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름 |
스푼 Spoon |
활동 | 1993년 ~ 현재 |
활동지점 | 미국 텍사스 오스틴 |
장르 | 인디 록, 아트 록, 인디 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
레이블 | Matador, Merge, Loma Vista, ANTI- |
현 멤버 |
Britt Daniel Jim Eno Alex Fischel Gerardo Larios Ben Trokan |
전 멤버 |
Roman Kuebler Eric Friend Josh Zarbo Andy Maguire Greg Wilson Sean Kirkpatrick Scott Adair Eric Harvey Rob Pope |
링크 | 공식사이트, , , |
1. 개요
미국의 인디 록 밴드.2. 경력
브릿 다니엘을 주축으로 [1] 1994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결성되었다. 밴드명은 캔의 대표곡 Spoon에서 따왔다고 한다.초기에는 페이브먼트, 픽시즈, 와이어를 섞은 듯한 느낌의 밴드라는 평을 받았고, 자기 색깔이 확고해진 현재도 미국의 인디 록과 와이어 같은 '지적인 펑크'가 잘 조화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메타크리틱에서 10년간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밴드이기도 하다.( #)
사실 데뷔 후 근 5년 간은 레이블의 사건사고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인디 레이블인 머지 레코드에 이적하면서 발표한 'Girls Can Tell'로 슬금슬금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Kill the Moonlight'와 'Gimme Fiction'으로 한 방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7년 ' Ga Ga Ga Ga Ga' 역시 찬사를 받았으며 수록곡 'The Underdog'은 클로버필드에도 삽입되었다. 이 무렵을 기점으로 빌보드 등에도 슬금슬금 얼굴을 비추게 되었고, 2014년의 'They Want My Soul'은 커리어 최고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2017년 3월에도 'Hot Thoughts'라는 앨범을 발매하면서 건재함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5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2022년 2월 11일 오랜만의 복귀작인 Lucifer on the Sofa가 발매될 것임을 알렸다. 선공개곡으로 공개된 Wild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디스코그래피
- Telephono (1996)
- A Series of Sneaks (1998)
- Girls Can Tell (2001)
- Kill the Moonlight (2002)
- Gimme Fiction (2005)
- Ga Ga Ga Ga Ga (2007)
- Transference (2010)
- They Want My Soul (2014)
- Hot Thoughts (2017)
- Lucifer on the Sofa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