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B0021><colcolor=#ffe055>
|
|
출생 | 1133년 |
사망 | 1155년 6월 10일 (향년 21~22세) |
재위기간 | 노르웨이 국왕 |
1136년 ~ 1155년 2월 6일 | |
가문 | 길리 가문 |
부모 | 하랄 4세 |
형제자매 | 잉에 1세, 외위스테인 2세, 망누스 하랄손 |
자녀 | 호콘 2세, 시구르, 하랄, 세실리아[1], 헬가 |
[clearfix]
1. 개요
네 명의 노르웨이 길리 왕조의 제2대 공동 국왕 중 하나이다.2. 상세
1133년 하랄 4세의 아들로 출생했다.1136년 아버지가 죽자 겨우 3살(!)의 나이에 동생 잉에 1세와 노르웨이의 공동 국왕이 되었다.
그러나 1137년 하랄 4세에게 왕위를 찬탈당했던 망누스 4세가 왕위를 되찾으려고 했고, 그는 사실상 1139년까지 실질적 왕으로 재위하다가 그해에 일어난 전투에서 죽었다.
이후 평화가 이어졌고, 1142년에는 동생들 외위스테인 2세와 망누스 하랄손도 공동 국왕이 되었다.
그러나 망누스 하랄손은 1145년에 죽었다.
1150년대에 들어 자신과 동생들이 장성하자, 동생들과 적대감이 생겼다.
결국 1155년 동생 잉에 1세의 군사들이 시구르 2세를 습격해 죽이고 말았다.
하지만 그 아들 호콘 2세가 이후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