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6년부터 사용한 공식 웹사이트 주소. 현재는 호스트 사용이 만료 된 상태이다사이트 개편 이전에 사용하던 공식 웹사이트. 현재는 폐쇄되었다.
대한민국의 미니카 제조업체. 창명이라고도 불렸으며[1]주로 국산 미니카를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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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토이즈에서 생산한 국산 미니카. 모델은 쌍용 코란도 스포츠 |
하기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2. 역사
1990년대 초반 크로바완구 도색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1992년경 크로바에서 빠져나와, 창명도장이란 명칭의 페인트 제조업체로 시작하였고 이후 1993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의 뉴 그랜저(2세대 LX)를 시작으로 모형차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 생산되었던 미니카들 중 일부는 퀄리티가 좋지 않았으나[2], 해를 거듭할수록 퀄리티가 좋아져 실차와 비슷하게 제작하는 등의 발전이 있었다.초창기에는 앞 타이어 쪽에 서스펜션 장치를 넣거나[3], 시트 등받이가 젖혀지는 기능을 넣는 등[4] 다른 회사들과는 차별화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1995년부터 대우 씨에로 경찰차/소방지휘차를 시작으로 특수차량 미니카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대우 씨에로, 현대 아반떼(J2), 현대 쏘나타Ⅲ와 같은 초기 특수차량들은 경광등만 달려있고 싸이렌 울림 기능은 없었지만, 1996년 이후에 출시된 특수차 제품들(기아 프레지오, 대우 누비라, 현대 EF쏘나타, 기아 비스토)부터는 차량 내부에 싸이렌 모듈을 넣어서, 버튼을 누르면 싸이렌이 울린다.[5]
창명이 1997년에 최초로 싸이렌 울림 기능을 1:35 스케일 미니카에 도입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 확인이 필요한 정보이다.
IMF 이후인 2000년대 초반에는 다른 다이캐스트 브랜드들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틈[6]을 비집고 들어와 국내 대표 미니카 브랜드로 성장하였고, 2000년대 중반기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다른 브랜드들의 재도약과 신흥, 외국 브랜드들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게 되었고, 2010년대에는 급격히 변해진 완구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였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선린'[7]이라는 업체에 넘어가서 제조는 창명에서 진행하되 사명은 '선린'으로 판매가 진행 되었고, 2014년에 뉴 코란도 C를 발매한 이후 완전 신제품은 나오지 못하였다. 이후에는 기존에 만들어진 제품들[8]만 시장에 내놓다가 2017년부터는 유니버스 모형만 주문제작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2021년엔 유니버스 모형만 신제품으로 구매가능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일부 쌍용 모델의 재고품만 판매 중이다.
2023년 이후에는 잠시 판매를 중지한 상태이고, 2024년 기준 창명 제품을 판매하던 선린은 아직도 생존 중인 상태이며 네이버스토어에도 등록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선술했다시피 창명이 생산을 잠시 중단한 상태라 판매 중인 제품은 없다.
사명이 세 번 정도 바뀌었다. 창명도장[9] - 창명공업[10] - 씨엠상사[11] - 씨엠토이즈[12] 순서.
3. 생산 제품 목록
제품 하단에 기재된 로트번호를 통해 제품이 만들어진 순서와 최초 생산 시기를 추론할 수 있다. [13][14]3.1. 현대자동차
- 아토스 (로트번호 279711)[15]
- 클릭 (로트번호 430206)[16]
- 엑센트 (로트번호 069406)
- 베르나 (로트번호 369910)
- 아반떼 (로트번호 119506)[17]
- 아반떼 투어링 (로트번호 미기재)[18]
- 뉴 아반떼 XD (로트번호 미기재)[19]
- 뉴 아반떼 XD 43스케일[20]
- 티뷰론 (로트번호 169604)[21][22]
- 투스카니 (로트번호 420203)
- 투스카니 26스케일
- 투스카니 F/L1 26스케일
- 투스카니 F/L2 26스케일
- 쏘나타Ⅱ (로트번호 9307)[23]
- 쏘나타Ⅲ (로트번호 159603)[24]
- EF 쏘나타 (로트번호 309808)[25]
- 뉴 EF 쏘나타 (로트번호 미기재)[26]
- 뉴 EF 쏘나타 26스케일[27]
- NF 쏘나타 (로트번호 470303)[28]
- 뉴 그랜저 (로트번호 9301)[29]
- 그랜저 XG (로트번호 339902) [30]
- 그랜저 TG (로트번호 561105)
- 다이너스티 (로트번호 189607)[31]
- 에쿠스 1세대 LZ/YJ (로트번호 540605)[32]
- 투싼 (로트번호 500406)[33]
- 싼타페 SM (로트번호 390010)[34]
- 싼타페 SM 26스케일
- 싼타페 CM (로트번호 570602)
- 갤로퍼 (로트번호 099505)[35]
- 싼타모 (로트번호 149601)[36]
- 스타렉스 (로트번호 229702)[37]
- 그랜드 스타렉스 (로트번호 590802)
- 유니버스 (로트번호 미기재)[38]
3.2. 기아자동차
- 비스토 (로트번호 319810)[39]
- 아벨라 (로트번호 079407)
- 세피아 2 (로트번호 269709)
- 스펙트라 (로트번호 400011)[40]
- 크레도스 (로트번호 129508)
- 옵티마 (로트번호 410012)[41]
- K5 (로트번호 미기재)[42]
- 엘란 (로트번호 219701)[43]
- 록스타 R2 (로트번호 139510)[44]
- 쏘울 (로트번호 610905)
- 스포티지 NB-7 (로트번호 9402)[45]
- 뉴 스포티지 KM (로트번호 520411)
- 쏘렌토 BL (로트번호 440209)
- 쏘렌토R XM (로트번호 미기재)[46]
- 카스타 (로트번호 359908)
- 카렌스 (로트번호 370010)
- 카니발 (로트번호 329812)[47]
- 프레지오 (로트번호 179606)[48]
3.3. 대우자동차, GM대우
- 마티즈 1 (로트번호 299803)
- 마티즈 2 (로트번호 미기재)[49]
- 올 뉴 마티즈 (로트번호 600908)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로트번호 미기재)[50]
- 씨에로 (로트번호 89412) [51]
- 라노스 (로트번호 209612)
- 칼로스 (로트번호 450212)
- 누비라 (로트번호 239702)[52][53][54]
- 라세티 (로트번호 490312)
- 뉴 프린스 (로트번호 199609)[55]
- 레간자 (로트번호 249704)[56][57]
- 레조 (로트번호 380008)[58]
- BH120F (로트번호 349904)[59]
3.4. 쌍용자동차
- 체어맨 (로트번호 289801)[60]
- 뉴 코란도 (로트번호 551005)[61]
- 코란도 C (로트번호 미기재)[62]
- 뉴 코란도 C (로트번호 미기재)[63]
- 무쏘 (로트번호 9312)[64]
- 무쏘 스포츠 (로트번호 480205)
- 액티언 스포츠 (로트번호 580609)
- 코란도 스포츠 (로트번호 미기재)[65]
- 렉스턴 Y200 (로트번호 460301)
- 로디우스 (로트번호 510406)
4. 여담
- 창명도장 시절(1993년~1994년) 제품들 중 하나, 로트번호 10번(1995년), 로트번호 25번(1997년). 이렇게 세 자리가 결번인데, 사유는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 개발을 마치고 판매 개시 직전에 취소된 것인지, 아니면 발매가 되었지만 개체 수가 매우 적어 확인이 불가능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 잔존 개체수가 적어 드물긴 하지만 회사 명칭이 "창명공업" 이던 시절(1995년~1996년)에 나온 제품들 중에는 도장이 분홍색인 제품도 있었다. 아반떼 J2/RD, 크레도스, 싼타모, 쏘나타Ⅲ, 티뷰론, 다이너스티, 라노스, 누비라, 레간자에 분홍색 도장이 적용된 적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2003년의 공식 웹사이트의 아카이브 자료를 확인해보면, "트라제XG"라고 적혀 있는 제품이 보이는데, 창명에서는 트라제 XG를 제작하여 판매한 적이 없다. 그리고 2003년 기준으로는 단산된 제품이었던 다이너스티가 웹사이트에 여전히 올라와 있다.
- 2000년대 초반 진영토이가 창명 제품의 유통을 맡던 시절 미니카 10대분을 세트로 묶어 판매한 적이 있었다. 다만 당시 적은 물량을 판매해서 현재는 매우 희귀한 제품 취급을 받으며, 중고로도 나올까말까 한 수준이 되었다.
- 2008년 웹사이트의 아카이브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티뷰론과 레조가 웹사이트에 여전히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때까지도 그 두 제품을 계속 팔았던 듯하다.
- 의외로 일본에도 수출되었는데, 대우 마티즈를 일본에 수출할 때 모형도 같이 수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좌측통행인 일본 실정에 맞게 내부를 우핸들로 바꿨으며, 국내용과 다르게 제대로 된 대시보드를 갖췄다. 다만 외관은 국내용 그대로 썼다. #
[1]
과거에는 창명도장(회사 창립(뉴 그랜저)때부터 1995년 상반기(갤로퍼)까지 사용), 창명공업(1995년 중순(아반떼)부터 1997년(아토스)까지 사용), 씨엠상사(1998년(체어맨)~2000년대 초중반까지 사용) 등의 사명도 사용하였다.
[2]
특히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던 1993년 7월, 창명도장 시절에 제작했던 현대자동차의 쏘나타Ⅱ는 실차와는 거리가 먼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일부 컬렉터들은 창명의 쏘나타Ⅱ를 보고는 자동차가 아니라 UFO 같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3]
뉴 그랜저, 쏘나타2, 무쏘, 엑센트, 씨에로 등 회사 이름이 "창명도장"이던 시절에 생산된 모델들의 박스를 보면 액션 부분에 "앞타이어측 쿠-숀장치(본넷트 부분을 가볍게 누른다.)"라고 표기되어 있다.
[4]
뉴 그랜저, 쏘나타2/3, 무쏘, 엑센트, 아벨라, 씨에로, 누비라에 적용. 박스의 액션 부분에 "시-트 등받이를 조절가능"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5]
누비라 특수차량은 특이하게도 싸이렌 울림 버튼이 싸이렌 뒤가 아닌 앞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싸이렌 모듈이 꽤 큰 부피를 차지해서, 특수차 누비라는 시트 젖힘 기능이 없고 시트가 있는 자리에 커다란 크기의 싸이렌 모듈이 위치하고 있다.
[6]
세창기업은 1996년 중순에 쏘나타Ⅲ와 다이너스티를 마지막으로 신제품 개발을 중단했고, 기존에 개발했던 모델들만 계속 제작하며 판매하다가 2002년경에 폐업했고 직원들 중 일부가
미카,
미카월드,
인터토이를 창업한 후 세창에서 만들었던 제품 몇 가지를 판매하기도 했다. 크로바월드도 IMF 여파로 제품 개발이나 판매에 난항을 겪는 등 사정이 좋지 못했다.
[7]
본업은 스마트폰 충전기를 비롯한 전자부품을 생산해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8]
특히 2004년 이후에 출시한 제품들 위주로
[9]
1992년 말 창립~1995년 초(갤로퍼)까지 사용
[10]
1995년 중순(아반떼)부터 1997년 말까지 사용(아토스)
[11]
1998년(체어맨)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사용.
[12]
1993년부터 C·M TOYS 라는 상표를 쓰긴 했다. 창명이 제작한 최초의 제품인 뉴 그랜저의 하판과 박스에는 "씨엠코" 라고 표기되어 있다.
[13]
(No. XXYYMM) 이런 식으로 적혀 있다. (XX: 만들어진 순서 Y:연도 M: 월)
[14]
ex) 현대자동차 쏘나타Ⅲ의 로트번호: 159603: "창명의 15번째 작품, 1996년 03월 최초 제작" 이런 식이다.
[15]
수출형 모델은 'ATOS'로 금형이 바뀌어 나갔었다.
[16]
창명 제품으로는 최초로 도어가 열리지 않는 제품이다.
[17]
경찰차, 소방지휘차 등 특수차 버전도 판매되었다.
[18]
아반떼 일반 세단 버전을 베이스로 제작하여 로트번호가 아반떼와 동일하다.
[19]
라세티를 베이스로 제작하여 로트번호가 라세티와 동일하다.
[20]
창명의 고급 라인업인 '웰비스'라는 브랜드로 출시 된 제품이다.
[21]
초기형 제품은 쏘나타Ⅲ에 장착되었던 5스포크 크롬휠이 장착되었고 보닛에 현대차 로고가 없었으나, 1997년경부터 휠이 번개탄 휠로 바뀌고 보닛에 커다란 현대차 엠블럼이 새겨진 후기형 제품이 출시되었다.
[22]
실차는 2001년 9월에 단종되었지만 모형은 계속 생산되었다. 심지어 2006년 생산분도 존재한다!
[23]
검은색 모범택시 버전도 판매되었다.
[24]
경찰차, 소방지휘차, 모범택시 등 특수차 버전도 판매되었다. 택시 버전에는 앞범퍼 번호판 플레이트에 "SONATAⅢ"라는 스티커 대신 "TAXI"라고 쓰여진 스티커가 붙었다. 특이하게도 일반 버전은 검은색 색상이 없었고 모범택시 버전에만 존재했다. 택시 버전에는 빨간색과 초록색, 흰색 택시도 존재했다.
[25]
경찰차, 소방차 버전으로도 판매되었다.
[26]
2003년 년식변경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이 되었다.
[27]
2001년 최초 출시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이 되었다.
[28]
뉴 EF 쏘나타의 베이스로 제작되어 로트번호가 뉴 EF 쏘나타와 동일하다. 실제 판매는 2005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다.
[29]
1993년 1월 최초 제작. 창명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30]
모범택시 버전도 판매되었다.
[31]
초기에는 사이즈가 작은 크롬휠이 장착되어 있었으나 사명이 씨엠상사로 바뀌면서 번개탄 휠로 변경된다.
[32]
후기형 모델에 리무진 사양의 전면부를 적용했다. 모범택시 버전도 판매되었다.
[33]
출시 초창기에는 루프랙이 표현되지 않았으나 이후 더 뉴 스포티지가 출시되면서 루프랙이 추가되었다.
[34]
루프랙이 아예 표현되지 않은 제품, 루프랙이 금형으로 사출되어 나온 제품, 루프랙이 개별 플라스틱 파츠로 달려 나온 제품 등 다양하다.
[35]
숏바디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이 되었다. 실차가 단종된 후에도 계속 생산했었다.
[36]
일반 버전에는 싼타모 전용 휠이 달려 나왔으나, 딜러 버전에는 쏘나타Ⅲ와 티뷰론에 장착되었던 5스포크 크롬휠이 장착되었다.
[37]
회사명이 창명공업이던 시절에는 싼타모에 장착되었던 휠이 장착되어 판매되었으나, 사명이 씨엠상사로 바뀐 이후에는 번개탄 휠로 변경된다.
[38]
놀랍게도 창명도장 시절에 제작한 무쏘에 장착되었던 5스포크 휠이 장착되었다.
[39]
수출형 모델에는 '현대 상트로'라는 명으로 금형수정이 이루어졌다.
[40]
'세피아2'의 금형을 수정하여 완성된 제품이다.
[41]
이 차량의 일부 부품이 뉴 EF 쏘나타에도 이식되었으며, 이후 NF 쏘나타로 넘어가게 된다.
[42]
출시 초기에는 'K-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 실제 출시는 2011년 4월에 진행.
[43]
실차 단종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판매되었다.
[44]
창명의 유일한 '아시아' 브랜드의 모형. 본 문서에서는 기아자동차로 기재하였다.
[45]
매우 희귀한 제품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며 검색을 해봐도 사진과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46]
도어가 열리지 않는 제품이다. 실제 출시는 2010년 12월에 진행.
[47]
특이하게도 당시 흔히 쓰였던 번개탄 모양의 휠이 아닌 프레지오에 장착되었던 휠을 장착하고 있다.
[48]
경찰차, 소방차, 엠뷸런스 등 특수차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49]
'마티즈 1'의 금형을 수정하여 완성된 제품이다. 실제 출시는 2003년 하반기에 진행.
[50]
실제 출시는 2010년 1월에 진행.
[51]
1995년에는 경찰차와 소방지휘차 제품도 출시되었다. 씨엠토이즈 최초의 특수차 제품.
[52]
한 해 전에 출시된 쏘나타Ⅲ의 금형을 수정하여 제작한 제품이다.
[53]
경찰차, 소방지휘차 등 특수차량으로도 생산되었다.
[54]
사명이 “창명공업”이던 시절에는 쏘나타III의 휠이 장착되어 있었으나 사명이 씨엠상사로 바뀌면서 번개탄 휠로 변경된다.
[55]
크레도스에 장착되었던 휠이 장착되어 판매되었다.
[56]
택시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57]
1/35 스케일 국산차 다이캐스트 컬렉터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가장 활발히 펼쳐지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라노스의 금형을 수정해서 만든 제품이다"라고 주장하는 컬렉터들과 "두 제품을 자세히 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없다"고 반박하는 컬렉터들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 키보드 배틀을 뜬 적이 있다.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58]
수출형 모델은 '타쿠마'로 금형이 바뀌어 나갔었다.
[59]
이후 2012년에 프로야구 시리즈 제품으로 금형 일부를 수정해서 재판매 되었다.
[60]
완구용 제품으로는 유일한 43스케일 제품이며, 전용 휠이 장착된 게 특징이다.
[61]
실제 차량이 국내에서 단종된 후에 출시된 특이한 케이스의 제품이다. 제품의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는지 후속인 코란도 C가 출시된 후에도 휠까지 바꿔가면서 병행판매되었다.
[62]
실제 출시는 2012년 경에 진행.
[63]
'코란도 C'의 금형을 수정하여 출시된 제품. 실제 출시는 2014년 경에 진행.
[64]
창명의 30대 스케일 제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닛이 열리는 구성의 제품이다.
[65]
'액티언 스포츠'의 금형을 수정하여 출시된 제품. 실제 출시는 2013년 경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