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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은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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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982~2006) | |||||
초대 김세창 |
제2대 이용만 |
제3대 김재윤 |
제4대 라응찬 |
제5대 이인호 |
제6대 신상훈 |
통합 신한은행 (2006~ ) | |||||
제6대 신상훈 |
제7대 이백순 |
제8대 서진원 |
제9대 조용병 |
제10대 위성호 |
제11대 진옥동 |
제12대 한용구 |
제13대 정상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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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은행장 |
1948년 ~
대한민국의 금융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본관은 평산이다.
1948년 전라북도 군산부에서 태어났다. 군산상업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군산상업고등학교 졸업 후인 1967년 한국산업은행에 입사하여 15년간 근무하였다. 1982년부터 신한은행에서 근무하였다. 이사대우, 상무이사를 지냈다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를 거쳐 다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신한은행장을 지냈다. 신한은행이 조흥은행을 역합병한 2006년부터 2009년까지도 신한은행장을 계속 지내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제5대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남산 3억 원 사건'으로 알려진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단3431,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노2431) [판결] '남산 3억 원 사건 위증' 신상훈·이백순, 2심도 무죄, 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