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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객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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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객관영화
파일:실질객관영화.jpg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장르 개그, 패러디
작가 무적핑크
출판사 와이랩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3. 11. 11. ~ 2014. 05. 05.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패러디 목록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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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개그 웹툰. 작가는 무적핑크.

패러디 대상이 동화 영화냐의 차이만 제외하면 실질객관동화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실질객관동화 문서의 '표절 논란' 부분에서도 나오지만 대놓고 특정 작품을 소재로 한 화를 쓰는 것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위태위태할지도…

2. 줄거리

10층에서 뛰어내렸는데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지?
정말 히어로는 무조건 이길 수 있을까?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새로보는 영화이야기
― 네이버 웹툰 시놉시스
매 화마다 영화의 클리셰를 약간 현실적으로 비트는 웹툰이다……라고 했지만 블랙 코미디보다는 실소유발류 개그가 더 많다. 다만 실질객관동화 시절에도 작가의 말에 항상 '실소도 웃음입니다'라고 써 있던 것을 봐서는 실객동 시절부터 의도했거나, 의도하지 않았어도 최소한 알고는 있었을 가능성도 높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3년 11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었으며, 2014년 5월 5일에 총 25화로 완결되었다.

4. 패러디 목록

5. 평가

실객동과 달리 상당히 평이 안 좋은 상태. 실객동의 경우 그래도 전체적인 평은 호평이었지만 실객영은 초반 베플만 봐도 '지민님 팬인데 이거 노잼이에영ㅠㅠ'하는 댓글이 적지 않다. 호불호가 갈린다기보다 기존의 실객동 팬 중에서 대부분이 빠져나가고 빠들만이 남아서 안티들과 대립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초반부터 이전 실객동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감독이 몇 년을 공들여 만들었고, 평가 또한 대단한 작품에 억지로 모순을 끼워넣거나 사회 문제를 들이댄다는 점부터가 무리수였다고 볼 수 있다. 즉 억지 블랙 코미디. 거기다 아바타 편처럼 영화 내에서 이미 다룬 문제점을 쓸 때도 있고, 전작과 같은 은근한 풍자라기보다는 원작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생트집을 잡는 쪽에 가까워졌다.

사실 전작에서 소재로 쓴 수많은 전래동화 작품들도 진즉에 저작권이 소멸해서 그렇지 엄밀히 말하자면 남이 공들여 만든 작품인 건 똑같지만, 실객동이 타 작품의 내용을 소재로 삼아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이었다 한다면 실객영은 타 작품의 내용 자체를 비아냥거리는 게 대부분이었다. 풍자 대상 자체가 달라져버리는 것. 전래동화의 교훈과 전개를 살짝 비틀어 현실을 꼬집는 내용과, 영화의 전개와 설정 자체를 괜히 꼬집는 내용이 독자들에게 같이 보일 리가 없다.

스파이더맨 편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가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괴롭힘 당해 동정을 많이 받는 스파이더맨을 노린 것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 편에 나온 모든 행적들이란 게 실상은 이미 마블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이 다 겪어본 것들이다. 아니, 원작에서 당한 일에 비하면 실객영에서 보여준 예는 애교 수준이다(…).[1] 무적핑크의 작품들은 보통 남들이 해보지 않은 발상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컨셉인데, 남들이 해보지 않기는커녕 원작에 미치지도 못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뭔가 새로운 것인 양 예시로 들어버린 것. 하필이면 스파이디 가지고 이 짓을 하다니 이 스파이더맨 편은 연재본 초반부인 2화였는데, 예고편과 1화가 나왔을 때도 많은 독자들이 우려를 표하며 불안해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와중에 이런 내용이 연재되어 무수한 독자들이 우수수 떨어져나가게 되었고, 이 뒤부터 원작은 제대로 알고 까는 거냐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독자들을 끌어모을 절호의 기회인 연재 초반부에서 스파이더맨이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버린 꼴. 실제로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서 스파이더맨 편이 점수가 독보적으로 가장 낮다. 첫 단추, 아니 두번째 단추를 잘못 꿰어도 단단히 잘못 뀄다

쥬라기 공원 편에서는 과학적 오류를 저질렀다. 공룡이들이 부활시키자마자 호흡관란으로 죽어나가고 가장 작은 공룡[2] 에피덱시프테릭스만 살아남는다. 작가는 중생대의 산소 농도가 현재보다 높아서 현재의 낮은 산소농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어나갔다고 하나, 실제로는 중생대와 현재의 산소농도 차이는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현재보다 낮았던 시기도 있었다. 공룡같은 척추 동물들의 크기는 산소농도랑 관련 없으며 산소농도와 크기가 관련 있는 것은 아르트로플레우라 같은 거대 절지동물들이다. 그나마 중생대에서 오늘날보다 산소농도가 높았던 시기는 백악기 끝 후반부 정도...

갈수록 별점이 올라가는데, 이는 실객동을 기대하고 보던 팬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빠들만이 남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여럿 리뷰어들에게 호평받는 유일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쓸데없는 발버둥을 치지 않고 안 될 것 같으니 25화에서 깔끔하게 끊었다는 점. 이제 누군가가 공들여서 만든 걸 비꼬고 비웃는 것은 그만두겠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6. 기타

  • 3D 영화는 3D로 패러디한다며 3D 모델링을 통해 가내수공업 CG(…)를 사용하고 있다.
  • 시작하면서 나오는 로고는 20세기 폭스를 패러디한 듯한데, 가끔 MGM 로고 패러디도 나온다.


[1] 해당 에피소드에서 스파이더맨이 겪는 고통은 이러하다. 집이 불타고 그 때문에 메이 숙모가 병원에 입원하고, 직장에서 짤리고 숙모 병원비를 위해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다 절교 당하고, 메리 제인까지 납치당한 후, 잡지에 맞아 죽는다. 이것들은 원작 마블 코믹스에 비하면 순한 맛(?)으로 일단 원작에서는 집이 불탄 적이 당연히 있으며 생활고는 성인 되기 전 스파이더맨의 패시브이다. 또한 Back in Black에선 메이 숙모가 화재도 아니고 암살 시도로 인해 중태를 헤맨 적 있다. 원작에선 친구와 절교를 넘어 절친이었던 해리 오스본이나 연인이었던 블랙 캣을 아예 적으로 만나기도 한다. 메리 제인 납치는 몇번이고 있었던 일이며, Sins Past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첫 연인 그웬 스테이시가 해리 오스본의 아버지 노먼 오스본의 쌍둥이를 낳기도 했으며(다행히 이후 이 설정은 미스테리오의 환상이었던걸로 수정됨), One morw day에서는 당시 아내인 메리 제인과의 결혼이 무효화되었다. 이 외에도 시빌 워 당시 법안 반대파로 전향했다가 범죄자로 몰리기도 했고, 손이 6개로 늘어난 적도 있으며, 닥터 옥토퍼스에게 몸을 빼앗겨 그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하는걸 영혼 상태로 지켜보기도 했다. 몸을 되찾은 이후에도 닥옥이 슈피리어 스파이더맨때 피터 몸 가지고 했던 논문 표절이 뒤늦게 뽀록나 사업 말아먹기도 했다. 영화에 한정한다면 스파이더맨이 이정도 불행을 격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스파이더맨은 미국 대중 문화에서 불행의 아이콘중 하나인데 그런 캐릭터를 패러디하여 나온 불행이 저정도였으니 평이 좋지 못했던 것이다. [2] 벌새와 같은 현생 조류를 제외하면 가장 작은 공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