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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NET Special Force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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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4242><colcolor=#ffffff> 개발 | <colbgcolor=#ffffff,#1f2023> |
유통 | [1] |
운영체제 | |
장르 | FPS |
출시 | 2012년 10월 10일 |
서비스 종료 | 2017년 7월 7일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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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문제점
3.1. 유저 문제
이 게임의 꽃은 핵과 팀킬이었다.
그 당시 코인핵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개나소나 밥먹듯이 코인핵을 사용했다.
에임이 고정되고 사거리가 무한이 되어
샷건을 멀리서 연사해도 저격총처럼 헤드샷을 명중시키는 핵이 문화상품권 5만원 정도로 암암리에 거래되었으며, 이 핵을 손에 넣은 유저들이 조를 짜서 실력차이가 상당한 고수들까지 학살하고 다니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팀킬의 경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주어지는 수류탄 3개를 아군에게 던져서 팀킬을 할 수 있었다. 심지어 4대4 모드에서 한번에 1타 3피 팀킬도 가능했으며, 한번 사망하고 부활할때마다 추가 수류탄이 주어졌기에 사실상 무한정 팀킬이 가능했다. 모바일 FPS임에도 채팅창이 있어서 팀킬당한 유저의 욕설이 실시간으로 게시되는 것은 덤.
수류탄의 타격감이 상당해서 아예 팀킬만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3명의 친구가 3인 팀킬조를 구성해서 방에 들어오는 나머지 유저 1명을 다같이 팀킬하는 사례도 있었다.
수류탄의 타격감이 상당해서 아예 팀킬만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3명의 친구가 3인 팀킬조를 구성해서 방에 들어오는 나머지 유저 1명을 다같이 팀킬하는 사례도 있었다.
상습적 팀킬유저에 대한 신고가 공식카페에 다수 올라오면 게임 운영진들이 경고 또는 게임정지 3~7일의 징계를 내렸지만, 이는 게임상에서 네임드 팀킬유저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이기에 징계를 당한 유저들이 오히려 훈장처럼 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3.2. 인게임 문제
2012년에 출시한 게임인지라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동시에 3번 이상 터치할 수 없다. 즉 2핑거로만 게임을 해야한다.
유저 문제에서 다뤘듯 보안수준이 심각할 정도로 낮아 너도나도 핵을 썼다.
CAMO SIG-551이라는 캐쉬총 때문에 망했다고 할 정도로 총기 밸런스가 매우 엉망이었다.
총기 뿐만 아니라 게임에 영향을 주는 장신구들이 있었다. 헬멧, 방독면, 모자, 안경, 방탄조끼, 신발, 가방, 파우치, 권총집 등등 RPG게임을 빙자한 수준이었다.
총기 뿐만 아니라 게임에 영향을 주는 장신구들이 있었다. 헬멧, 방독면, 모자, 안경, 방탄조끼, 신발, 가방, 파우치, 권총집 등등 RPG게임을 빙자한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