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러 영화,
호러 게임의 세부 장르2.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3.
가면라이더 555의
다크 라이더4.
폴아웃: 뉴 베가스의 약물5.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무기 이름6.
DJMAX Portable 3의 수록곡7. 스포츠 용어8.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ARM진영의 1티어 대공미사일 차량9.
EVE 온라인의 민마타 프리깃 함선10.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계열
듀얼블레이드의 3차 전직11.
로스트사가의 용병12.
Tower Defense Simulator의 타워13.
테라 노바에 나오는 가상의 공룡
1. 호러 영화, 호러 게임의 세부 장르
자세한 내용은 슬래셔물 문서 참고하십시오.2.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
자세한 내용은 슬래셔(데드 스페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 가면라이더 555의 다크 라이더
자세한 내용은 다크 슬래셔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폴아웃: 뉴 베가스의 약물
캠프파이어에서 만들 수 있는 약물이다. 1, 2번 항목과 달리 전혀 무섭지 않으니 안심하자.(...)재료는 바나나 유카 2+ 사이코 1+ 스팀팩 2.
재료와 이름에서 예상했듯이, 이 약물은 사이코가 원래 가지고 있던 데미지 증가 효과에 메드-X와 같은 데미지 저항 +25%가 붙어 있다. 데미지 저항 +25%는 메드-X와 중첩이 되지만, 데미지 +25%는 사이코의 효과와 중첩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5.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무기 이름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무기/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6. DJMAX Portable 3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XLASHER 문서 참고하십시오.7. 스포츠 용어
농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팀 수비를 Slash, 즉 휘저어놓을 수 있는 선수를 말한다. 이런 선수가 있으면 접전때 과감하게 이 선수에게 1대1 전술을 맡겨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있으면 정말 좋은 선수다.슬램덩크의 이정환, 전호장 등이 대표적인 슬래셔 타입의 선수이다. 선수들의 운동능력과 기술이 매우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NBA의 경우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 데릭 로즈,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처럼 뛰어난 돌파 드리블과 탁윌한 퀵니스들을 갖춘 슬래셔들이 많았으며, 화려한 플레이스타일 덕에 대체로 인기도 상당했다.
다만 과감하고 현란한 드리블로 인한 좌우 전환 과정이나 드리블로 돌파해 상대방과 접촉시 무릎이나 신체에 큰 무리가 가기 때문에 슬래셔들은 부상의 위험을 늘 조심해야하고 이러한 위험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나이가 들수록 다른 역할에 적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8.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ARM진영의 1티어 대공미사일 차량
초반에 생산가능한 대공용 차량.단, 미사일 자체는 지상유닛도 공격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 및 체력,공격력으로 (플래시를 제외하고)암 진영초반 주력차량 유닛중 하나이다. 게임 상성상 중후반으로 가면 중대형 유닛한테 데미지가 안들어가므로 잘 운용되지 않는다.9. EVE 온라인의 민마타 프리깃 함선
10.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계열 듀얼블레이드의 3차 전직
자세한 내용은 듀얼블레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로스트사가의 용병
자세한 내용은 슬래셔(로스트사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2. Tower Defense Simulator의 타워
자세한 내용은 Slasher(Tower Defense Simulator) 문서 참고하십시오.13. 테라 노바에 나오는 가상의 공룡
Slasher테라 노바에 나오는 가상의 수각류 공룡으로, 설정상 학명은 "아크케랍토르(Acceraptor)".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가상의 존재인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을 포지션을 지녔다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하자면 벨로시랩터의 테라 노바 버전.
슬래셔의 모습은 얼핏 구안롱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딜로포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에 육중한 모습이라서 차이가 난다. 온몸에는 검은색을 띄는 깃털이 달려있으며 , 푸른색이나 황색을 띄는 줄무늬가 있다. 작중에서는 랩터 포지션답게 여러마리가 시설에 나온 사람들을 습격하는 등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꼬리 끝에는 날카로운 칼 비슷무리한 것들이 달려있으며, 거기다 꼬리도 유연한 편이라서 이를 이용해서 채찍처럼 사용해서 공격한다.
비록 이 녀석이 나오던 드라마가 종영해서 더 이상은 나오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개성넘치는 외형 때문인지 인기는 높은 편이라서 간간히 팬아트가 나온다. 참고로 이 녀석도 벨로시랩터처럼 CG만 사용한 것이 아닌, 제작한 애니마트로닉스도 있다.
의외로 슬래셔 초기 디자인들 중에서 깃털 장식이 많이 달린 화려한 모습이 그려진 컨셉아트가 있다.
여담으로 가상종으로 나온 슬래셔 말고도 "나이코랍토르(Nykoraptor)", "엠피로사우루스(Empirosaurus)"[1], "오보사우루스(Ovosaurus)" 등 다양한 가상종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