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34234><colcolor=#fff> 프루시군 사렁관 스테판 동프비에르나츠키 Stefan Dąb-Biernac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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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0년 1월 7일 |
러시아 제국 폴란드 입헌왕국 그노이노 | |
사망 | 1959년 2월 9일 (향년 69세) |
영국 런던 | |
국적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두블라니 고등농업학교 |
직업 | 군인 |
최종 계급 | 이등병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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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의 군인으로 폴란드 침공 당시 프루시군을 지휘했다..2. 생애
1890년 그노이노에서 태어나 두블라니 고등농업학교를 졸업했다. 1907년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폴란드 군단 소속으로 참전했고 종전 후에 폴란드군에 입대하여 1923년 준장으로 진급했다.1931년 소장으로 진급한 이후 빌노군 감찰관을 역임한뒤 1939년 프루시군 사령관에 임명되어 폴란드 침공 중 조국을 방어했다. 그러나 토마슈프 루벨스키 전투에서 독일군의 포위로 병력 대부분을 상실했고 스테판은 간신히 탈출해 헝가리를 거쳐 프랑스로 망명했으나, 프랑스 파리에 상주한 망명정부의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에 의해 정치적인 이유로 체포되어 군 규율을 어겼다는 사유로 소장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된뒤 1940년 11월 제대했다.
1943년 시코르스키 장군이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해 카지미에시 소슨코프스키 장군이 폴란드 총감이 된뒤에야 감옥에서 풀려나 아일랜드로 이주한뒤 양봉업에 종사하다가 사망했다.