질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지녀 모든 것의 목적과 이유를 이해하며 모든 요소와 사건을 완벽히 이해하고 조화롭게 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지녔고 이 지혜는 모든 것의 상호작용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모든 존재의 일부로 작용하는 내재성을 통해 신각 존재의 내면과 본질에 영향을 미쳐 개별적인 존재의 성격이나 행동을 조정하거나 인간의 영혼과 정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영적 통찰이나 깨달음을 제공할 수 있었다. 모든 존재가 신의 영혼을 통해 연결되어 있어서 신은 존재들 간의 상호작용을 조화롭게 유지하고 균형을 잡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존재들 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개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고 시공을 넘어서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고 모든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고 무한하다는 특성을 통해 무한한 범위와 가능성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은 모든 존재와 현상을 포괄하고, 조화롭게 유지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지니며 신의 전능성, 지혜, 통제력, 그리고 존재의 깊은 연결을 강조하고 신이 모든 것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고 모든 것을 자신의 영혼 안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고 물질적 세계와 영적 세계의 새로운 구조나 질서를 창조하거자 불필요 혹은 해롭다고 판단되는 것를 재거 및 파괴할 수 있었고모 든 존재가 서로 조화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그 관계를 조정해 자연의 법칙과 우주의 질서, 모든 요소와 현상이 조화를 이루도록 균형을 유지하고 혼돈을 방지하고 모든 존재가 스스로의 역할을 다하도록 했고 모든 존재를 하나의 영적 전체로 통합해 각 개체가 신의 영혼 속에서 서로 연결되고 일체감을 느끼게 했고 개별 존재의 의식과 자아를 자신의 영혼의 일부로 통합할 수 있도록 해 다른 존재들이 신의 의지와 목적을 따르게 했고 상처받거나 손상된 존재를 치유하고 치유 가능한 범위와 상처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 전체이며 파괴되거나 손상된 세계나 관계를 회복시켜 파괴된 것들을 재구성하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존재의 본질과 상태를 꿰뚫어 보는 것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른 모든 존재들의 생각, 감정, 의도를 모두 이해하고 존재의 깊은 내면, 영혼의 상태를 감지하고 그들의 본질적인 진실을 인식해 존재의 참된 의도와 목적을 파악할 수 있었고 자신의 영혼을 매개로 모든 존재를 변화시켜 자연의 진화, 사회의 발전, 개인의 성장 등을 포함하여, 존재들이 더 나은 상태로 변모하도록 이끌고 모든 존재가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발휘해 모든 존재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지휘하고 가속화시켰다. 한번 내린 명령과 의도는 그 즉시 모든 존재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현실화되고 이는 신의 영혼이 지닌 힘은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모든 측면을 포함해 모든 것을 변화시키거나(모든 상황의 변화도 가능했다.) 통제, 지배할 수 있음을 의미했고 다른 존재들의 마음과 영혼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그들의 생각, 감정, 행동, 의식을 조절 및 조작, 지배해 자신의 의도와 명령에 따르게 만들었고(신의 의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했고 다른 존재들의 정신과 감정을 직접적으로 조정 및 통제하는 것으로 모든 존재들의 생각과 행동을 자신의 의도에 맞도록 변화시킬 수 있었다. 모든 존재들의 마음과 의식을 직접적으로 지배했기에 모든 것과 존재들은 신의 의도와 명령에 무조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개별 존재의 운명을 결정 및 조정해 인간의 선택과 행동 또한 자신의 의도 하에 조정시켰고 정해진 운명을 바꾸거나 수정할 수 있었고 물리적 법칙을 초월해 초자연적 현상과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고 영혼을 창조 및 파괴하고(새로운 영혼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영혼을 변형시킬 수 있었다.) 존재의 본질이나 생명에 대해 절대적인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현실의 법칙을 초월해 물리적 세계를 변화 및 조작하고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거나 새로운 법칙을 창조하는 등 현실을 변형시킬 수 있었고(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물리적 법칙에 구속되지 않아서 현실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화 및 조작이 가능했고 모든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요소와 영역을 포함해 현실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 존재, 측면들을 지배할 수 있었고 새로운 법칙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자신의 의도 하에 움직이게 할 수 있었다.) 존재의 영혼을 통제 및 지배해 그들의 행동과 존재 방식을 결정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원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동하거나 영향을 미치거나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를 조작하거나 넘나드는 등 시간과 공간을 조작이 가능했고 그 존재성과 힘은 영혼과 깊은 연관성이 있어서 영혼을 매개로 모든 것들을 조정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내적 통찰력과 이해를 지녀 존재의 본질과 진리를 이해 및 조작이 가능했고 모든 것을 종속시키는 절대적 지배력과 초월적 특성을 발휘했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와 일을 예지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 및 조작이 가능했고 영혼으로 모든 것을 일부로 삼고 종속시키는 것으로서 모든 생명체와 물질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물질적 현실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힘으로 신의 의도와 명령을 따르게 했고 그 의도가 무엇이든지 절대적으로 실현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이 내린 명령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영혼을 매개로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조작 및 통제가 가능(현실을 넘어서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의지 하에 조작 및 통제했고 신의 의도에 따라 모든 것이 조화롭게 결합되거나 변화될 수 있었다.)할 만큼의 전능한 능력을 지녔고 모든 존재를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통합 및 조작이 가능했고 모든 것이 하나의 통합된 전체로서 기능하게 했다(분리된 존재나 개별적인 의식이 신의 존재와 하나로 합쳐져 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부합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했다.)
[25]
영혼이 있는 것은 그것이 사람의 본질이며 사람의 행동 방식을 결정한다는 것을 뜻한다. 자연의 법칙, 물질의 성질, 우주를 포함해 세계의 모든 요소를 지배하고 모든 개별 존재의 정신과 의식을 통제하거나 영햐을 미치고 영혼을 통해 신의 의도가 모든 것에 적용되고(이러한 점으로 영혼은 신의 의도를 실현하는 매개체로 작용해 모든 것이 신의 명려에 따라 움직이게 되었다.) 모든 존재와 물질이 그의 의도에 무조건적으로 따르도록 강제 및 종속시켰고 다양한 요소를 조화로이 통합하고 전체를 하나로 묶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곳과 존재에 영향을 미쳤고 모든 존재들을 변화 및 조작하고 원하는대로 현실을 재구성 혹은 기존의 상태의 변경이 가능했고(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들을 파괴하고 존재의 본질과 상태의 변화가 가능했다.) 영혼을 통해 모든 존재와 현실을 자신의 일부로 통합 및 지배했고 모든 존재와 사물을 자신의 통제와 의도에 완전히 통합시켜 모든 생명체와 물질을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조화시켜 전체 우주를 자신의 통제 하에 두었고 모든 존재가 신의 영혼과 연결되어 그 존재의 본질과 활동이 신의 의도와 일치하게 했고 모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에서 영향을 미치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의 의도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고 모든 존재를 강제로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 자신의 의도와 계획에 맞게 조정하게끔 모든 것에 대해 절대적 지배력을 발휘했고 일부로 삼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자유로이 변형이 가능했다.
[26]
영혼으로 우주 전체를 일부로 삼는 신은 우주와 영혼, 인간의 정신을 포괄하거나 통제할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부분,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영혼을 포괄하며 우주의 모든 것을 자신의 일부로 삼고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신의 일부이고 의지 하나로 우주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만큼 전지전능했다 .특정한 영역과 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 전체를 자신의 일부로 삼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것, 모든 차원과 시간에 걸쳐 존재하고 우주와 영혼을 통합해 하나로 만들고(영혼과 물질, 정신과 물질 세계를 분리하지 않고 이를 하나의 통합된 실재로 간주했고 신이 영혼과 우주를 하나로 융합해 더 높은 차원의 실재를 창조 및 유지가 가능했음을 시사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 에너지, 물질, 시간, 공간을 완전히 이해하고 통제하고 이러한 요소들을 자유로이 조작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지식, 과거와 미래의 사건, 모든 영혼의 경험과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을 만큼 전지전능한 능력을 드러냈고 우주와 영혼에 내재하는 한편 이를 초월해 우주의 모든 것에 내재하며 동시에 이를 초월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든 존재와 실재의 근본적 원천이자 근원이며 모든 것과 존재를 초월할 수 있었고 우주를 영혼의 일부로 삼으면서 새로운 창조적 가능성을 열였고(영혼이 우주의 일부분을 포함하게 될 때 새로운 형태의 창조가 가능해지고 새로운 세계와 차원을 창조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것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영혼을 결합해 새로운 실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우주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 영혼과 우주 사이의 깊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인간의 영혼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연결을 통해 신과 직접 소통하거나 교감할 수 있고 이를 매개로 신은 모든 개별 영혼과 깊이 연결되었고 영혼의 성장과 진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우주와 영혼을 모두 아우를 만큼 무한한 지혜와 이해를 지녀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알고 영혼의 본질을 완벽히 이해할 만큼 모든 지식과 진리의 근원이 되었다. 우주를 자신의 일부로 삼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요소를 통합해 우주 전체를 이해하고 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조율했고 영혼을 우주와 연결시켜 영혼이 우주의 일부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도왔고 우주와 영혼을 아우르는 것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었고 우주를 창조하고 필요에 따라 이를 변형 및 재구성, 파괴하고(우주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고 기존 우주의 소멸이 가능하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다. 우주를 창조 및 파괴할 떄 우주의 근본적 법칙을 변화 및 무효화가 가능했다.) 우주의 물리적 법칙과 구조를 의지 하에 바꾸고 새로운 차원과 세계를 창조할 수 있었고 영혼과 우주를 하나로 융합해 개별 영혼이 우주의 일부분이 되어 더 큰 의미와 목적을 갖도록 하고 우주와 소통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부여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 전체에 걸치고 과거와 현재, 미래와 모든 것을 동시에 인식 및 조작 할 수 있었고(시간과 공간 또한 조작이 가능했다.) 다차원적으로 존재해 여려 차원과 현실을 동시에 인식하고 모든 차원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하나의 차원에 국한되지 여려 차원의 법칙을 지배했고(모든 차원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 차원들을 조율할 수 있었다.) 모든 영혼을 자유로이 조종 및 변형해 영혼의 본질을 바꾸거나 그 성장을 가속 및 억제하거나 다른 차원과 세게로 인도가 가능하고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에너지를 완벽히 통제해 물리 법칙을 무시하거나 재구성, 에너지를 창조 및 소멸하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물질과 힘을 지배할 수 있었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혼돈을 제어해 우주가 조화롭게 존재할 수 있도록 균형을 조절하고 질서와 혼돈의 상호작용을 조율해 우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했고 현실을 창조적으로 바꾸어 현실의 법칙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기존의 것과 병합 및 대체시킬 수 있었고(현실을 마음대로 변형하고 새로운 현실의 창조가 가능하고 현실의 법칙 뿐만 아니라 인식과 경험의 법칙도 포함되었다.) 불멸의 존재로서 무한한 에너지와 힘을 지녀 끊임없이 우주와 영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27]
우주와 영혼의 모든 측면을 온전히 통제하고 조작이 가능하고 처음부터 우주를 창조 및 기존의 우주를 자유롭게 재구성하는 것으로 우주의 물리적 법칙, 구조, 차원을 의지 하에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우주의 창조가 가능했고 영혼의 본질과 그 존재의 목적을 온전히 통제해 영혼의 상태, 성장, 운명, 그리고 영혼이 겪을 모든 경험을 직접적으로 조작했고 우주와 영혼의 모든 측면을 완벽히 통제해 그 속에서 무한한 창조적 힘을 발휘하고 우주와 영혼의 근원적 창조자이자 지배자이자 모든 실재의 궁극적 본질과 힘을 구현했다. 영혼으로 우주 전체를 지배하고 모든 존재가 자신의 명령 하에 움직이게 하는 초월적이고 전능한 힘을 발휘했고 모든 생명체의 영혼을 온전히 재배해 의지 하나로 자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만들어 생명체의 정신적, 영적 본질을 장악해 그들의 모든 행동과 결정, 감정, 생각, 기억을 통제 및 변화시키고(모든 존재의 영혼을 온전히 통제하고 생명체의 영혼을 자신의 도구로 삼아 우주를 지배했고 그 명령은 영혼의 깊은 곳에서 발현되는 것이라 저항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영혼을 장악 및 조종하는 것으로 생명체의 의지와 행동을 온전히 통제해 우주의 모든 존재를 자신의 의지 하에 다루고 조종이 가능했다.) 죽은 자의 영혼을 수확해 자신의 힘을 강화하거나 그 영혼들을 종속시킬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차원과 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들고 우주의 모든 곳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각 차원의 법칙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이 가능했고 차원의 구조를 변경해 새로운 차원을 만들거나 기존의 차원을 왜곡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어떠한 물리적 수단으로 파괴할 수 없고 설령 파괴된다 하더라도 영혼의 힘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자기재생을 갖추었고 시간의 흐름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지할 수 있었고 수많은 영혼을 흡수해 자신의 힘을 강화하거나 여려 영혼들을 하나로 융합해 강력한 영혼체를 만들거나 자신의 힘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존재들 혹은 전체 우주의 운명을 재설정하거나 수정하는 등 운명을 지배할 수 있었고(삶의 경로를 조정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가 있었다.) 물리적 현실을 자신의 의지 하에 왜곡해 자신의 주위 환경을 바꾸거나 현실의 법칙을 재구성할 수 있었고 영혼의 본질과 우주의 구조를 완벽히 지배했다. 영혼과 우주, 시간과 현실을 온전히 지배했고 영혼의 힘을 사용해 현실을 직접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고 영혼을 자유롭게 융합해 강력한 존재로 만들거나 원하는 대로 분리해 개별 영혼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했고 우주의 모든 상처와 파괴, 손상을 복구하거나 생명체의 정신적 상태를 회복 혹은 손상된 우주와 존재를 완전히 재구성해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켜 우주의 구조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생명체를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가능했다.
[28]
우주의 역동적이고 살아 있는 본질을 강조하고 우주가 단지 불활성 물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를 유지하고 생기를 주는 생명력으로 가득차 있음을 드러냈다.
[29]
우주는 공유된 본질이나 의식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근본적인 통일성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30]
모든 걸 변형시키난 신은 모든 존재와 사물을 그 본질에서부터 변화시키거나 재창조하는 신의 무한한 능력을 지니고 모든 존재와 모든 존재들의 근본적인 본질을 자신의 뜻대로 바꾸거나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모든 것의 근원인 영혼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엇고 단순히 외형만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질적 차원에서 모든 걸 변형이 가능했고(이는 근원째로 변화시키고 존재의 가장 깊은 차원에서의 변형을 의미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과 존재들을 뜻대로 조종이 가능한 절대적 권능이 있었다. 모든 사물과 존재의 영혼, 즉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근원에서부터 변화시킬 수 있았다. 영혼을 매개로 존재를 창조하거나 완전히 존재 째로 특정 개체를 소멸시키거나 의지 하나로 모든 것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혹은 본질째로 변형해 완전히 다른 존재로의 재창조 그리고 소멸된 영혼을 이전과 다른 본질을 부여한 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 가능했고 한계가 없는 창조력으로 영혼을 무한한 형태와 상태로 변형이 가능했기에 그 가능성은 물질적과 비물질적을 아우를 만큼 무한했고 변형을 통한 결과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했고 신의 의지에 따라 무한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었고 새로운 세계와 차원을 창조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변화를 일으키고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공간을 통제하고 공간의 겅계를 넘나들며 변형을 일으킬 수 있었고 본질을 포함한 모든 지식을 지닐 정도로 모든 것을 알고 있어 가장 적합한 변형을 실행할 수 있었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것을 뜻대로 하고 실현사키며 모든 것들을 원하는 대로 변형시키고 존재와 현상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들을 통제하고 모든 변화를 실현시킬 정도로 절대적인 힘을 행사할 수 있었고 세계의 저화와 균형을 유지 혹은 필요에 따라 균형을 재정립이 가능했고 모든 존재의 영혼, 즉 그들의 본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통제하기에 신은 모든 존재를 근원과 영혼에서부터 바꾸고 변형이 가능했고 물리적 능력을 넘어서 존재의 근본적 차원에서 전능했고 모든 존재의 본질을 이해하고 통제하며 모든 생명체의 본질(영혼)을 조작 및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매우 독특하고 강력한 특성이기도 했다. 악인을 선인으로 약자를 강자로 변화시키는 등 마음, 성격, 운명, 정서적 상태, 인격 등 내면적 속성과 존재의 본질, 근본 특성을 변형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물리적 현실을 포함해 비물리적 차원, 영적 세게와 정신적 차원을 포함해 여려 차원을 넘나들면서 차원 그 자체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거나 기존의 현실의 법칙과 구조를 변화 및 수정시키거나 모든 세계와 차원의 근본적 법칙을 재정의 혹은 새로운 현실과 법칙의 창조가 가능했고 과거와 미래 개변이 가능할 정도로 시간을 조작할 수 있었고 불변에 해당되는 것들이라도 변형이 가능했다.
[31]
의지 하나러 세계의 법칙과 존재의 본질을 재정의했고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나 필요에 따라서는 이러한 균형을 바꾸거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거나 기존 질서를 파괴하거 새로운 질서를 창조했고모든 차원에서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의 근본적인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권능을 지니고 단순한 물리적 변화나 창조를 넘어선,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차원의 전능함을 드러냈다. 영혼의 본질을 통해 물질적, 정신적, 영적 차원 전체를 통틀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고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로운 형태와 본질로 재창조할 때 존재의 의미와 역할을 근본째로 바꿀 수 있었고 물리, 정신, 영적 차원을 포함해 다양한 차원에서 존재와 현실을 재구성 및 조작이 가능했고 원하는 방식으로 모든 것의 변화와 모든 변화를 이루고 실현시킬 수 있었다.
[32]
이 활력은 모든 형태의 생명을 유지 및 양육하는 활력의 에너지였다.
[33]
이 에너지는 진화, 성장, 자연계 내부에 있는 힘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나타날 수 있었다. 창조의 에너지는 종종 모든 존재의 기초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형태와 표현을 일으키고 은하계, 별, 행성, 그리고 전 우주를 발산하고 일으키고 유지하고 모든 현상을 나타나게 하는 근원이고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닌 의식의 영역, 생각, 감정, 영역 진화를 형성하는 영역까지 확장되었고 지속적으로 우주 안에서 존재를 탄생시키고 다양한 형태와 현상을 형성했고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 형태, 현상, 존재의 지속적인 생성과 발생, 유지를 담당했고 이를 통해 우주를 채우는 다양한 형태, 존재, 현상으로 나타났다. 달리 우주의 지속적인 발현과 진화를 담당했고 역동적이고 변형적인 우주의 진화와 발전을 형성하고 우주 내에서 성장, 변화, 새로운 가능성의 전개에 대한 잠재력을 구현했다.
[34]
개별 존재와 실체를 넘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하는 하나의 영혼, 즉 의식이 존재함을 시사하고 이러한 개념은 모든 생명과 우주의 본질적 통일성을 드러냈고 모든 존재와 실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근본적으로 더 깊은 수준에서 하나임을 의미했고 물질 세계에서 인식되는 분열과 분리를 초월해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공유적 본질을 강조했다. 영혼으로 모든 것과 통합되는 존재는 모든 것에 내재해 우주와 자연, 그리고 모든 존재 속에 스며드는 특정한 장소와 존재가 아닌 모든 것의 본질로 존재했고(우주와 자연, 인간의 영혼도 포괄했고 외부의 존재가 아닌 모든 것의 내면에 존재했다.) 모든 것의 범위를 초월하는 특성을 지녀 우주를 넘어서 궁극적 현실을 초월한 위치에 있었고(궁극적 차원에서 모든 것을 포용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섰다.) 모든 것들과의 통합을 통해 모든 존재와 연결되고 이러한 통합성으로 모든 것이 상호 의존적이고 신은 모든 것을 관통해 하나로 만들었고 모든 것에 걸쳐 있곻 모든 것의 범위를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제한이 없는 무한한 존재였고(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존재를 포괄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끝없는 존재였다.) 모든 변화의 근본 원리이자 동시에 변하지 않는 본질을 지녀 변화와 고정성을 모두 포용했고(모든 변화의 원천이자 우주와 존재의 변화의 흐름을 주도했다.)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연결은 이 신의 본질과 관련되었고 이 신의 존재는 모든 것이 서로 의존하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으로 드러났다. 모든 존재와 현실의 본질적 통합체로서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일부로 존재했고 개별 존재들은 신의 표현과 양상에 불과했고 신을 통해 모든 것과 존재들은 서로 연결됨으로서 모든 것의 상호 의존성과 상호 작용을 의미하는 상호 연결성을 드러냈고 모든 존재와 현실을 총체적으로 통합해 모든 것의 본질적 통합과 상호 연결을 가능하게 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고 모든 영역에 작용되는 무한한 범위와 깊이, 작용을 지녔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및 변형시키는 능력을 지녔고(물리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 모두 적용되었고 그 창조력은 우주와 존재의 형성과 변화의 근본적 원동력이 되었다.) 우주와 모든 존재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게 유지되고 발전하도록 했고 모든 것을 포괄하고 통합하고 변화를 주도하며 무한한 지혜와 이해를 통해 존재의 본질을 인식 및 유지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존재와 사건에 무한한 영향을 미치고 우주 전역과 모든 차원에 작용할 수 있는 힘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현상 사이의 조화를 이루었고 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영혼 속에 깊이 스며들었고 모든 가능한 상황과 결과 등 모든 가능서을 실현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모든 측면을 다룰 만큼 전능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 사건을 온전히 통제 및 지배해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운명을 결정하고 조정했고 선택의 결과를 포함해 모든 것을 아울렀다. 우주와 모든 존재와의 근본적 일체감을 지닌 우주와 구별되지 않은 모든 것의 본질적 근원으로서 우주 자체와 동일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것으로 우주 그 자체에 스며들었고 우주와 모든 존재에 깊이 자리잡았고 우주와 통합되어 있으나 동시에 우주의 제한과 모든 것을 초월하고 넘어서 시공간의 제약마저 넘어섰다. 우주의 시작과 끝을 초월하고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영원 불변의 존재였고 시간적, 공간거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모든 것에 걸쳐 무한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35]
변화를 포용하되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아서 우주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일관된 본질을 유지했고 우주와 완전히 통합되었기에 우주와 분리되지 않았고 우주의 본질이자 그 자체로서 모든 존재와 현상에 스며들었고 특정 장소와 시간에 국한되지 않은 채 모든 자연 현상과 존재에 내재해 우주와 본질적으로 동일했다. 전 우주의 근원으로서 모든 힘을 행사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과 현상, 존재을 초월 및 조정하고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실현할 만큼 전능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에 대한 완벽한 지식을 지니고 모든 사건과 존재,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들을 온전히 인식할 만큼 전지했고 우주의 변화와 흐름을 조율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했고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 및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했고(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 우주의 모든 것의 근본적 원천이 될 수 있었고 기존의 질서를 변화시킬 수 있었다.) 우주의 모든 현상과 변화를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변화를 일으켜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변화와 안정 사이의 균형을 맞추었고 우주 전체의 조화를 이루어 모든 존재와 자연의 법칙이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유지했고 우주의 모든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도록 했고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힘을 조절하고 전환해 필요에 따라 에너지를 조정 및 전달이 가능했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든 사건과 존재를 초월적 시각에서 인식 및 조절이 가능했고(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인식이 가능하고 모든 공간와 장소를 초월해 존재할 수 있었다.) 우주와 모든 존재에 대해 무한하고 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자신으 의도와 목적을 실현할 수 있었다. 자아와 우주가 완전히 통합된 상태로 존재해 자아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작용했다.
[36]
모든 생명, 의식, 영적 에너지의 근원이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나타나고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돌아오게 했다 .
[37]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적 등 다양한 수준에서 균형과 회복을 촉진했다.
[38]
개별성과 분리성을 초월해 모든 존재와 현상을 응집력 있는 전체로 통합했다.
[39]
영혼으로 우주를 포괄하는 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제한 없는 본질을 지닐 만큼 무한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포함하고 연결하는 특성을 지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본질과 원천으로서 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차원을 포괄하며 모든 것(혹은 우주의 모든 부분) 안에 내재해 모든 존재와 현상 속에 스며들어 모든 존재의 본질적 일부로서 여겨졌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변화하는 와중에도 결코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변화가 없는 존재였고 모든 존재와 현상 사이의 연결을 상징해 모든 것의 상호 의존성을 이해하고 개별 존재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우주를 조직하고 우주의 창조자(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했고 모든 물질적, 비물질적 세계와 기원과 구조를 설정하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질서를 형성했다. 그리고 모든 것의 구조와 기능을 설계하고 새로운 세계와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가능했다.)이자 유지자로서 모든 것을 존재 및 지속하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우주의 모든 요소와 현상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리를 지녔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지녀 개별 존재와 그에 따른 상호작용, 모든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온전히 이해했고 모든 변화와 변동을 관리 및 조정해 우주의 변화를 조화롭게 통제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체적 균형을 유지했고 개별 존재의 운명과 자유 의지를 조화로이 관리해 인간과 다른 존재들이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체적인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게 했고 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삶을 조화롭게 통제해 자연 재해와 인간의 행동을 조정하며 모든 것이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했고 우주와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본질적 실체에 해당되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이 연결되고 통합되도록 해 존재들 간의 상호작용과 의존성을 조화롭게 조정했고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조절해 생명체의 성장과 발전을 관리했다.
[40]
상호 연결된 생명의 그물을 조율하고 우주 과정의 전개를 안내하는 근본적인 인식 및 지능 및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초월적이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영적인 생명의 원리로 간주된다.
[41]
우주의 다양한 요소를 일관된 전체로 통합하는 능력이 있었다.
[42]
근본적으로 모든 것들은 하나인 만큼 겉으로 보이는 다양성과 분리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더 깊고 통합적 본질의 존재를 강조했다.
[43]
시간, 공간, 물질적 형태의 한계를 넘어 존재한다. 이러한 특성은 우주의 영혼은 어떤 특정한 실체와 표현에 국한되지 않고 존재 전체를 포괄함을 의미했다.
[44]
창조의 다양성 속에 존재함을 반영하되 다양한 형태와 현상으로 나타남을 의미했다.
[45]
이러한 이중성은 우주의 영혼은 어떤 단일한 실체 너머에도 있으나 우주의 모든 입자 안에 밀접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했다.
[46]
영원불멸의 본질로서의 아니마 문디는 모든 표현과 변형의 기초가 되는 현실의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측면을 의미했다.
[47]
시간적으로는
우주의
영혼과 몸통이 동시적으로 함께 존재하게 되었으나, 서열상으로는 혼이 앞선다라는 것을 뜻한다.
[48]
영혼으로 우주를 변형시키는 신은 물리적 우주와 영적 세계와 정신적 영역에도 큰 영향을 미쳐 의도, 감정, 생각, 영혼의 힘으로 현실을 직접적으로 우주를 형성(혹은 창조) 및 변형, 재편성시키고(새로운 세계와 차원, 법칙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우주를 재구성하는 데 쓰였고 우주의 법칙과 구조를 변화시키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거나 새로운 질서를 정했다. 우주의 기본적인 형태와 구조를 변화시켜 새로운 환경과 존재를 만드는 것이 가능했다.) 우주의 기본 질서와 혼돈을 조절하거나 새로운 법칙과 패턴, 원리을 창조 및 설정해 우주와 자연적 법칙을 재편성하고 우주의 균형을 맞추거나 기존의 법칙을 수정했고 영혼의 힘으로 다른 차원과 평행 우주와의 연결을 만들고 다양한 차원에서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의도와 감정으로 우주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해 우주 전체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가 있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해 이를 변화시켜 과거와 미래를 수정하거나 공간을 확장 및 축소하는 것이 가능하고 영혼의 에너지를 조절해 현실 세계의 변화를 이끌거나 다른 존재의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쳐 그들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했고 물질의 성질과 본질을 바꾸거나 새로운 물질을 창조하는 것으로 우주의 물리적 특성 혹은 속성을 변화시켰고 우주 전체를 하나의 의식으로 인식해 우주의 모든 부분을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인식하고 이들 시점을 조작해 우주의 역사와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새로운 법칙과 구조를 설정하고 우주의 기본적 형태와 물리적 현상들을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와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
[49]
인도 철학에 나오는 궁극적인 현실 혹은 보편적 원리로 우주의 모든 현상의 기초가 되고 연결되는 불변하고 무한한 영원한 본질로 모든 존재의 근본적 통일체다.
[50]
우주의 기초가 되고 통합하는 기본 원리로 존재의 자연적인 질서, 균형, 조화를 나타내고 아니마 문디와 유사하게 만물에 스며드는 보편적인 힘과 원리로 볼 수 있다.
[51]
하늘, 땅, 지하 세계의 연결을 나타내고 모든 존재의 상호 연결성을 구현했다.
[52]
자연과 모든 존재의 측면에 퍼져 있는 신성한 힘으로 모든 생명체의 상호 연결성과 세계를 움직이는 영적 본질을 구현했다.
[53]
우주를 지배하는 신성한 이성 혹은 우주의 질서로 존재에 구조와 의미를 부여하는 조직 원리이고 우주에 생명을 불어놓고 통합하는 힘이라는 점에서 아니마 문디와 유사했다.
[54]
힌두교(혹은 우파니샤드)에서 말하는 아트만, 대승불교의 Buddha Nature,
도교의
도, 플라톤주의의 누스(Nous), 그리스드교의 Spirit, 이슬람의 Nafs와 상응되는 태초부터 시작 및 존재해온 영혼으로 우주와 깊게 연결된 존재의 기원에 해당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개인의 삶과 경험을 초월하고 물리적 존재 이전이후에도 존재하고 의식의 본질, 존재, 우주의 기원에 대한 믿음과 얽혀 있었고 수동적인 실체가 아닌 세계에 중요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능동적 주체로 간주되고 영혼과 우주적 혹은 신성한 에너지와의 깊은 연결을 통해 생각, 의도, 욕망을 현실로 표현하고 물리적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 영역과 의식의 창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우주를 창조하고 시작하게 만들고 모든 창조의 근원이고 우주와 모든 생명을 형성하고 그 본질과 운명을 형성하는 창조력을 발휘했고 일부 전통에선 개인 및 집단 수준 전체를 통틀어 치유 및 변형의 힘을 행사하고 우주의 의식과 연결되는 통로 및 채널에 해당되었다. 도전이나 역경에 직면했을 때 내면의 힘, 탄력성 및 인내력을 제공했고 개인을 진정한 목적과 더 높은 자아에 맞춰 정렬해 자신과 주변 환경 내에서 조화와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게 했고 개인을 넘어 우주의 에너지와 힘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생명의 상호 연결에 기여했고 물리적 존재 이전과 그 이후에도 존재해 탄생과 죽움의 순환을 초월해 연속성과 영속성을 구현했고 모든 존재의 근원과 본질적으로 연결되고 보편적 의식과 자연스러운 친화력과 연결되어 있었고 영원하고 변하지 않고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했고 종말 이후에도 존재하고 대다수의 신화와 전통에선 창조력은 이 원시 영혼에 귀속되고 모든 존재와 생명체를 출현하게 하고 우주와 모든 창조물들을 시작하고 형성하고 태어나게 하고 우주의 질서와 목적을 정하는 기반이 되는 근원에 해당되었고 창조, 파괴, 재생과 같은 변형을 시작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서 우주 주기 내에서 역동적이고 재생적 특성을 반영하고 창조, 파괴, 재생의 주기를 감독 및 촉진해 지속적인 존재의 진화와 균형을 보장했고 우주의 영적 영역의 진화와 성장을 안내하고 심오한 지혜와 지식의 저장소와 같았고 자연 세계의 수호자로 자연의 보존과 안녕을 보장했고 선과 악, 빛과 어둠과 같은 이원론적 개념을 초월해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용하는 총체적이고 포괄적 관점을 구현했다.
[55]
우주의 시작과 모든 존재의 원천이자 근원에 해당되었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계속 존재했고 모든 생명과 존재의 일체이고 전체적인 일체감과 조화를 가져올 수 있었고 우주를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었고 깊은 영적 통찰과 계시를 통해 인간과 다른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가져다주었고 물리적 세계를 포함해 우주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삶의 흐름, 운명, 영적 진화를 안내할 수도 있었고 우주 내의 사건과 발전을 이끄는 힘으로 간주되었다.) 우주 에너지의 흐름과 운명의 흐름에 그 영향을 미칠 수가 있었다. 우주 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요소들을 조화시켰고 생명의 보호 및 유지를 하고 차원과 평면을 가로질러 연결을 생성해 개체 간의 통합을 촉진하고 필멸의 영역과 신성한 영역 간의 의사소통을 촉진했고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이원론적 개념을 초월해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괄했고 의지 하나로 만물과 모든 것, 그리고 우주 전체와 모든 생명을 창조 및 지배, 관리하고 모든 존재를 주재하고 신의 의도에 따라 우주와 생명의 운명을 이끌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신의 모든 능력을 상징하고 우주의 질서를 형성하는 전능성을 지녔고 모든 진리를 이해하고 우주의 비밀을 알 만큼 무한한 지혜와 지식을 지녔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작과 끝도 없고 모든 시대와 장소에서 동일하고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영원성과 불별성을 가졌고 그 힘은 우주의 틀 안에 있는 신, 필멸자, 모든 존재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절대적인 힘을 지녔고 이중성과 한계를 초월해 우주의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고 우주를 조화시키는 총체적이고 통일된 본질이자 통일성에 해당되었다.여려 종교 및 신화에서 원시의 영혼에 해당되는 예시 혹은 신화적 관점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아니마 문디(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우주 내 모든 생명체의 상호 연결에 해당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모든 것과 존재를 출현하게 하는 원시의 존재 상태로 최초의 신과 우주를 탄생시킨 창조력에 해당되었다.), 인도 신화의 아트만과 브라흐만과 샤크티,
이집트 신화의
카와 바와
아툼(스스로의 의지와 생각으로 우주를 창조한 창조신으로 창조의 신성한 힘이자 모든 존재의 근원으로서 원시 영혼의 힘을 구현했다), 중국 신화의 원기(모든 생명과 존재의 근원에 해당되고 모든 생명체를 나타나게 하는 원시 에너지였다),
북유럽 신화의 위그드라실과 긴눙기가프, 아메키라 원주민 신화에 나오는 위대한 영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